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 조용하고도 강한 크리스천의 마을, 아마쿠사

양이슬기자     작성일제302호(2017.04) 댓글0건
아마쿠사(天草諸島)
#기도하라
 
●조용하고도 강한 어촌마을

나가사키에서 아마쿠사까지는 배를 타고 30분이면 닿는다. 그 중간에 돌고래들이 서식하는 곳이 있어 돌고래 와칭과 겸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한다.
 
벚꽃이 가득한 아마쿠사·이와지마 올레길
 

구마모토현의 남서부에 있는 아마쿠사에는 천주교와 관련된 사적이 많다. 그중 한 곳이 사키쓰(﨑津) 마을이다. 천천히 사키쓰 마을을 걸으며 안내하던 아마쿠사 다카라지마 관광 협회 하마사키 미카 씨는 동네 주민들과 인사를 주고받느라 정신이 없었다. 무슨 말인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반갑게 주고받는 이야기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답하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다. “마을이 조용하네요”라고 말하니 “시골 중의 시골이에요. 한국말로 하면 ‘깡’ 시골이죠”라고 되받았다. 관광 협회에서 근무하면서 자주 마을을 오가다 보니 인근 상점의 주인은 물론 지나가는 동네 주민들과도 서로 친분이 있다고. 

사키쓰 성당이 자리한 사키쓰 마을은 대부분의 주민들이 어업을 생업으로 삼는 조용한 어촌마을이다. 작은 시골마을인 이곳은 좁은 땅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대부분의 집들을 수상가옥 형식으로 확장했다. 집과 집 사이의 골목이 좁은 것도 이러한 이유다. 

이곳은 에도시대였던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다수의 천주교 신도가 숨어서 외롭게 신앙을 지켜 나간 사연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는 요카쿠완(羊角湾)을 바라보는 항구에 위치한 사키쓰 성당이 있다. 사키쓰 성당은 1934년부터 하르부 신부가 당시 촌장의 집터였던 땅을 사서 지은 성당이다. 일본 내에서 크리스천을 엄격하게 금지하며 탄압했을 당시 현재의 성당 자리에서 크리스천 신자를 가려내는 ‘후미에’를 진행했다. 후미에란 성모 마리아의 상을 새긴 목판(혹은 동판)을 발로 밟음으로써 자신이 크리스천 신자가 아님을 증명하게 하는 일종의 증명 행위다. 차마 목판을 밟지 못한 신자들은 가혹한 처벌을 받기도 했다. 사키쓰 성당이 갖는 의미가 남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마을인 사키쓰 마을
바다 옆의 사키쓰 성당은 파란 하늘과도 잘 어울린다
 
사키쓰 성당(﨑津天主堂)​
어촌 마을과 어우러지는 사키쓰 성당은 일본 교회 건축의 아버지로 불리는 테츠카와 요스케가 건축했다. 중후한 고딕양식으로 세계문화유산 후보에 올라 있다. 성당 내부 사진 촬영은 금지돼 있다.
주소: 539 Sakitsu, Kawauracho, Amakusa-shi, Kumamoto-ken 863-1204
오픈: 09:00~17:00
 
오오에 성당 뒤편에는 가르니에 신부를 기리는 탑이 있다
아마쿠사에서도 높은 언덕에 위치한 오오에 성당
 
 
●지친 민심이 하나로 모이다

아마쿠사는 크리스천에 관해서라면 할 이야기가 많다. 남만선(南蛮船)으로 불리던 해외 무역선이 드나들면서 천주교와 같은 서양 문물을 가장 빨리 받아들인 곳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신앙에 대한 아픔이 많이 서려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마쿠사에 크리스천 문화가 들어온 시기는 16세기 중반1566년. 당시 아마쿠사를 다스리던 5인 중 한 명인 시키린센이 포르투갈인 선교사 루이스 데 알메이다로부터 세례를 받은 것을 계기로 아마쿠사섬에도 크리스천 문화가 전파됐다. 1600년경에는 아마쿠사에만 약 2만5,000명의 신도가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크리스천의 황금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집권하면서 에도 막부가 시작됐고, 곧 이어 크리스천에 대한 탄압을 본격화1612년했다. 탄압뿐만이 아니었다. 주변 환경까지 아마쿠사 주민들을 힘들게 했다. 가뭄과 기상이변 등으로 흉년이 계속됐고, 아마쿠사를 다스리던 영주마저 주민들의 이런 상황을 알면서도 터무니없는 세금을 걷었다. 오랜 기간 계속된 종교 박해와 굶주림으로 민심은 바닥난 상태였다. 

그때 ‘더 이상은 못 참겠다’를 외친 사람이 있었다.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라는 16세 청년이다. 그는 신앙심을 바탕으로 지친 민심을 한데 모았고 곧 이어 아마쿠사·시마바라의 난1637년을 일으켰다. 일본 역사에서 최대 규모의 봉기이자 종교 전쟁으로 꼽히는 아마쿠사·시마바라의 난은 막부의 포위군에 의해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계기로 일본이 약 220년 동안 쇄국 정책을 폈다고 말하기도 할 만큼 중요한 사건이다. 이후 지속적인 쇄국정책을 펴던 일본은 메이지 시대인 1873년이 되어서야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게 된다. 2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숨죽이며 신앙을 지켜 온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많은 신자들이 선교 여행으로 아마쿠사를 방문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 것 같다.

종교의 자유를 얻은 아마쿠사에 가장 먼저 설립된 성당은 오오에大江 성당이다. 현재의 흰색 성당은 1933년 프랑스에서 아마쿠사로 건너온 후 일생을 아마쿠사에서 포교에 힘쓴 가르니에 신부가 아마쿠사 신자들과 함께 세운 건축물이다. 고온 다습하고 해풍이 부는 등 아마쿠사의 기온에 맞게 새롭게 지어진 오오에 성당은 일본 근대 건축 역사에서도 높은 가치를 지닌 성당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오오에 성당(大江天主堂)
아마쿠사시에서도 고지대에 우뚝 서 있다. 가르니에 신부가 아마쿠사 신자들과 함께 세웠다. 성당 안에는 신자들로부터 존경받던 가르니에 신부의 동상이 있다. 
주소: 1782, Kumamoto-ken, Amakusa-shi, Amakusamachi Ōe, 863-2801  
오픈: 09:00~17:00 매주 월요일 휴무
 
바다 속으로 사라지는 시모다 지역의 석양
농사와 장사를 잘되게 해주는 신을 모시고 있는 이나리 신사의 빨간 도리이
꽃나무를 따라 걷는 아마쿠사·이와지마 코스
 
 
●해안 따라 온천까지

아마쿠사·시마바라의 난이 일어났던 곳 중에서도 유독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 있다. 규슈올레 15번째 코스인 아마쿠사·레이호쿠 코스에 포함된 토미오카성(富岡城)이다. 아마쿠사·시마바라 난의 주요 격전지였던 토미오카성은 당시에 대부분 파괴되었다. 영주가 거주했던 터에 다시 복원된 현재의 성은 2005년도에 완성된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토미오카성을 소개하는 비지터 센터가 자리했다. 그 아래에서 영주가 거주했던 터인 혼마루를 보좌하는 니노마루에는 오픈한 지 2년도 채 되지 않은 역사박물관이 있다. 레이호쿠의 유래를 소개하고, 과거 아마쿠사로 들여왔던 서양 물품과 발굴된 그릇 등을 전시해 놓은 곳이다. 

박물관 옆으로 눈을 돌리니 자그마한 이나리 신사의 빨간 도리이(烏居)가 눈에 띈다. 토미오카항에서 출발해 토미오카성으로 이어지는 올레길에 자리한 도리이는 농사가 잘되게 도와주는 신과 장사가 잘되도록 도와주는 신을 모시는 신사라고 한다. 초록으로 물든 나무와 흙길 옆에 자리한 새빨간 신사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신사를 향해 두 번 꾸벅 인사를 하고 가슴 높이에서 박수를 두 번 친 후, 다시 한 번 인사를 하면 된다는 모리우치 아케미씨의 말에 할 줄도 모르는 농사와, 하고 있지도 않는 장사를 잘되게 해달라고 빌었다.

레이호쿠?北는 아마쿠사제도 가운데 가장 큰 섬인 아마쿠사시모섬에 위치한 마을로, 에도시대부터 도자기의 원료인 도석의 산지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곳곳에서 흰 도석이 쌓여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도석은 요즘에도 토미오카항에서 출하된다. 토미오카항에서 출발하는 규슈올레 코스인 아마쿠사·레이호쿠 코스는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토미오카성을 지나 바다로 이어진다. 해안과 신사를 지나고, 140년째 대를 이어온 구로세화과자점(黒瀬製菓舗)을 스쳐 도착한 곳은 시키성터(志岐城跡)다. 과거에는 아마쿠사 영주가 살았던 곳이지만 현재는 공원으로 꾸며져 마을 주민들의 쉼터이자 산책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피날레는 역시나 온천이다. 긴 시간 걸으며 쌓인 피로를 한번에 가시게 해줄 온천은 언제나 옳다. 아마쿠사·레이호쿠 코스에도 빠지지 않았다. 지친 올레꾼들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했던 규슈올레의 배려다. 
 
2015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미스미서항. 내부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도 자리 했다
센간산 위에서는 아마쿠사 고교가 한 눈에 보인다

●파워스폿을 따라서

사실 아마쿠사에서 시모다 온천(下田溫泉)을 빼놓을 수는 없다. 아마쿠사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으로 약 700년 전 상처 입은 학이 스스로 온천을 찾아와 상처를 치료하던 온천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만큼 우수한 수질로 건강과 피부에 좋다고 알려져 많은 일본 현지인들이 방문하는 온천 명소다. 시모다 지역에는 약 10여 개의 료칸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보요가쿠(望洋閣) 료칸은 ‘석양 명소’로 알려져 있다. 바닷가와 바로 마주하고 있는 보요가쿠 료칸은 객실에서 석양이 보이는 숙소로 유명하다. 수평선 위로 해가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매일 해가 지는 시간을 체크해 알려주고, 료칸 3층에는 석양을 볼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돼 있다. 

아마쿠사의 석양 명소는 한 곳이 더 있다. 아마쿠사·마쓰시마 코스의 센간산(千巖山)이다. 국가지정 문화재인 센간산은 아마쿠사·시마바라 난이 진행 중일 때 난을 지휘한 아마쿠사 시로가 주민들과 함께 중요 정보를 교환하고, 때로는 연회를 열기도 했던 곳으로 정상에서 아마쿠사의 다섯 개의 다리를 일컫는 아마쿠사 고코(天草五橋)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봄에는 센간산을 오르는 길 양옆으로 벚꽃이 만개해 벚꽃 명소로도 인기다. 

대부분의 올레길이 각 코스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듯 아마쿠사·마쓰시마 코스 역시 코스 곳곳에 숨겨진 이야기가 많다. 센간산을 거쳐 산을 내려오는 길에는 큰 돌이 서로 기대어 있는 거석巨石이 있다. 두 개의 거석 사이를 지나가면 좋은 기운이 나와 소원을 이뤄지게 도와준다고. 일명 파워스폿인 셈이다. 15만년 전 산 정상에 있던 바위가 지진과 화산으로 인해 떨어지면서 생성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지금도 다수의 올레꾼들이 그곳을 지나며 좋은 기운 얻어 간다. 

파워스폿은 올레길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도착 지점에는 ‘용의 족탕(竜の足湯)’이 있기 때문이다. 용의 머리에서 흘러나오는 따뜻한 온천수는 족욕을 할 수 있도록 꼬리까지 이어지는데, 용꼬리에는 금색 여의주가 자리했다. 여의주를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는 얘기에 또다시 여의주에 손이 닿았다. 아마쿠사 곳곳에서 올린 작은 기원들이 모두 좋은 기운으로 이뤄지길 바라면서 말이다.  
 
아마쿠사·레이호쿠 코스 | 15코스 11km,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中 
아마쿠사·마쓰시마 코스 | 6코스 11.1km, 소요시간 4~5시간, 난이도 中
 
다카야마에서는 360도 파노라마로 아마쿠사를 볼 수 있다
 

▶travel info
 
 
AIRLINE
아마쿠사
아마쿠사에는 국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아마쿠사공항이 있다. 후쿠오카-아마쿠사 노선을 운항하는 AMX(Amakusa Airline)를 이용하면 아마쿠사 공항까지 30분이면 도착 가능하다. 스케줄은 하루 3번. 후쿠오카뿐만 아니라 아마쿠사-구마모토, 구마모토-오사카 노선도 운항하고 있으니 시간을 절약하고 싶은 여행자라면 추천한다.
 www.amx.co.jp
 
 
ACTIVITY
돌고래 와칭 

미나미 시마바라와 아마쿠사를 잇는 하야사키(早崎)해협에서는 야생 돌고래 와칭이 가능하다. 아리아케해의 입구에 위치한 하야사키 해협은 돌고래들의 서식지로 약 400마리의 돌고래들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다. 미나미 시마바라·아마쿠사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나가면 숨을 쉬기 위해 바닷물 위로 고개를 드는 돌고래를 어렵지 않게 마주할 수 있다. 1년 내내 돌고래를 볼 수 있는 확률이 90% 이상이라고. 돌고래 와칭을 끝내고 미나미 시마바라로 돌아가지 않고 건너편 아마쿠사로 이동할 수도 있다. 동절기와 하절기 이동시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쿠치노츠 관광선 기업 조합(口之津観光船企業組合)
주소: 5771-1 Kuchinotsuchōtei, Minamishimabara-shi, Nagasaki-ken 859-2503
홈페이지: www.dolwatch.jp 
 
 
아마쿠사 올리브농장, AVILO
올리브농장인 AVILO에서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6년 전부터 10여 종의 올리브 나무 300그루를 심어서 재배하고 있는데, 직접 올리브 오일을 만드는 체험이 가능하다. 수확철인 9~10월에 방문하면 나뭇가지 가득 매달려 있는 올리브를 볼 수 있다. 가이드와 함께 올리브공원을 둘러보며 산책을 하거나, 올리브오일을 직접 만들거나, 다양한 종류의 오일을 맛보며 맛있는 오일 찾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AVILO에서 수확한 올리브는 24시간 내 오일로 만들어지는데 직접 판매하는 개수는 약 10개 정도. 나머지 수량은 호화침대열차인 나나츠보시에 보급한다. AVILO에서는 아마쿠사산 올리브 오일 외에도 유명 올리브 오일, 올리브 화장품도 판매한다.
주소: 1580-1, Goryohetarume, Itsuwa-machi, Amakusa-shi, Kumamoto-ken 863-2201  
전화: +81 969 0366  
홈페이지: www.avilo-olive.com
오픈: 09:00~17:00 
 
 
▶Ryokan
 
후쿠다야 료칸이 새롭게 오픈한 별관의 민속 현대 양실 파노라마 코너 스위트룸. 고급스러운 객실에는 개별 노천 온천이 마련돼 있다

후쿠다야 (福田屋)
운젠 온천과 정갈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후쿠다야는 일본의 향토적인 디자인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일본식 전통 료칸이다. 특히 지난 2월 새롭게 오픈한 별관에는 루프톱(Rooftop)에서 즐기는 온천과 최고급 객실, 분위기 좋은 바bar 등을 갖췄다. 특히 객실인 ‘민속 현대 양실 파노라마 코너 스위트룸’은 노천탕을 갖춰 객실에서 편하게 유황온천을 즐길 수 있다. 후쿠다야 내에는 총 8개의 온천이 있다. 노천탕과 가족탕, 실내온천이 있지만 매일 이용 입장객의 성별이 바뀌니 입장 전 체크는 필수. 
주소:  380 Obamachō, Unzen-shi, Nagasaki-ken 854-0621  
전화: +81 957 73 2151
홈페이지: www.fukudaya.co.jp
 
시모다 보요가쿠 료칸은 객실에서도 석양을 볼 수 있다
 
 
보요가쿠 (望洋閣)
시모다 지역에 위치한 보요가쿠는 아마쿠사의 석양을 정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료칸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마쿠사의 대표 해산물인 왕새우와 전복이 포함된 가이세키는 오감을 만족시킨다. ‘백로 온천’이라 불리는 시모다 온천을 노천 온천과 실내 온천에서 경험할 수 있다. 소박한 온천 마을에 위치했으며 도보 5분 거리에는 관광 안내소가 있다. 아침은 뷔페식으로 마련된다. 
주소: 1310-3, Shimodakita, Amakusa-machi, Amakusa-shi, Kumamoto-ken 863-2803  
전화: +81 969 42 1111  
홈페이지: www.boyokaku.jp
 
가이세키에는 신선한 해산물이 빠지지 않는다
 
 
쇼류엔 가이세이(松竜園 海星)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한 온천 호텔. 무엇보다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순한 천연 온천은 매끈매끈한 피부를 갖게 해줘서 현지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다. 아마쿠사의 신선한 해산물 역시 빼놓을 수 없다. 활어회부터 생새우, 꽃게, 전복 등 다양하게 코스별로 즐길 수 있다. 조금 더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노천탕을 갖춘 별채도 운영한다.
주소: 6494 Oyanomachi-kami, Kami-Amakusa-shi, Kumamoto-ken 869-3602  
전화: +81 964 56 0348
홈페이지: www.kaisei.tv
 
 
글 양이슬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유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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