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 아테네 75만원 에미레이트 항공이 허니무너를 겨냥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천-두바이를 비롯해 유럽, 아프리카, 인도양 등 26개 노선을 특별가로 내놓았다. 허니문 요금은 오는 10월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1인 요금은 75만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이셸, 모리셔스, 아테네 등 다양한 목적지들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유럽에서는 버밍엄, 카사블랑카, 뒤셀도르프, 프랑크푸르트, 글래스고, 이스탄불, 라나카, 런던, 맨체스터, 밀란, 말타, 모스크바, 뮌헨, 니스, 파리, 로마, 비엔나, 취리히 등을 아프리카에서는
2006.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