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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 ‘킹콩’ 명소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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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웰링턴이 올 겨울 브라운관을 통해 전세계를 ‘점령’한다. 뉴질랜드 출신의 세계적 감독 피터 잭슨(Peter Jackson)의 신작영화 ‘킹콩(King Kong)’은 웰링턴에서 영화의 많은 부분이 촬영됐으며, 뉴질랜드의 세계적인 컴퓨터 그래픽 기술과 특수효과팀이 동원되어 거의 대부분 ‘메이드 인 뉴질랜드’로 제작되었다. 영화속 장면 중 웰링턴 마이클 파울러 센터(Michael Fower Centre)에서 뉴욕 코러스 장면분이 촬영됐으며, 벤처호(The Venture)에서 카피티 해변에서 바다로 나가는 장면이 촬영됐다. 또 1930년대 뉴욕 시가지 모습은 시뷰(Seaview)에서 재창조되어 ‘영화 속 명장면’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킹콩’은 올겨울 최대 흥행작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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