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에서 만난 맛있는 소바집더위를 피해 MOSAIC에 갔습니다. 창고를 개조하여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은 공간들을 노닐다 접시 소바 (하나미수끼소바)집을 발견했어요. 접시 쌓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더군요. *blog.naver.com/jumpmoon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관광공사는 ‘6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조들의 자유와 독립을 향한 열정을 읽을 수 있는 호국유적지 4곳을 선정했다. ‘자유를 향해 달려가는 파주 임진강변의 호국체험여행, 경기 파주’ ‘이순신 장군 최초 승전의 기쁨이 쪽빛 바다에 펼쳐지는 경남 거제’ ‘고려의 자주를 꿈꾼 삼별초의 피맺힌 항쟁, 전남 진도’ ‘독립을 꿈꾸던 청년들의 열정이 피어난 곳, 충남 홍성’으로 호국체험 여행을 떠나 보자.에디터 김선주 기자 자료제공 한국관광공사삼별초의 자주를 향한 항쟁 전남 진도 녹진 전망대로 오르면 진도의 관문
"그 섬에 가고 싶다문화관광부에서 ‘가보고 싶은 섬’으로 홍도를 선정하면서 솔항공여행사에서 홍도와 흑산도, 목포를 두루 둘러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상품은 천혜의 자연 비경을 품은 곳으로 유명한 홍도와 흑산도를 KTX로 좀더 쉽고 편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홍도에서는 유람선 일주와 낙조를 관람할 수 있는 자유 시간이 주어지며, 흑산도에서는 선택관광으로 버스투어(8,000원)가 마련되어 있다. 첫째 날과 둘째 날 홍도와 흑산도를 차례로 관광하고 난 뒤 셋째 날 아침에는 목포 관광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짧은 시
맛있는 ‘성주’의 재발견‘2007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매주 진행되는 ‘테마가 있는 경북 주말여행’이 벌써 20회째를 맞았다. 6월 첫째 주 경북 나들이는 참외로 유명한 성주로 향한다. 달콤하면서 아삭거리는 명품 참외 생산지인 성주. 성주 참외생태학습원에서 참외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먹는 것뿐일까. 성주는 또 하나의 가야 제국 ‘성산가야’의 도읍지로 추정되는 곳이다. 1박2일 동안 성주의 곳곳을 돌아보며 옛 문화 유적지들과 전통 문화들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옛 정 물씬한 시골장터로 떠난다 한국철도공사가 주관하는 팔도 5일장 축제 열차가 6월에는 태백산 철쭉 및 동해 북평 5일장과 고창 복분자 체험 및 선운사 기차여행, 충주호 유람선 및 5일장 기차여행, 솜리 5일장 및 서동요 기차여행 상품으로 운행된다. 동해 북평 5일장 상품(무박2일)만 제외하고는 모두 당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동해 북평 5일장 기차여행은 밤 11시 서울역을 출발하며 나머지 상품들은 오전 7시30분 서울역을 출발한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코스모폴리탄의 매력이 넘쳐나는 그곳토론토는 규모 면에서 캐나다 최대 도시일 뿐 아니라, 그만큼 다채로운 인종과 문화가 한데 모여 섞인 도시이자 쇼핑, 박물관 투어, 공연 관람 등 볼거리와 할거리가 무궁무진한 매력적인 곳이라 할 수 있다.퀸 스트리트, 이튼센터에서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CN타워, 카사로마, 토론토 섬, 나이아가라 폭포 등 토론토 시내 및 근교의 관광 명소 방문 역시 필수!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밴쿠버와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캐나다, 미국 두 개의 나라에서 동시에 달콤한 휴식을 만끽해 보자. 밴쿠버에서는 스탠리 공원에서의 산책과 휴식, 중산공원, 차이나타운 관광, 키칠라노 등지 쇼핑 등 다채로운 매력이 기다리고 있다.미국 북서부 최대 도시 시애틀은 또 어떤가. 하버 크루즈를 타고 워터프론트 감상하기, 언더그라운드 투어, 시애틀 센터, 스페이스 니들 관광, 시애틀 근교투어를 할 수 있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캐나다 BC주의 매력을 100% 만끽하다캐나다의 문화와 자연, 레포츠 등 다채로운 매력을 한번에 만끽할 수 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빅토리아, 휘슬러 등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간판’ 도시들을 살뜰히 둘러보며 캐나다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볼 수 있다.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관문 밴쿠버는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의 인프라가 조화를 이룬 이상적인 여행지. 휘슬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여행자의 눈길을 빼앗는다. ‘정원의 도시’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빅토리아에서는 그 이름 그대로 가지각색의 꽃들의 향연에 파묻혀 볼 수 있다. 꼭 가볼
"지중해의 열정에 흠뻑 빠지다 유럽 중에서도 쉽게 여행하며 누구나 찾는 대중적인 여행지가 아니기에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한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맛있는 음식과 웅장하고 멋진 문화의 천국 포르투갈, 신비로운 이미지를 지닌 모로코의 구석구석을 알뜰히 둘러보는 일정의 상품. 빠에야 특식, 플라멩고 댄스 관람 등 특전도 풍부하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알로하 하와이! 낭만적인 해변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허니문 여행의 ‘메카’로 손꼽히는 섬 하와이. 미국 서부지역과 연계하여 가는 일정이 많지만, 이 상품은 오롯이 하와이 지역에만 집중한 특가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호놀룰루국제공항과 와이키키 비치, 다이아몬드헤드 비치가 있는 오하우 섬의 매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귀국일 연장시 출발일 기준 7일째 현지 출발시까지는 추가 비용이 없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연과 도시를 모두 즐기는 호주여행경이로운 대자연뿐 아니라 대도시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호주. 세계적인 해변 휴양도시인 골드코스트로의 해양 레포츠 테마공원인 시월드에서는 헬기, 돌고래 곡예, 수상 스키 등 흥미로운 쇼를 관람할 수 있다. 또 샴페인 크루즈의 낭만도 빼놓을 수 없다. 호주 전통 농장인 파라다이스 컨트리에서 카우보이들의 채찍쇼와 부메랑쇼, 호주 고유의 개를 이용한 양몰이쇼, 양털깎기쇼 등을 즐기며 코알라, 에뮤, 캥거루 등 호주 대표 동물도 만나 본다. 40km의 황금빛 해안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 해변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