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와 자유여행의 장점을 두루~ 갖가지 쇼핑, 아름다운 공원, 전세계 음식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싱가포르는 언제나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또한 다민족 국가답게 차이나 타운, 리틀 인디아, 겔랑세라이, 아랍 스트리트 등 다양한 문화도 느껴 볼 수 있어 좋다. 2일 동안 패키지 여행을 통해 싱가포르를 알차게 즐긴 후 나머지 하루는 본인이 원하는 대로 여유롭게 여행을 즐겨 보자.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음으로 느끼는 실크로드의 감동서역 대장정의 길을 저렴하게 떠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호도투어에서 한정 판매하는 실크로드 대장정 상품은 실크로드 여행길을 고루 둘러보는 일정에 실속있는 가격까지 더해져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목장의 고장 우루무치, 중국의 가마솥이라 불리우는 투루판, 예술의 극치 돈황과 막고굴, 사막 안의 만년설 천산천지, 카자흐족의 목장 남산목장, 중국 3대 불가사의로 손꼽히는 카레즈까지… 비단길을 따라 펼쳐지는 실크로드의 모든 매력을 이 여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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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햇빛 짱짱한 주말 아침,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시간이다.밀려드는 졸음과 게으름도 다 물리치고 집 밖으로 나선 당신. ‘어디로 갈까?’고민이 된다면 하루나절 나들이로 안성맞춤인 경기도 ‘안성’을 추천한다. 가까워서 좋고, 볼거리 많아 좋고, 먹거리 푸짐해 좋은 웰빙 여행지, 안성. 4월 마지막 주말, 한국관광공사 ‘구석구석 찾아가기’이벤트 참가자들과 함께 흥겨운 안성 나들이를 다녀왔다. 글·사진 정은주 기자Today’s travel course안성맞춤박물관-안성시 태평무전수관- 미리내 성지-서일농원-안성 남
비지트재팬캠페인(VJC)은 19세 한국 가수 ‘윤하’를 한국관광친선대사에 임명됐다. VJC측은 지난해 방일 한국인 여행자가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 한국은 일본에 있어서 최대 시장임을 강조하며, 올해 보다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친선대사를 임명한다고 전했다. VJC는 외국인 여행자의 방일 촉진을 목적으로 일본 정부에서 역점을 두고 있는 캠페인이다. 가수 윤하는 일본에서의 활동이 KBS 인간극장에 방영된 후 한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신인가수. 2006년 11월 한국에서 첫 디지털 싱글 앨범인 ‘오디션(Audition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2009년 태국과 공동으로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열기로 잠정 결정했다.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태국 왕궁 앞 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 열린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6’에 이어 두 번째 해외원정행사다. 조직위는 앞으로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에 따른 국제행사 심의위원회의 승인 절차를 밟은 후, 태국 정부와 공동개최 의향서 교환, MOU 체결, 공동법인 설립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07은 ‘천년의 빛, 천년의 창’이란 주제로
인도에서 오는 6월25일부터 26일까지 ‘헤미스 축제(Hemis Festival)’가 개최된다. ‘헤미스 축제’는 인도 북부 카슈미르에 위치한 라다크의 불교 수도원 ‘헤미스 굼파(Hemis Gumpa)’의 중정에서 진행되며 라마교를 창시한 고승 ‘파드마삼바바’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행사다. 축제 일정은 힌두력과 달의 움직임을 따르는 월력에 의해 결정된다.축제는 나팔소리와 함께 ‘파드마삼바바’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탕카가 내걸리면서 열리는데, 축제기간동안 라다크 지역 주민들이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고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구석구석 찾아가기 여행단’ 제 3차 여행단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번 목적지는 강원도 평창과 강릉으로 오는 5월19일과 20일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3차 여행단은 첫날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과 봉평 허브나라, 소설 ‘메밀 꽃 필 무렵’으로 잘 알려진 소설가 이효석 생가를 둘러보고, 둘째 날 강릉 선교장에서 관노가면극을 관람하고, 주문진 어시장, 참소리 박물관을 방문한다.지난해부터 ‘구석구석’ 캠페인을 추진중인 관광공사는 올해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가 볼만한 우리나라 구석구석으로 여행단
제10회 광주 왕실 도자기 축제에서는 오는 18일 뮤지컬 ‘토혼’이 초연된다. 임진왜란을 전후로 혼을 담아 자기를 빚어내던 우리 도공들의 삶과 애환을 그려내고 있다. 오는 18일부터 19·20·24·25·26일 총 6차례에 걸쳐 경기도 광주조선관요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약 90여분간 펼쳐진다. ‘청년 장준하’를 맡았던 조한신이 작가 겸 연출을 맡고,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의 주인공 마리아를 연기했던 임유진이 작곡 및 음악감독을, 광주시연급협회 이기복 회장이 제작을 맡았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비보이들이 대거 모여 있는 한국에서 드디어 비보이 세계대회가 열린다. 비보이 최고등급을 가리키는 R(Respect)등급만을 모아 경기를 치룬다는 의미에서 ‘R-16 Korea Sparkcling, Seoul by CYON’이다.‘R-16 Korea Sparkcling, Seoul by CYON’은 오는 31일부터 6월3일까지 4일간 ‘퍼포먼스 배틀’, ‘크루배틀’, ‘그래피티 축제-청계천 광통교’와 ‘슈퍼 콘서트-서울광장’ 등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
5성급 프리미엄 리조트인 말레이시아 샹그릴라 라사사양 리조트 & 스파(www.ishangri-la.co.kr)는 귀하고 좋은 것을 함께 나누는 ‘MGM (Member Get Member)’ 이벤트를 오는 15일부터 6월30일까지 진행한다.MGM은 HSBC 프리미어 신규 고객 추천 이벤트로 예치금액이 1억원 이상 되는 HSBC 프리미어 고객이 지인을 추천해 신규 프리미어 고객 유치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샹그릴라 라사사양 리조트 & 스파는 오는 15일부터 45일 동안 이번 행사에 참여한 HSBC 프리미어 고객 중 한 명을 추첨해 샹그릴라
필리핀항공(PR)은 인천-마닐라 오전편 추가편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필리핀항공은 지난 5월1일부로 인천-마닐라 노선에 오전편을 추가, 이날부터 종전의 매일 1편 운항 체제에서 매일 오전과 저녁 2편 운항체제로 돌입했다. 이로써 필리핀 ‘올빼미 여행’이 가능해진 것은 물론 오전편의 경우 보라카이나 다바오 등으로 당일연결이 가능해져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필리핀항공은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골라 타는 재미의 인천-마닐라 편을 대상으로 ‘필리핀항공 오전편 취항 기념 추카추카 이벤트’를 오픈했다. 휴가 없이 떠나는 상품 ‘나는야 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