태국 파타야에서 최근 잠수함을 이용한 해저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태국에서 최초로 등록된 잠수함 ‘피롬(Pirom)’을 이용해 바라보는 파타야의 바다속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48인승 잠수함으로 해저관광은 매일 3회 진행되며 남부파타야 항구에서 출발해 40분 정도의 해저관광을 포함, 총 2시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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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파타야에서 최근 잠수함을 이용한 해저관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태국에서 최초로 등록된 잠수함 ‘피롬(Pirom)’을 이용해 바라보는 파타야의 바다속 모습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48인승 잠수함으로 해저관광은 매일 3회 진행되며 남부파타야 항구에서 출발해 40분 정도의 해저관광을 포함, 총 2시간 가량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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