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엘니도, 허니문만 가란 법 있나? 허니문 목적지로 인기 높은 ‘엘니도’로 럭셔리 패키지여행을 떠나 보자. 필리핀 팔라완 섬의 북쪽에 위치한 엘니도(El Nido)는 40여 개의 아름다운 섬으로 이뤄진 곳으로 허니무너들에게 인기가 높아 주로 허니문 상품으로 운용됐던 곳이다. 자유투어가 엘니도를 패키지화해 일반 관광객에게 휴양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숙박지와 객실 타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원하는 분위기에서 엘니도를 관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유네스코와 필리핀 정부가 지정한 필리핀 유일의 자연보존 해상공원인
"자유투어(www.freedom.co.kr)가 봄 허니문 시즌을 겨냥,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4색 허니문 이벤트’를 오는 4월19일까지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러브러브 키스 포토 콘테스트, 필리핀 삼행시 댓글 이벤트, 신부반값&신랑사랑 예약 이벤트, 허니문 상품 예약 이벤트 등 총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러브러브 키스 포토 콘테스트는 예비 신랑신부가 키스하는 사진을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가장 아름다운 커플 2쌍을 선정해 태국 푸켓, 필리핀 보라카이 지역 2박 숙박권을 증정한다. 삼행시 댓글 이벤트는 필리핀 마닐라,
파라다이스에서 보내는 특별한 휴식클럽파라다이스는 아직까지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한국 여행객들이 드문 편이어서 이미 한국인들로 넘쳐나는 지역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디너시에는 해변가에 따로 식탁을 차려 주기도 하는데, 별빛 가득한 밤하늘 아래 로맨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하늘과 바다가 그저 까만 배경으로 남는 밤, 마치 쏟아질 듯 총총한 별빛들이 가슴 설레게 하는 낭만적인 디너는 특히 허니무너에게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기에 그만인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 또 이 리조트는 신성우와 이문식 등 여러 유명 인사들이 휴가를
등잔 밑이 어둡다고 몰디브나 타히티 같은 먼 곳까지 가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도 수상 방갈로의 매력을 충분히 누릴 수 있다. 4시간 반이면 닿을 수 있는 필리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바다가 깨끗하기로 유명한 팔라완이나 다바오 지역에 수상 방갈로 타입 리조트들이 몇몇 들어서 있다. 자연 친화적인 컨셉이 특징이다. 팔라완 북동쪽 타이타이만 애플릿 섬에 자리한 클럽노아 이사벨은 때묻지 않은 자연 경관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엘니도 리조트들과 마찬가지로 ‘자연’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며 필리핀에서는 특이하게도 전통 타히티 가옥 양식으로 지어
"환상의 자연이 펼쳐지는 곳 클럽 노아 이사벨 리조트는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는 팔라완 제도 북동쪽의 아플릿 섬에 위치해 있다. 이사벨 리조트에서는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다. 스킨스쿠버 다이빙과 무동력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일랜드 호핑 투어와 열대어 먹이 주기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동굴탐험과 무인도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라다이스에서 보내는 특별한 휴식 클럽파라다이스가 특별한 이유는 여느 리조트들보다 이국적인 느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것. 아직까지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 한국 여행객들이 드문 편이어서 이미 한국인들로 넘쳐나는 지역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특이사항으로는 투숙객이 10명 이상일 때는 뷔페식으로 준비되지만 그 이하일 경우에는 직원들이 직접 서빙을 한다. 특히 디너시에는 해변가에 따로 식탁을 차려 주기도 하는데, 별빛 가득한 밤하늘 아래 로맨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하늘과 바다가 그저 까만 배경으로 남는 밤, 마치 쏟아질
"연예인처럼 특별한 휴가를 원한다면 클럽파라다이스가 특별한 이유는 여느 리조트들보다 이국적인 느낌을 온전히 누릴 수 있다는 것. 아직까지 국내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탓에 한국 여행객들이 드문 편이어서 이미 한국인들로 넘쳐나는 보라카이나 세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특이사항으로는 투숙객이 10명 이상일 때는 뷔페식으로 준비되지만 그 이하일 경우에는 직원들이 직접 서빙을 한다. 특히 디너시에는 해변가에 따로 식탁을 차려 주기도 하는데, 별빛 가득한 밤하늘 아래 로맨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하늘과 바다가 그저 까만 배경으로 남는
7,000여 개의 섬으로 이뤄진 필리핀은 보라카이, 세부, 보홀, 팔라완 등 아름다운 휴양지로 유명하다. 휴양지로 갈 때 꼭 한 번쯤은 들르게 되는 도시 마닐라는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필리핀의 도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스페인과 미국의 지배를 받았던 역사적 배경 탓에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마닐라 금까기 소개365일 연중 출발 가능한 개별여행 프로그램인 내일여행 금까기 상품으로 마닐라를 여행할 수 있다. 마닐라 금까기 상품은 2박3일 기준으로 42만9,000원부터. 상품가에는 마닐라 왕복항
"필리핀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허니문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원시적인 자연이 가장 잘 보존돼 있는 천혜의 관광지 중 하나라는 점과 비행기로 3~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장점이 어우러져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이국적인 휴양지로 손꼽히는 필리핀. 7,107개의 섬이 대변하듯이 필리핀에서는 취향에 맞는 다양한 즐거움을 선택할 수 있다. 가깝고도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면서 예식에 지친 몸과 마음을 말끔히 씻어 버리고 싶다면, 자연의 순수함에 빠져 미래를 설계하고 싶다면, 둘만의 소중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모든
허니문에도 유행이 있다. 언제는 어느 지역이 선호되고 또 다른 때는 지역에 상관없이 무조건 펀(Fun) 리조트나 풀빌라 리조트가 인기를 얻기도 한다. 또 이런 모든 유행과 상관없이, 특정 사건 사고만 없다면 언제나 ‘꾸준히’ 인기를 얻는 여행지도 있다. 트래비에서는 ‘뜨는’ 여행지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허니문 여행지를 분석하고 그 장단점을 비교해 봤다. 일반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담당 기자가 주변 친구들이 허니문을 상담할 때 조언해 주는 내용으로 꾸며 봤다.‘뜨는’ 여행지로는 몰디브와 발리가, ‘꾸준히’ 인기를 얻는 여행지로
덥다고 그냥 앉아만 있기엔 이 여름이 너무 아쉽다. 더위에 지치기보다는 신나는 액티비티와 함께 더위를 이겨 보자. 하늘과 땅과 바다를 누비다 보면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번지점프, 래프팅 등…. 세상은 넓고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는 너무나 많다. 트래비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기획연재 ‘베스트 오브 베스트’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은 바로 액티비티(activity). 가까이는 한강부터 멀게는 호주까지.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손꼽히는 국내외 명소를 소개한다.번지점프의 원조, 레포츠의 천국 뉴질랜드
필리핀 팔라완으로 떠나는 허니문필리핀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1시간 남짓 들어가면 도착하는 천혜의 땅 팔라완. 팔라완은 이름 모를 수많은 무인도와 시리도록 푸른 바다로 이미 마니아들 사이에 소문이 자자하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푹 파묻혀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신나게 해양스포츠도 즐기면서 멋진 허니문 추억을 만들어 보자.파라다이스 같은 시간을 보낸다짙은 녹음으로 둘러싸인 숲속에 백사장을 끼고 자리한 클럽 파라다이스 리조트에서 ‘파라다이스’ 같은 시간을 보내보자.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과 잘 어우러진 클럽 파라다이스 리조트는 해양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