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롱 삼인방이 만장일치로좋아하는 여행지는 바로 홍콩!취향을 저격하는 사소한포인트들을 나누어 보았어요홍콩의 어떤 것이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출연 : 차민경 기자, 김예지 기자, 강화송 기자제작 : 혜린
비 온 후 그 국수집 국물이 유독 진해진다는 걸 알게 된 날이었습니다. 파스텔 대문이 좋아 몇 번이고 맴돌다, 평소보다 알딸딸하게 마셔 버렸죠. 하루가 낮과 밤으로 나뉘는 것, 그것은 싱가포르에선 축복이나 다름없습니다.트래비매거진과 금손남친이 함께 싱가포르를 여행 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는 이들처럼, 그 여정을 독자분들게 소개합니다. Director 김경식 / 인스타그램 @Kyung6Film Model 김보라 / 인스타그램 @Wanna._b 기획 김기남 기자진행ㆍ글 김예지기자 취재협조 싱가포르관광청
어머! 이건 꼭 사야돼!...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사면 기분 좋은해외여행 쇼핑아이템, 기념품을 소개합니다.과연 여행기자 3인의 쇼핑 취향은? 출연 : 차민경 기자, 김예지 기자, 강화송 기자영상편집 : 이혜린
해외여행을 떠나기 앞서, 막막한 짐싸기. 그래서 트래비 기자들이 나섰습니다. 밥먹듯 여행하는 여행기자3인(좌측부터 김예지, 차민경, 강화송 기자)이알려주는 해외여행 짐싸기 팁! *제대로 된 팁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함정*동영상 편집 이혜린 인턴기자
요즘 괜히 핑크색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씨네요.유난히 짧았던 이번 봄을 그리며 '트래비'가 창원시 진해군항제를 추억해봤어요. 비록 날씨는 조금 더워도 잠시 우리 같이 '봄'해봐요.다시 봄은 올 테니까요.
중국 하이난 '미션힐 하이커우 리조트'에서가족과 함께 즐길꺼리는 뭐가 있을까요?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테디베어 박물관'과 '트램폴린 파크'그리고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란콰이퐁 거리'마지막으로 화려함을 자랑하는 '쿼리 레이크 분수쇼'까지.트래비가 직접 제작한 영상을 통해 미리보기 하세요~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중 하나.과거로 돌아간듯 한 무비타운의 세트장 여행.마치 영화의 주인공이 된 듯 무비타운을 거닐어보는 건 어떨까요?가족과 함께 하이커우 무비타운을 여행하는 모습을 소개합니다.
낭만적인 기차여행을 꿈꿔왔다면,여기 어떠신가요?달콤한 블루베리와인 한 입머금고 떠나는 영동여행.자, 앉으세요. 지금 영동행국악와인열차가 출발합니다.
여행자들의 숙소에 대한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트래비가 직접 방문하고 리뷰하는'여행자의 방 by 트래비'를 오픈했습니다! 그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강화도입니다. 이번 숙소들은 특별히 Q마크 품질인증을 받은 곳으로 선정해보았는데요. *Q마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기본 이상의 품질이 검증된 여행 서비스와 시설에 부여하는 관광품질인증제도 마크랍니다. 과연 어떤 숙소가 Q마크를 받았는지, 트래비의 솔직 영상 후기 함께 보실까요?
오사카에 새로운 핫플이 생겼다는 거 아시나요? 오사카, 그리고 일본의 매력을 디지털 아트로 소개하는 공연 케렌(KEREN) 입니다. 신세계에 들어선 양 화려하게 번뜩이는 디지털 아트를 배경으로 게이샤, 사무라이, 스모선수가 무대를 종횡무진! 왜 오사카에서 케렌을 보아야 하냐구요? 오사카에서만 볼 수 있으니까요! 케렌의 첫 오프닝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Director 김은서 *본 프로젝트는 #케렌, #JR하루카, #ANA항공 과 함께 했습니다.
아마 천국이라는 개념이 처음 생겼을 때 혹은 그 누군가 무엇을 보고 천국이라 불렀을 때, 그곳은 분명 세이셸이었을 겁니다. 옅은 확신이 들었고, 그렇게 믿기로 했죠. ‘트래비’가 며칠을 끙끙 고심해 선발한 ‘영상 크리에이터 공모전’ 우승자 2명과 세이셸을 여행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어린 마음으로 그려냈던 바다를, 더 이상 저녁이 붉어지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들 때까지 거닐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억을 영상에 담아왔습니다. 즐겨주세요, 세이셸을 닮은 천국을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Director│강화송 기자
밤거리, 네온사인, 사람. 홍콩에 가졌던 환상들이역동적으로 뒤섞입니다.#센트럴 #삼수이포 #침사추이#초이홍아파트 #익청빌딩 을중심으로 촬영했습니다.#트래비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디렉터스컷-홍콩’ 아홉 번째 영상입니다.Director│Double Dragon Model│최서원, 박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