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비->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홋카이도를 비롯해 신규 취항지 홍보를 위한 항공사와 여행사들의 광고가 늘고 있다. 노랑풍선은 6월10일 떠나는 아사히가와, 노보리벳츠, 도야, 삿뽀로 4일을 69만9,000원에 가자투어는 6월1일부터 주 3회(화, 목, 일요일) 운항하는 대한항공의 하코다테 자유여행 3일을 39만9,000원에 내놨다. 5월24일 첫 취항을 앞두고 있는 미얀마 지역도 홍보 부족에 따른 모객 부진으로 가격이 파격적이다. 범한여행은 미얀마 문화탐방(양곤, 바고, 시리암) 5일과 미얀마 실속일주(바고, 시리암, 골든락)
2006.05.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