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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인간답고, 자연이 자연다운 보성 인기글
    • 전남 | 강수환 | 제312호(2018.02) | 조회 1402
    • 조정래 작가는 <태백산맥> 소설을 쓰기 위해 4년간 준비를 하고, 6년간 집필을 했다고 한다. 명작의 탄생 뒤에는 10년이라는 각고의 세월이 있었던 것. 태백산맥 문학관은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해 있다. 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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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에선 인물 자랑, 마을 자랑은 하지 말 것 인기글
    • 전남 | 강수환 | 제312호(2018.02) | 조회 1365
    • 순천시 해룡면에 위치한 와온마을에 가면 동쪽으로 여수, 남서쪽으로 고흥반도와 순천만에 인접한 와온해변이 있다.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변이다. 이쯤 되면, 남도 어디에 있든 환상적인 노을은 보장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와온공원에 올라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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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여수 밤바다 인기글
    • 전남 | 강수환 | 제312호(2018.02) | 조회 637
    • “여자만 있어서 ‘여자만(女自灣)’이 아닙니다.” 여수시 소라면에 있는 갯벌노을마을로 향하면서, 해설가 분께서 유쾌하게 말했다. 순천만과 이어진 여자만의 중앙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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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광양 인기글
    • 전남 | 강수환 | 제312호(2018.02) | 조회 595
    • 윤동주와 그의 시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 봤지만, 그의 유고 보존지가 광양에 있다는 건 몰랐다. 친구이자 하숙집 후배였던 정병욱은 윤동주의 <서시>를 세상에 드러내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윤동주는 일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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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에서 현재로, 광주를 되짚다 인기글
    • 전남 | 김진 | 제312호(2018.02) | 조회 293
    • 타다닥 타다닥. 송정 떡갈비 골목엔 나무도마에서 고기를 잘게 다지는 소리가 퍼지고, 달콤하고 고소한 향기는 어지러울 정도다. 송정 떡갈비는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 만든다. 1990년대 후반 IMF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재료비를 절약하기 위해 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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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뚱어의 힘을 받아 순천을 걸어 볼까 인기글
    • 전남 | 김진 | 제312호(2018.02) | 조회 543
    • “쉐리 쉐리 레이디~”. 어디선가 들려오는 80년대 디스코 음악. 검은 교복을 입고 여고시절로 돌아간 중년여성 셋은 아침부터 고고장에서 디스코를 추고 있었다. 1960~80년대 달동네, 음악실, 극장,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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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는 모든 것이 비빔밥처럼 어우러진다 인기글
    • 전북 | 김진 | 제312호(2018.02) | 조회 1030
    • 전주 한옥마을에 도착했을 땐 거센 비바람에 은행잎들이 다 떨어져 노랑카페트가 돼 있었다. 연인들은 한쪽 어깨가 다 젖어도 좁은 우산을 함께 썼다. 비바람 따위는 하나도 무섭지 않은 사춘기 소녀들은 대여점에서 빌린 한복을 차려입고, 츄러스와 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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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지날수록 빠져든다, 제주 보리빵 인기글
    • 제주 | 김연미 | 제312호(2018.02) | 조회 1368
    • 벼농사가 힘들었던 화산섬 제주에서는 일찍이 보리를 주식으로 삼았다. 주재료인 보리와 쑥, 그 속에 팥 앙금을 넣어 만든 보리빵의 탄생 역시 자연스런 수순이었을 터. 이 밋밋한 빵을 무슨 맛으로 먹을까, 처음엔 의문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먹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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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촌 한옥에는 서울의 시간이 흐른다 인기글
    • 서울 | 강한나 | 제312호(2018.02) | 조회 4074
    • 조선시대 왕족과 최고급 관료들이 살던 동네에서 오늘날의 한옥마을까지. 북촌의 집집마다 서울의 시간이 살아 흐르고 있다. ●있는 것만으로 건강해지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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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꼭 숨어 있는 곡성 찾기 인기글
    • 전남 | 이성균 | 제311호(2018.01) | 조회 1582
    • 곡성 하면 으레 떠오르는 섬진강, 기차마을, 곡성 영화촬영지? No! 새로운 곳이 궁금했다. 비슷한 감상의 여행이 아닌 나만의 것을 채우고 싶어 깊숙한 산골도 마다하지 않았다. 곡성의 속살 찾아 한 발짝 더 움직였던 시간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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