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까기’ 상품이란?주5일 근무제 확산과 함께 주말을 이용한 개별자유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내일여행의 ‘금까기’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금요일에 가출하기!’란 의미를 담고 있는 ‘금까기’는 개별자유여행을 리드하는 대표적인 여행상품 브랜드라 할 수 있다. 내일여행 ‘금까기’ 상품은 한 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주말을 이용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는 해외여행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으로, 가장 큰 특징은 최소 출발 인원수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이, 출발 날짜와 도시에 상관없이 혼자라도 언제든 떠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출발
"눈에 띄는 봄 허니문 신상품리조트의 개보수 및 새로운 상품 구성 등으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새로운 허니문 리조트 상품을 모았다.꿈의 몰디브1년간의 보수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2월27일에 그랜드 오픈한 몰디브의 울후벨리리조트는 올해의 비치상을 2회 연속 수상할 만큼 자연환경이 뛰어난 곳이다. 특히 울후벨리리조트는 아름다운 샌드뱅크와 스노클링 포인트로 유명하고 동양인의 입맛에 맞는 식단의 레스토랑도 갖추고 있다. 이번 개보수를 통해 기존의 워터빌라를 자쿠지 워터빌라와 허니문 워터빌라로 한층 업그레이드했고 말레공항에서 스피
눈에 띄는 봄 허니문 신상품리조트의 개보수 및 새로운 상품 구성 등으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새로운 허니문 리조트 상품을 모았다.Natural Lombok & Luxury Bali‘롬발’이라는 이름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속세와 떨어져 천혜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롬복과 최고급의 리조트 시설의 호사를 누리는 발리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 바로 ‘롬발’허니문상품이다. 게다가 이 상품의 또 다른 장점은 싱가포르항공 및 실크에어의 탑승률이 저조한 요일, 롬복 홀리데이 리조트와 발리 드림랜드 및 리츠칼튼 리조트의
눈에 띄는 봄 허니문 신상품리조트의 개보수 및 새로운 상품 구성 등으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새로운 허니문 리조트 상품을 모았다.다채로운 재미가 있는 허니문의 고전방콕 1박 파타야 2박기본적으로 허니문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방콕 파타야 지역을 여행하며 방콕에서는 몬티엔 리버사이드 호텔을 이용하고 파타야에서 2005년 8월 오픈한 쉐라톤 파타야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새 것 냄새가 물씬 풍기는 쉐라톤 리조트에서 최대한의 자유시간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품격이 느껴지는 쉐라톤 리조트는 옥외 파빌리
눈에 띄는 봄 허니문 신상품리조트의 개보수 및 새로운 상품 구성 등으로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새로운 허니문 리조트 상품을 모았다.별처럼 흩뿌려진 섬 속의 리조트 아름다운 자연과 순박한 섬사람들의 환대가 있는 곳. 게다가 여행자가 즐길 최고의 위락시설을 갖춘 푸껫은 오늘날 세계 제일의 관광지로 손꼽힌다. 야자나무로 둘러싸인 해변, 푸른 바다 위에 밤하늘의 별처럼 흩뿌려져 있는 섬들, 맛있는 해산물과 다양한 스포츠와 레저시설, 그리고 편안한 휴식공간이 모두 갖춰져 있다. 진주 가루 같은 고운 모래로 유명한 카론비치에 길게 늘어
골프와 휴양을 한번에 사막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해변 휴양지로 손꼽히는 포트스테판 지역에 위치한 르메이에르 호라이즌 골프 리조트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호주에서 상위 20위 안에 드는 명문 골프장인 르메이에르 호라이즌 골프 리조트는 스파, 사우나 등 각종 휴양 시설도 갖춰져 있어 골프 여행은 물론 가족 여행지로도 적합하다. 포트스테판 관광 및 시드니 시내관광과 크루즈도 포함돼 있다. 출발 인원이 8인 이상일 경우 매일 출발 가능.
호주에서 멋진 샷을 날린다세계적으로 유명한 로열 파인 골프장과 전통적인 영국 골프 코스를 연상케 하는 호프 아일랜드 골프장, 그렉 노먼이 설계한 글레이즈 골프장 등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해안 코스가 일품인 로라 골프장은 바다 바람으로 인해 강한 샷이 요구되지만, 숲 속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풍경이 일품이다. 중간 중간 관광 일정도 적절히 배치해 호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수준급 골프 코스, 따뜻한 기후 등을 고루 갖춘 호주는 골퍼들에게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골프, 휴양, 관광 등이 모두 만족스러운 호주 골프 여행 상품들을 모아 봤다. 호주 최고 골프장에서 멋진 라운딩을호주 명문 럭셔리 투어 세계적인 대회가 유치된 킹스턴 히스 골프 클럽, 전세계 골프장 순위 10위에 오른 로열 멜버른 골프 클럽, 그렉 노먼과 게리 플레이어가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함께 라운딩한 곳으로 유명한 뉴 사우스 웨일스 골프 클럽 등에서 라운딩을 즐기는 최고급 골프 상품이다. 총 14일 일정으로 호주 최고 골프장에서 라운
광화문 사거리 동화면세점이 입점해 있는 롯데관광 본사. 3층 고객 상담실에 들어선 순간, 깔끔하게 단장된 모습이 단번에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마치 호텔 라운지에 온 듯 고급스런 분위기마저 느껴진다. 내부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매끈한 가구 배치에 순백색으로 통일되어 있는 인테리어가 기분까지 밝게 만들어 준다. “여기 여행사 맞아요?” 방문한 이들이 한번씩 물어 보는 질문이란다. 푹신한 쇼파에 먼저 다가와 친절하게 말을 건네는 상담원들. 여행사가 아니라 어느 VIP 클럽에라도 온 듯한 기분이다. 기능 또한 만족스럽다. 고객 상담실 한곳
캐나다 동부 온타리오주의 주도인 토론토는 캐나다 금융과 비즈니스의 중심지다. 관광에 있어서도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2시간 거리 내에 껴안고 있어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지나는 길목이다. 현재 우리나라와 연결되는 직항편으로는 대한항공이 유일하다. 목, 일요일 주 2회 운항되는 대한항공은 3개월 유효한 왕복항공편을 197만2,500원, 6개월 217만2,500원, 1년은 322만1,000원에 판매한다. 주말 출발편에 대해서는 7만원이 인상된다. 경유편으로는 밴쿠버나 도쿄를 경유하는 에어캐나다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호주 퍼스미스 마우드 스웨디시(Miss Maud Swedish)★★★요금(1박 기준): 싱글룸 89달러, 더블룸 111달러(3월31일까지) 조식 포함, 세금 및 봉사료 포함특징: 퍼스 시내에 있으며 중심 쇼핑몰까지 2분 걸린다. 새로 문을 연 컨벤션센터나 비즈니스 지역과도 가깝다. 전반적으로 객실은 스칸디나비아 스타일로 꾸며져 있다. 직원들 또한 전통 스칸디나비아 의상을 입고 있으며 맞춤식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럽식과 스칸디나비아식 호텔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위치: 시내에 위치/ 97 Murray Street Pe
Q: 트래비 ‘도전! 자유여행’ 이벤트에 응모하려고 하는데요. 아직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군미필자인데 여권 받기가 힘들다는데 사실인가요? 군미필자는 트래비 이벤트에도 신청할 수 없는 건가요? ㅠ_ㅠ 알려 주세요! 담당자님. (boymeetgirl 홈페이지 접수 문의) A: 반갑습니다! boymeetgirl님. 대한민국의 신체 건강한 남자들은 군복무의 의무를 수행해야 하지요. 하지만 군미필자들이 배낭여행이나 단기 자유여행, 나아가 유학 등으로 해외로 나가고자 할 때에는 큰 불편이 뒤따르곤 했지요. 보통 만18세가 되면 제1국민역 편
조용한 산 속, 꿈 같은 휴식 인체에 유익하다는 해발 700m 지대. 이곳 강원도 평창군, 평창 강의 금당계곡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산 중턱에 금당리버힐이 있다. 6,200평의 대지에 펼쳐진 금당리버힐은 문화를 테마로 한 자연 친화형 펜션 리조트답게 각종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대단위 펜션 단지이다. 16평형 가족 룸이 12개, 22평 단체 룸이 2개 갖춰져 있으며, 3개 객실이 1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과 동 사이 거리가 충분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거실, 침실, 욕실, 주방으
- 계절은 바야흐로 긴 겨울을 지나 초봄의 문턱을 힘겹게 넘어서고 있다. 이에 여행가는 한 박자 앞서 봄맞이와 각국의 축제를 관람하는 여행상품 준비에 분주하다. - 주로 국내여행을 판매하는 여행사에서는 벌써부터 봄 상품을 내놓고 있다. 2월말 남도의 동백꽃 상품으로 시작해 3월께 꽃 필 무렵에 맞춰 완도, 외도, 보성차밭 등지로 매화, 벚꽃, 철쭉 등 각양각색의 고운 봄꽃 놀이를 만끽하기 위한 여행상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 - 대한민국은 봄이라지만 세계 각국의 계절은 제각각이다. 하지만 ‘봄맞이’가 아니더라도 여행거리는 풍성하다.
구정 연휴가 끝나고 절기상으로 이미 입춘을 맞이했지만 바람은 여전히 매섭기만 하다. 겨울 여행을 아직 떠나지 못했다면 겨울의 끝자락, 2월을 붙잡아 보는 것도 좋다. 한차례 여행객들이 빠져나간 한반도 곳곳의 겨울 여행지는 한산하면서도 고즈넉한 계절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한다. 이즈음 한국관광공사는 ‘2006년도 2월의 가볼 만한 곳’으로 강원도 평창군, 경상남도 통영시, 전라북도 정읍시, 제주도 섭지코지를 선정했다.화려한 눈꽃 터널 속을 걷다 강원 평창 ⓒ 트래비겨울의 멋을 찾아가는 여행이라면 눈꽃 트레킹을 빼놓을 수 없다. 강원도
ⓒ 트래비매서운 겨울 바람이 조금씩 잦아드는 것이 곧 다가올 봄을 예고하는 듯하다. 아직 쌀쌀한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바람 사이로 봄빛을 머금은 햇살이 살풋 깃든 모습이다. 입춘도 지나고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추스를 겸 발걸음을 야외로 돌려볼 때이다. 2월 첫 주말 나들이에 나선 은호네 가족을 따라 겨울 끝자락의 고즈넉한 정취가 배어 나는 민속촌을 다녀왔다. 스물 네 절기 중 첫 번째 절기인 입춘(立春). 입춘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이날 기상청은 최저기온 영하 10도, 최고기온 영하 3도라는 무지막지한(?) 날씨를 예보했다
사이버포트 가고 다이아몬드 받고홍콩의 르메르디앙사이버포트호텔이 겨울 여행객들을 위한 ‘다이아몬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스마트룸 객실과 2인 조식 뷔페, 체크아웃시간 연장 등의 혜택과 깜짝 선물 등을 포함해 1박당 약 16만원에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증정한다. 행사기간은 3월31일까지이며 약 5만원을 추가하면 객실을 오션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 당첨 확률이 두배로 높아지고 칵테일, 주차비 할인 등의 부가혜택도 주어진다. 다이아몬드 당첨자 발표는 4월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홍콩 르
MH 엔리치 마일리지 연장 말레이시아항공은 상용우대고객 프로그램인 엔리치(Enrich) 회원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연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엔리치 회원들이 2002년 한 해동안 누적한 마일리지는 당초 2005년 12월31일부로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이번 캠페인에 따라 2006년 12월31일까지 1년 연장할 수 있게 됐다. 연장 가능한 마일리지에 따라 50~200링깃(약 1만4,000~5만5,0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며 6월30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www.malaysia-airlin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