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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과 바다와 부산과 맥주 인기글
    • 경남 | 트래비 | 제307호(2017.09) | 조회 2479
    • 미국에 포틀랜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부산이 있다. 푸른 바다와 하늘마저 그 시원한 맛을 거드니 세계 그 어느 맥주 도시가 부럽지 않았다. ●도깨비를 마시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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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춘천 인기글
    • 강원 | 손고은 | 제306호(2017.08) | 조회 6134
    • 여름은 초록과 파랑 사이의 어딘가 즈음이다. 싱그러운 초록 숲 향기를 맡고 새파란 하늘 아래 카누를 타며 물레길을 휘젓고 돌아왔다. 탁하고 후덥지근한 회색빛 도시를 벗어나니 여름도 사랑하기 좋은 계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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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성에서는 그 누구라도 쉼표 인기글
    • 강원 | 양이슬 | 제306호(2017.08) | 조회 2991
    • 서해안 중간 어딘가에 자리한 그곳. 푸른 바다가 넘실거리는 대신 광활한 갯벌이 펼쳐져 있고, 세련되지 않은 투박한 매력이 가득해 더 정겨운 곳. 한 발자국 내딛으며 일상에서의 휴식을 취하기 딱 좋은 동네, 홍성에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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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 그 이상의 임실의 쫄깃한 멋 인기글
    • 전북 | 김예지 | 제306호(2017.08) | 조회 2357
    • 당연하다고 방심하진 마 임실에 치즈라. 반전 없는 조합이지만, 그렇다고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는 뜻은 아니다. 고소하고 쫄깃한 맛, 임실에는 그 이상의 이야기와 재미가 있었으니. 터덜터덜. 임실 치즈마을로 향하는 수단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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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머신을 타고 군산의 오후를 거닐다 인기글
    • 전북 | 김예지 | 제306호(2017.08) | 조회 2763
    • ●타임머신을 탄 오후 시간에는 힘이 있다. 동네 구멍가게 앞에서 이런 심오한 생각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어릴 적 살던 곳에도 꼭 이만 한 슈퍼가 있었다. 학교가 파하면 어김없이 들러 군것질을 하곤 했는데, 있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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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 밤의 꿈, 대한민국 은하수 기행 인기글
    • | 트래비 | 제306호(2017.08) | 조회 6258
    • 별이 가득한 밤하늘 아래 서 있으면 어느새 우주 안에서 작아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신화에 나온 이야기를 기억해 내려 애쓰게 된다. 별은 오랜 세월 바닷사람들에겐 길잡이었고, 신화의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를 풀어 가는 소재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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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일치기 경남 브루어리 여행 인기글
    • 경남 | 트래비 | 제306호(2017.08) | 조회 4456
    • 서울에서 두 시간, 이른 아침부터 기차에 몸을 실었다. 당일치기 브루어리 여행을 떠났다. 울산 그리고 양산으로. ●YANGSAN 양산의 터줏대감 켈슈 브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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