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우수여행상품으로 내나라 여행] 기차여행-관광열차로 누비는 대한민국

트래비기자     작성일제300호(2017.02) 댓글0건
관광열차로 누비는 대한민국 
관광열차마다 매력을 뽐내며 대한민국 기차여행을 제안한다. 
5대 관광열차에 올랐다.
 

● 평화열차 DMZ-트레인 
화합과 평화 싣고 DMZ를 달리다 

서울에서 원산까지 223.7km를 잇던 경원선은 분단과 함께 허리가 끊겼다. 이후 용산에서 신탄리역까지만 운행하다가 2012년 11월에 백마고지역이 신설됐고 지난 2014년 백마고지역에서 평강까지 31km가량 운행 구간이 조금 더 늘어났다. 파주 임진강역을 지나 도라산역으로 가는 평화열차도 인기다. 분단 역사의 현장으로 되돌아가는 타임머신 열차 DMZ-트레인은 전쟁이 남긴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화합과 평화를 싣고 달린다. 총 3량의 열차에는 철도와 전쟁·생태 사진을 전시한 갤러리도 있고 카페에서는 군용건빵과 주먹밥 등을 판매한다. 서울역-도라산역(경의선), 서울역-백마고지역(경원선) 두 종류로 나뉘어 운행된다.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서해의 금빛 여행지 7곳에서 힐링

2015년 2월부터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이 운행을 시작했다. 용산을 출발한 열차는 예산·홍성·보령·서천·군산·익산 등 서해의 주요 7개 도시를 거치며 1일 1회 왕복 운행한다. 열차 내에는 3~6명 수용 가능한 온돌마루실 9개가 마련돼 있다. 열차 내에서는 신나는 공연도 펼쳐진다. 차창 밖 풍경을 감상하며 따뜻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족욕 카페도 매력적이다. 취향에 따라 습식·건식 족욕을 선택할 수 있다. 
 
 
●남도해양열차 S-트레인 
Slow South Sea…남해안으로!

S-트레인의 ‘S’는 ‘South’의 약자로 남도해양관광열차임을 짐작케 한다. 그밖에도 바다(Sea), 느림(Slow) 그리고 구불구불한 경전선과 남해안을 상징한다. 코스는 크게 두 가지다. 1코스는 부산에서 진영·마산·하동·순천·벌교·보성 등을 잇고, 2코스는 서울역을 출발해 서대전·전주·남원·곡성·순천·여수EXPO를 왕복 운행한다. 열차는 힐링실, 가족실, 카페실 등 각종 테마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고 특히 전통 차를 ‘좌식’으로 즐길 수 있는 다례실도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강원도의 청정 자연이 차창 가득히!

우리나라 열차 가운데 지역 명칭을 사용한 것은 정선아리랑열차가 최초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제천·영월·민둥산·정선·아우라지역을 왕복 운행한다. 매주 월·화요일은 운휴지만 정선 5일장(2, 7로 끝나는 날)과 공휴일에는 특별운행하고 있다. A-트레인은 넓은 전망창을 설치해 깨끗하고 맑은 강원의 청정자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창문을 여닫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레일바이크 코스와 정선 5일장 코스 그리고 이 둘을 함께 엮은 1박2일 코스 등 다양한 연계 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중부내륙관광열차 O·V-트레인 
중부내륙을 동그랗게 또는 가파르게

O-트레인은 중부 내륙 3도인 강원·충북·경북 257.2km를 동그랗게 잇는 순환열차다.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는 제천역에서 시계 방향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나뉘어 순환 운행한다. 열차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인테리어로 장식했다. V-트레인은 영동선 분천·비동·양원·승부·철암역 27.7km를 V자로 잇는다. O-트레인과 V-트레인이 개통되면서 작은 시골역에 불과했던 경북 봉화의 분천역 근처에는 식당가와 마을 장터가 생겨나고 산타마을까지 조성되는 등 조용했던 간이역들이 활기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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