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 베리,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로비 라운지 카페 ‘갤러리’가 겨울 제철 딸기를 활용한 ‘윈터 베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과 상큼한 딸기를 켜켜이 쌓아 올린 바닐라 딸기 밀푀유, 딸기와 고소한 피스타치오의 조합이 매력적인 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 롤 가운데 커다란 딸기가 박혀 있는 딸기 롤 케이크, 딸기 파나코타, 홈메이드 딸기 아이스크림 등의 디저트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갓 구워 낸 베리 스콘과 캐러멜라이즈한 양파를 곁들인 버섯 파이, 3종의 미니 샌드위치, 새우, 깨
터키에 가고 싶은 이유 하나 추가새로운 터키 랜드마크의 탄생. 23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프레지덴셜 심포니 오케스트라 콘서트홀’이 완공됐다. 터키 수도 앙카라(Ankara)에 새롭게 개관한 콘서트홀은 앙카라 중심부인 앙카라성과 터키의 초대 대통령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영묘인 아니트카비르 사이에 위치한다. 총괄 디자인은 터키의 부부 건축가로 알려진 셈라 위구르와 오즈칸 위구르가 맡았으며, 두 개의 유리 돔 사이에 유리 천장 아트리움을 배치해 역사적 위치와 현대적 디자인의 조화를 꾀했다. 2,023석 규모의 ‘대극장(Great H
랜선 호주 여행의 클래스무려 8D의 클래스다. 호주관광청이 8D 오디오 효과를 도입, 호주 본연의 모습을 보여 주는 ‘몰입형’ 동영상 시리즈 6편을 출시했다. 8D 오디오는 사용자가 헤드폰을 착용해 들으면 바로 옆에서 듣는 듯한 최적의 음향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법이다. 호주의 자연과 건축물을 배경으로 음향 및 질감에 초점을 맞춰 파랑, 빨강, 진분홍, 초록, 검정, 흰색 등 총 6개 색상 테마의 시리즈로 담았다. 이를테면 이런 것. 호주 필립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페어리 펭귄이 걸을 때 내는 소리, 에
아세안은 2019년 한해에만 1,000만명이 방문했을 정도로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다. 갑작스럽게 막혀버린 하늘길을 아쉬워하며 그리움에 머물고 있을 이들을 위해 한-아세안 센터가 선물을 준비했다. 한-아세안 센터가 11월 한 달간 ‘아세안 문화관광 쇼케이스’를 개최해 다채로운 아세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먼저 11월4일부터 11월6일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앞마당에서 아세안 관광 홍보 부스 및 여행사진전이 개최된다. 아세안 각국이 코로나 이후에 방문하기를 추천하는 관광지를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이 국가별 2점씩 총 20점을 만나볼
함께의 가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인생에 한 번뿐인 잊지 못할 결혼식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이 ‘베러 투게더(Better Together)’ 프로모션을 연말까지 선보인다. 100인 규모로 준비된 이번 프로모션은 포함 혜택에 따라 베이직과 프리미엄으로 나뉜다. 공통적으로 무료 대관을 비롯해 플라워 데커레이션, 부케 코르사주, 피아노 3중주 연주, 호텔 조식이 포함된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특히 플라워 데커레이션의 경우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맞춤 장식을 연출할 수 있다. 베러 투게더 베이직은 생화 장식 2단
간편하게 즐기는 명절,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음식 준비 및 차례 상차림의 번거로움을 덜어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성묘길을 준비할 수 있는 테이크아웃 서비스, ‘JW 명절 투고’를 선보인다. 명절 문화의 간소화와 간편 가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타볼로 24’의 셰프가 직접 맛과 영양을 모두 고려한 명절 음식을 구성했다. 새우, 동태, 두부, 녹두전 등 사색 모둠전부터 다진 쇠고기와 두부를 섞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섭산적, 건조, 숙성과정은 물론 셰프의 레
누가 뭐래도 축제의 계절 10월 온라인 뮤직페스티벌축제의 기쁨이 멀어진 10월이라고 실망한다면 아직 이르다. 빅 이벤트들이 온라인으로 이어질 예정. 가장 큰 뉴스는 역시 BTS 콘서트다. 10월10∼11일 양일간 서울에서 ‘BTS 맵 오브 더 솔 원’(BTS MAP OF THE SOUL ON:E)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16년간 이어 왔던 자라섬재즈페스티벌도 처음으로 온라인 진행을 결정했다. 당초 10월9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페스티벌은 10월9일부터 25일까지 3주 동안 무관중 공연과 쇼케이스, 자라
맛으로 떠나는 여행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국내에서 아시아 각지의 맛을 느껴 볼 수 있다. 맛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된 것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타볼로24’에서 아시안 푸드 마켓을 선보인다. 아시안 푸드 마켓은 아시아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의 매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보양식 뷔페로 정갈한 한식부터 정통 유로피안, 일식 등 세계 각국의 요리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베이징 전통 대표 요리인 북경오리, 연잎으로 감싼 광동식 연잎 찜, 블랙페퍼 전복,
작심하고 기다리는 다음 여행주간 여행은 얼마나 회복되고 있는 걸까? 일정을 연기해 가며 조심조심 진행됐던 지난 여행주간의 성적표가 나왔다. 7월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던 ‘2020 특별여행주간’ 동안 이동량(KT 데이터 기준)과 관광소비지출액(BC카드 실적 기준)은 전월보다 늘어났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여전히 저조했다고. 지역별로는 제주(23.6%), 강원(18.6%), 인천(9.0%) 순으로 전월 대비 방문자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할인 행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가 높아서 캠핑장 이용객 1만명에게 1만원씩 지급했
보양식 투 고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뜨거운 여름, 간절히 생각나는 보양식 한 그릇.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2층에 위치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기력을 보충해 줄 고품격 웰빙 보양식을 선보인다, 언택트 문화를 반영해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8월23일까지 제공한다. ‘JW 보양식 투 고’ 메인 요리로는 흑찰미, 인삼, 대추, 밤 등 다양한 효능을 지닌 식재료가 들어간 흑찰미 삼계탕이 제공되며 두릅 마늘 장아찌, 삼채 샐러드와 유자 드레싱, 무말랭이 및 열무김치 등 다양한 사이드 디시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을 달리다나이트워크 42K 국내 최초 밤샘 워킹 레이스 ‘나이트워크 42K’가 부산에 상륙했다. 2020 부산 나이트워크 42K는 언택트족에게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하는 대회이며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을 피해 자연과 어울려 즐기는 ‘힐링 스포츠’를 표방한다. 19km에서 길게는 42km까지 이르는 긴 거리를 걸으며 걷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낙동강이 지닌 생태공원으로서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대동 화명대교와 낙동강 하구둑을 오색으로 밝힌 조명은 참가자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하기 충분하다. 8월15일부터 8월16일
힘내세요! 의료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최전방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해 따뜻한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80여 개국, 520여 개가 넘는 다양한 호텔 멤버로 이뤄진 스몰 럭셔리 오브 더월드(SLH)는 전 세계의 의료진과 봉사자 500명에게 총 1,000박의 무료 호텔 숙박을 제공하는 SLH포히어로즈(#SLHforHeroes) 캠페인을 진행한다. 6월30일까지 SLH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한글로도 설문지가 제공되어 K-방역의 주역이었던 한국의 의료진들도 배려했다. 한편, 명품 만년필을 생산하는 몽블
나가지 마세요, 소노호텔 & 리조트 천혜의 자연 속에 위치한 소노호텔 & 리조트(소노캄 거제, 여수와 쏠비치 양양, 삼척)는 객실 테라스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인생 다이닝을 즐길 수 있는 ‘소노 인룸다이닝’을 선보인다. 소노 인룸다이닝은 객실 테라스에서 바다를 조망하며 프라이빗하게 식사까지 할 수 있어서 외부로 나서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으니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호텔 내에서 휴식할 수 있다. 한국식, 서양식 조찬을 즐길 수 있는 ‘조식 인룸다이닝’과 야경과 노을을 바라볼 수 있는 ‘하베스트 인룸다이닝’이 있다. 시간대에
빵빵해진 샌프란시스코 여행9일 동안 도시 대표 어트랙션과 박물관을 3~4곳 방문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 시티패스’의 선택지가 더욱 빵빵하게 개편됐다. 월트 디즈니 패밀리 뮤지엄과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이 추가됐고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블루 앤 골드 플리트 베이 크루즈 어드벤처도 포함된다. 아쿠아리움 오브 더 베이 또는 월트 디즈니 패밀리 뮤지엄 중 하나, 익스플로라토리움 또는 샌프란시스코 동물원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어트랙션 이용일을 시점으로 9일간 유효한 패스는 성인 기준 76USD.이코노미도 누울 수 있다길이
위호텔이 벚꽃이 만개하는 3~4월의 제주를 위한 ‘체리블러썸 패키지’를 출시했다. 4월4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한라산 전망 슈페리어룸 1박, 다채 레스토랑 조식 2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 딸기 모히또 2잔, 천연암반수 사우나 2인과 함께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이 포함돼 있다. 2박 이용 시 THE WE 치맥세트를 제공하며, 3박의 경우 커플 풋스파 또는 웰니스 클럽 6종 중 1가지를 즐길 수 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웰니스 클럽 6종은 마인드 테라피, 아쿠아 서킷, 아이랑 프로그램, 아쿠아 플로팅, 아쿠아 바이
뉴욕 여행 버킷리스트 추가 각!뉴욕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겼다. 도시 속의 도시, 뉴욕의 새로운 보물이라 불리는 ‘허드슨 야드(Hudson Yards)’가 그 주인공. 낙후됐던 철도 부지를 총 사업비 약 250억 달러(한화 약 28조원)를 투입해 재개발한 문화 복합 단지로, 맨해튼 서쪽 끝 하이라인 파크(High Line Park) 인근에 자리 잡고 있다. 100개 이상의 상점, 레스토랑, 예술 센터, 호텔, 전망대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인 허드슨 야드는 현재 절반 정도 지어졌고, 오는 2025년 최종 완공 예정이라고. 종합 센터
30시간의 휴식, 소노호텔 & 리조트고양시에 위치한 ‘소노캄 고양’이 ‘30시간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2월29일까지 선보인다. 투숙 첫날 오후 12시에 체크인한 후 다음날 오후 6시까지 호텔에 머물 수 있다. 여유롭게 호텔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아쉬움 없는 호캉스를 누리기에 제격이다. 와인 뷔페와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베이커리 및 음료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룸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식당 ‘죽림’과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키친’을 이용시 10% 할인해 주는 특별 혜택까지 포함한다. 매주 토요일에
바다 위에서 EDM 파티가 열린다인천을 모항으로 출발하는 EDM 테마 크루즈 ‘인크레더블 보야지(IV 2020)’가 5월5~8일 첫선을 보인다. 크루즈 전문 여행기업인 로이스크루즈와 문화 콘텐츠 기획사인 인엔터프라이즈가 공동 주관하는 ‘인크레더블 보야지’는 릴렉스(Relax)와 펀(Fun)을 테마로 EDM 파티가 열리는 크루즈 여행이다. 약 2,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8만5,000톤 급 이탈리아 크루즈 ‘코스타 아틀란티카(Costa Atlantica)’가 인천을 출발해 상하이로 이어지는 3박 4일 일정을 소화한다. www.inc
2020년, 주목할 신상 호텔방콕을 접수한다, 신돈 미드타운방콕 랑수언 로드(Lang Suan Road)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비교될 정도로 팬시(Fancy)한 카페들이 가득하다. 바로 이 거리에 2020년 신상 호텔, ‘신돈 미드타운(Sindhorn Midtown)’이 3월 오픈을 앞두고 있다. 우선 ‘칫롬(Chidlom)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방콕의 중심지인 수쿰빗(Sukhumvit), 시암(Siam) 등 어느 곳으로도 접근이 용이하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서비스를 이용하면 라차담리(Rat
아주 프라이빗한 해돋이롯데리조트 속초 어쩐지 비현실적인 느낌의 2020년. 그 첫 해돋이를 즐기기 위해 속초에 가고 싶지만, 인파가 부담스럽다면, 추천 스폿 하나! 롯데리조트 속초의 인피니티풀이다. 외옹치항 인근에서 솟아오르는 광활한 일출도 즐기고, 리조트에서 준비한 소소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신년 덕담 캘리그라피, 신년 운세 타로카드 이벤트, 산타클로스의 선물 등 다양한 무료 이벤트가 로비에서 진행되고, 루프탑9에서는 새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로 추위를 녹일 수 있는 달콤한 뱅쇼를 제공한다. 인피니티풀 앞에서 진행될 새해 해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