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NOW in TOKYO] 세대를 통합하는 지역 음악 축제, 호쿠사이(ほくさい) 음악 박람회

트래비기자     작성일제300호(2017.02) 댓글0건
 
도쿄에는 개성 강한 문화를 보유한 지역들이 많다. 아트카운슬도쿄는 NPO 법인과 함께 도쿄 내 여러 지역에서 다채로운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도쿄 아트 포인트 계획’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들 프로젝트를 통해, 각 지역 사람들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서고, 지역 내 지원을 활용한 새로운 시민활동을 만들어 내는 데 힘쓰고 있다.

도쿄 스미다구에서 매년 2월에 개최되는 ‘호쿠사이(ほくさい) 음악 박람회’도 그중 하나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하나가 되어 만드는 지역 밀착형 음악제다. 이 음악제에서는 스틸팬·기다유(전통 악기 샤미센 반주와 함께 진행되는 이야기)·우쿨렐레 연주, 아이들의 발표회 등을 통해 세계의 음악을 마치 여행을 하는 느낌으로 접할 수 있다. 스미다구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NPO 법인 ‘토핑 이스트’는 ‘호쿠사이 음악 박람회’를 이 지역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로 성장시켜 왔다.
 
*아트 카운슬 도쿄(Arts Council Tokyo)는 새로운 문화예술 창조의 기반을 정비하고, 인재를 육성하고, 도쿄의 매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에 개최될 도쿄 올림픽·패럴림픽의 문화 프로그램 프로젝트 또한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www.artscouncil-tokyo.j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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