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서울시내 호텔가는 보양식을 마련했다. 여름 무더위를 거뜬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호텔 레스토랑의 보양식을 소개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중식당 ‘만호’는 6월29일부터 8월31일까지 건강에 좋은 ‘한방 보양요리’를 선보인다. 해물샥스핀 스프, 연근 가지 전복볶음, 왕새우찜, 송이 관자볶음, 메로 야채찜으로 구성된 A코스는 9만원, 동충하초 샥스핀 스프, 해삼 족발조림, 해물뚝배기, 쇠고기안심구이, 두부토스트로 구성된 B코스는 12만원, 불도장, 전복 송이 가지볶음, 통마늘 바닷가재, 해삼 장어구이,
2009.06.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