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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세븐풀만 앰배서더 드라마 촬영지로 인기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9.07.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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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창원 시티세븐풀만 호텔이 내달 1일부터 방영 예정인 SBS의 새 드라마 <스타일>의 촬영지로 또 한번 안방극장을 찾아 온다. 

<스타일>은 지난해 세계문학상을 수상한 백영옥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류시원, 김혜수, 이지아, 이용우, 한채아, 김시향 등이 출연해 주목받고 있다. 요리사로 분한 류시원의 요리 장면과 잡지사 기자역을 맡은 김혜수의 만남 장면 등이 풀만호텔에서 촬영됐다. 

풀만호텔 측은 “호텔 전체를 예술작품으로 꾸며놓은 갤러리 호텔이라 드라마 촬영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같다. 향후 드라마 연기자들을 활용한 스타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055-600-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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