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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원정대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트래비 작성일18-01-30 11:09 조회810회 댓글0건
 
새해 첫 필리핀 이들과 갑니다!

팔라완(Palawan)은 다이버들의 꿈이자 비치고어(Beach goer)들의 성지입니다. 
일로코스(Ilocos)는 스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필리핀의 문화와 유적을 접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이렇게 다채로운 필리핀을 취재하는 방법도 글과 사진만으로는 부족하겠죠. 영상과 그림까지 각각 다재다능한 재주를 지닌 필리핀원정대를 소개합니다. 
 
일로코스팀
김희진, 이승철, 전수미, 주동원

팔라완팀
박지혜, 오윤희, 유의민, 이상윤
 
여행기간 | 2018년 1월26~30일(4박 5일)

●to  Palawan
 
루시 파크에서 만나요
박지혜
31살. 누군가는 많은 나이라고, 이제 철들 때도 되지 않았냐고 질책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걸요. 항상 새로운 걸 꿈꾸며 도전하는 게 즐거운 사람, 그게 저랍니다. 저는 지금 유튜브에서 ‘루시 파크’라는 뷰티 및 여행, 일상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하루 즐거운 일만 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에요. 베테랑 여행가는 아니지만 저만의 방식으로 필리핀 팔라완의 마법 같은 순간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담아서 보여 드릴게요.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
오윤희 
동화 <추위를 싫어한 펭귄> 주인공 펭귄 파블로는 추위를 피해 머나먼 남쪽 섬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리고 결국 꿈을 이루고 동화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마침내, 파블로가 그리던 곳을 찾은 것입니다.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라고 말이죠. ‘네모의 꿈’ 노래 가사처럼 네모난 제 인생에 동그라미 하나 그려 주고 싶었습니다. 네모난 모니터 화면으로만 바라보던 필리핀 낙원을 찾아 떠났고, 저의 겨울 동화는 이렇게 마무리를 짓는다지요. ‘마침내, 내가 그리던 곳 필리핀 팔라완을 찾은 것입니다. 다시는 춥지 않을 거여요.’
 
소심남이 모험가가 된 이유
유의민
‘서른 전에는 나도 한 번 해 봐야지 않겠냐?’라는 다소 뜬금없는 생각에서 저의 첫 해외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도전과 거리가 멀었던 소심남은 모험가가, 낯가림 심했던 숙맥은 수다쟁이가 되었고, 무뚝뚝했던 도시 남자는 사람들과 함께 눈물 흘리는 법도 배웠습니다. 힘들고 고된 적도 있었지만 결국에는 기쁨과 행복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필리핀 원정대를 통해서 경험하고 얻게 되는 모든 것들을 여러분들도 느끼실 수 있도록 생생하게 담아 오고 싶습니다.
 
삶이 풍요로워졌습니다
이상윤
30대 중반에 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라오스로 나 홀로 배낭여행을 떠났습니다. 낯선 풍경을 만나고 그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것만으로 행복했습니다. 차곡차곡 쌓여진 여행의 추억들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사진을 찍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몇몇 공모전에서 수상도 했습니다. 서울시청 시민 사진작가, 문화재청 헤리티지 채널 TV 사진기자단에 선정되어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필리핀 원정대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to  Ilocos
 
나를 매료시켰던 그것
김희진
처음으로 수평선을 봤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터키의 평야는 이제 막 여행을 시작한 제게 여행하는 삶이라는 꿈을 안겨 줬어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3년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여행 에디터 일도 하고 잡지 취재기자 과정, 여행작가 특강도 열심히 들은 것 같습니다. 이번 원정대에 선발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땐 그 꿈에 한 발자국 가까이 다가간 것 같아 매우 기뻤습니다. 보통의 풍경이 저를 매료시켰 듯, 제가 전하는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풍성하게 해준 취미들 
이승철
인생은 즐겁게 살아야 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얇고 넓은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오랫동안 하고 있는 취미가 사진과 그림입니다. 이 두 가지 취미가 좋은 것은 여행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취미와는 다르게 오랫동안 계속하고 있는 거겠죠. 좋아하는 여행을 제대로 기억하기 위해 지난해 트래비아카데미 여행작가 전문가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그 실습 과정격인 이번 원정대에서 배운 것을 십분 활용해 보겠습니다. 
 
첫 필리핀을 또다시
전수미
인생의 첫 해외여행지가 필리핀이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이 저에게 그러셨어요. “이곳에서 시작했으니 앞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볼 일이 많아질 거야.” 그 말씀대로 이후 여러 기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필리핀은 저에게 시작과 동시에 더 큰 세상으로 가는 발판과 같은 의미를 지녔습니다. 그로부터 딱 10년이 지났습니다. 새롭게 갱신하는 여권의 첫 여행지가 또 필리핀이 되었습니다. 다시 만나는 필리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행의 재미, 작가로의 꿈 
주동원 
3년 전 가게 되었던 해외출장 이후 여행의 재미를 느껴 틈날 때마다 국내외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17년 트래비아카데미에서 진행했던 여행작가 과정을 수강하며 여행작가로서의 여행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트래비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필리핀 원정대 소식을 듣게 되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여행작가로서의 첫 여행을 시작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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