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공연 꽃, 피다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프로젝트 는 '진정한 여성으로서 당당하게 피어나라'를 주제로, 여성 작가들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다른 여성들에게 전해 주고자 기획되었다. 여성 독립영화 감독과 여성 무용가의 에너지가 서로 주파수를 맞춰가며 만들어진 영상작품과 무용작품은 그녀들이 예술가로서, 여성으로서 어떻게 피어나고자 하는지를 보여 준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여성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 모두 스스로를 가둬 두고 있는 벽을 깨고 나와 피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넥스트라스베이거스의 마술사 크리스 존슨(니콜라스 케이지). 그는 2분 후의 미래를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다. 어느 날, 카지노에서 총기강도 사건을 예견하고 사고를 방지하려다가 도리어 총기강도 사건에 휘말린다. 한편, 그의 능력을 알아챈 FBI(줄리안 무어)는 LA에 핵폭탄이 설치된다는 정보를 입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크리스 뿐임을 직감하는데…. 감상포인트: 그동안 수많은 영화에서 액션 히어로로 활약한 니콜라스 케이지. 이번 영화에서 맡은 주인공 크리스 역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현대무용을 응용한 안무와
올 어바웃 뉴욕뉴욕의 모든 것을 말하는 . 여성들을 위한 감각 있고 재미있는 뉴욕 생활 다이어리로, 패션을 전공하는 여대생이 뉴욕으로 유학을 가서 겪는 1년간의 에피소드들을 일기의 형식으로 소설처럼 재미있게 풀어냈다. 일기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곳곳에 필수 어휘들을 배치하였고 각 에피소드에 따라 관련 상황별 다이얼로그 및 지나치기 쉬운 영어 지식을 사진과 함께 정리하였다. 이 책에서는 유학과 문화를 비롯하여, 뉴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구석구석 사랑스러운 소호 거
배낭여행을 가고자 일단 결심을 굳힌 여러분, 과연 어디로 떠날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머리 속에서 딱 ‘감’이 오셨나요? 여기에 막 배낭여행을 시작하려고 하는 독자들을 위한 배낭여행 ‘달인’들의 생생 체험담을 준비했습니다. 철나고서부터 무작정 여행이 좋아서, 그리고 여행에 중독되다 못해 이를 업으로 삼아 버린 5개 배낭여행사의 사장단 일동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바쁜 그들이 트래비의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에디터 오경연 기자 ⓒ트래비 ★ 내일 여행 대표 이진석 ⓒ트래비 A1 1995년 캄보디아
어느 여행지든지 그곳에 가면 꼭 봐야 할 것이 있고, 해야 할 것이 있고, 마지막으로 꼭 먹어 봐야 할 것이 있다. 맛도 있는 데다 가격까지 저렴하면 금상첨화. 배낭여행자의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값싸면서도 맛있는 각 국가별 대표 먹거리들을 한데 모았다. 트래비 기자들이 뽑은 각국의 배낭 여행지를 대표하는 맛 모음. 글 트래비 취재팀 ※ 일본 타코야키한끼 식사로 든든한 일본 대표 먹거리 일본으로 떠난 배낭여행자들의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되어 주는 길거리 음식. 바로 ‘타코야키’이다. 오사카가 원조인 타코야키는 밀가루 반죽에 문어와
배낭여행을 앞둔 이들에게 가장 큰 경제적 출혈은 ‘항공권’이다. 전체 예산의 절반에 달하는 항공권은 이만저만 부담인 게 아니다. 하지만 미리부터 걱정할 필요는 없다. 저렴한 항공권을 구입하는 몇 가지 팁을 숙지하기만 한다면 분명 경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으니. 열심히 손품을 팔아 가격을 비교하는 ‘성실함’, 남보다 먼저 티켓팅을 감행하는 ‘민첩성’, 끝으로 다소 불편한 옵션들을 감수할 ‘튼튼한 체력’만 있다면야 마음의 짐은 한결 가벼워질 수 있다. 글 Travie writer 박나리 ‘얼리버드’는 영리하게 떠난다일단,
벼르고 벼르다 떠나는 배낭여행. 지역 선택에서부터 항공권, 숙박 그리고 상품 선택까지, 떠나기 위해 필히 거쳐야 하는 즐거운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이지만 배낭여행이 처음인 당신이라면 은근히 걱정되는 사항들도 한두 가지쯤은 필히 있을 터. 트래비가 초보 배낭여행자들을 위해 간단하지만 유용한 배낭여행 팁을 귀뜸한다. 글 류한상 기자 여자 혼자 가도 안전한가요?여행에 있어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것이 바로 ‘안전’이겠지요. 남자든 여자든 혼자 여행을 갈 때, “과연 안전할까?”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나 여행을 하다 보면, 인
ⓒ트래비거침없이 세계로! 한국의 배낭여행자들,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태국이나 서유럽을 첫 번째 배낭여행지로 삼아 온 전통은 굿 바이~ 자랑스러운 한국의 배낭여행자들은 대륙을 불문하고 세계를 누빈다. 한번 여행을 떠나면 몇 개국, 몇 도시는 찍고 와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사라지는 추세다. 동남아시아나 서유럽을 여행하더라도 한두 군데를 집약적으로 보고 돌아오는 패턴이 유행처럼 번져 짧은 일정으로 배낭여행을 즐기기도 한다. 취향대로 골라 가는 나만의 배낭여행, 올 여름 가볼 만한 배낭여행지 몇 곳을 소개한다. 글·사진 Travie wri
아프리카로 배낭여행 떠나자! 굳이 수많은 수식어를 붙일 필요가 있을까. 아름다운 대륙 아프리카의 핵심 지역을 26일에 걸쳐 여행하며 아프리카 대자연을 가까이서 느껴 볼 수 있는 체험 배낭여행 상품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거쳐 나미비아, 보츠나와, 짐바브웨를 여행하게 된다. 케이프타운에서는 호스텔에서 숙박하게 되며 이후부터는 트럭을 타고 여러 지역을 다니는 트럭킹을 즐기게 된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맨틱 삿포로 & 오이시 오사카 대자연과 음식, 온천이 산재해 있는 일본 최북단 섬 홋카이도를 자유롭게 즐기는 상품.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삿포로에서 시원한 삿포로 맥주와 맛있는 털게를 맛보고 네온사인으로 화려한 밤거리도 구경하자. 또 음식으로 유명한 오사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도톤보리를 중심으로 복지리, 스키야키, 우동스키, 오코노미야키를 비롯한 수많은 음식도 맛보고 유니버설스튜디오와 카이유칸 등의 어트랙션도 자유롭게 여행해볼 것.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풍요롭고 편하게 즐기는 유럽배낭여행 갈수록 진화하는 배낭여행 상품답게 보다 많은 백패커의 취향과 일정을 배려한 상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투어닷코리아에서는 배낭여행상품을 풍성한 혜택이 포함되어 여행 중에도 편하고 합리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RICH팩과 필수 아이템만으로 구성되어 가격의 부담을 줄인 Slim팩으로 나눠져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중에도 ‘RICH팩 유럽15일+홍콩2일’ 상품은 유럽 여행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 체코 프라하와 스위스가 더해졌고 홍콩 여행 기회까지 덤으로 주어진다. 파리
인도와 네팔로 떠나는 배낭여행우리와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가진 인도와 네팔은 배낭여행자들의 오랜 ‘로망지’로 꼽히는 곳으로 한달간 이 둘을 모두 다녀올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힌두 음악을 감상하고 짜파티 만들기에 참가할 수 있으며 히말라야 트레킹과 치트완 정글 탐험, 하늘 호수 관람 등 다채로운 여행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매주 파티와 캠프파이어 등 잊지 못할 배낭여행 추억을 남기도 돌아올 수 있다.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