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2017년에는 캐나다 모든 국립공원이 ‘무료’

손고은기자     작성일제298호(2016.12) 댓글0건
 
-건국 150주년 패스포트 2017 론칭… 해양 보존 지역·역사유적지도 포함
 
내년에는 캐나다 전역의 국립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캐나다는 2017년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해 캐나다 전역의 국립공원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캐나다 국립공원 46개와 해양 보존 지역 4곳, 국립공원이 관리하는 역사유적지 171곳도 포함된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밴프·재스퍼 국립공원을 비롯해 빨강머리 앤의 집 등도 해당돼 내년에 캐나다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캐나다 국립공원은 자연 환경을 보호하는 데에 큰 힘을 쏟고 있으며 자연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무료입장은 국립공원 관리국 홈페이지(www.pc.gc.ca)에서 디스커버리 패스(Discovery Pass)를 0원에 구매하고 차량에 부착하거나 제시하면 된다. 유효기간은 201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한편 캐나다는 건국 150주년을 맞이해 ‘패스포트 2017’ 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1월1일 론칭할 예정이다. 내년에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들은 패스포트 2017 사이트(Passport2017.ca)에서 확인 가능하다. 
 
손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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