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색이 지배적이었던 몬트리올. 캐나다가 초행인 여행자를 위한 몬트리올을 여행하는 방법! ●‘걸음맛’이 넘쳐나는 Artistic 몬트리올토론토가 다채로운 문화의 용광로라면 캐나다 퀘벡(Quebec)주 몬트리올은 프랑스 색채가 짙다. 몬트리올 시민의 약 60%가 프랑스어를 주로 쓰고, 약 20%만 영어를 주로 쓴다. 약 60%의 시민은 프랑스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한다. 도시의 별명까지 제2의 프랑스다.토론토에서는 핫 플레이스 찾기가 가장 신났다면, 몬트리올에서는 골목마다, 건물마다 녹아든 아트 플레이스 찾는 재미에 카메라 셔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