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2월2일부터 인천-선쩐(심천) 노선을 월, 금요일 주2회 야간운항에서 주3회 주간 운항으로 증편하는 등 운항스케줄을 변경했다. 이에 따라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5분에 출발해 오후 12시55분에 선쩐에 도착하며, 선쩐에서는 월, 수요일 오후 2시5분 출발 오후 6시15분에 인천 도착, 금요일은 오후 2시55분 출발, 오후 7시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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