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 Luxury Hotels and the Singles 싱글녀들이 좋아하는 태국 호텔
태국 - Luxury Hotels and the Singles 싱글녀들이 좋아하는 태국 호텔
  • 트래비
  • 승인 2008.01.21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래비

태국이 ‘여심(女心)’을 사로잡는 데는 쇼핑, 마사지, 음식, 나이트라이프 등 다양한 요소가 있겠지만 그중 빼놓을 수 없는 한 가지가 바로 호텔. 다양한 가격대의 개성 있는 호텔이 가득한 태국은 싱글녀들의 여행지로 그만이다.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럭셔리 호텔의 우아함을 즐길 수 있고 저마다의 개성과 특색을 내세운 독특한 호텔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 태국. 태국의 수많은 호텔 중 싱글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호텔 몇 곳을 소개한다.

글  김수진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곽은정
취재협조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www.visitthailand.or.kr  

왕족처럼 우아하게 후아힌 메리어트 리조트 로비와 라운지에는 태국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우아한 쉴 공간들이 마련돼 있다. 단순히 소파나 의자 차원을 넘어서 누구나 편히 누워서 쉴 수 있는 침대식 의자들은 싱글녀들의 눈과 마음을 유혹한다. 진정한 휴식의 의미가 ‘진하게’ 느껴질 것이다.

   Choice 1.   
휴양지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하고픈 싱글녀들을 위해
 후아힌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트래비

태국 왕족의 휴양지로 알려진 후아힌에 위치한 ‘후아힌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Hua Hin Marriott Resort & Spa)’는 우아한 휴양지, 후아힌의 분위기에 걸맞게 여유로운 분위기와 럭셔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태국 전통 디자인과 자연의 느낌을 제대로 접목시킨 분위기는 투숙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또한 아름다운 후아힌 해변에 바로 인접해 있어 언제든 자유롭게 새하얀 모래사장과 푸르른 바다를 만끽할 수 있다.
 www.marriott.com/hotels/travel/hhqmc-hua-hin-marriott-resort-and-spa

만다라 스파가 있어 더욱 좋다  태국 여행에서 여성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코스가 바로 스파와 마사지. 후아힌 메리어트 리조트에는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만다라 스파(Mandara Spa)’를 만나 볼 수 있어 싱글녀들에게 더욱 좋다. 외부 세계와 단절된 듯한 고요한 공간에 자리한 만다라 스파는 태국풍과 발리풍에 현대적인 건축 양식을 곁들인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스파룸이 개방형으로 설계돼 있어 열대 정원의 운치를 그대로 느끼며 자연과 하나 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트래비

후아힌 바다를 닮은 야외 수영장  태국의 바다가 연상되는 자연풍의 야외 수영장. 열대 정원 안에 폭 안긴 수영장에서 진정한 휴식을 느껴 볼 수 있다. 수영을 즐기다가 풀바(Pool Bar)에서 시원한 칵테일 한 잔을 곁들여도 좋고 선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겨도 좋다. 어디 그뿐이랴. 수영장 바로 지척에 위치한 해변으로 달려가 진짜 바닷물에 몸을 담글 수도 있다.

 Choice 2.
심신의 웰빙이 필요한 싱글녀를 위해
 레인보우 아로카야


ⓒ트래비

방콕에서 차로 약 1시간30분 거리의 차층싸오에 위치한 ‘레인보우 아로카야(Rainbow Arokaya)’는 그냥 리조트가 아니다. 심신의 건강을 생각하는 특별한 웰빙 리조트다. 푸르른 열대우림 속에 자리한 레인보우 아로카야는 자연과 휴식, 웰빙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싱글녀들에게 좋다. 단순히 쉬어가는 리조트가 아니라, 심신의 건강을 되살리는 리조트로 자리매김한 레인보우 아로카야는 숙소부터, 음식, 스파까지 모두 웰빙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www.rainbowarokaya.com

요가로 시작하는 하루 레인보우 아로카야는 아침부터 요가 프로그램을 실시, 투숙객들이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도록 돕는다.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요가로 하루를 시작하면 몸과 마음이 가뿐해진다. 늦잠을 포기하고 얻게 되는 상쾌한 아침 공기와 요가의 시원함은 싱글녀들에게 행복한 만족감을 안겨 준다.


ⓒ트래비

푸르른 산책의 여유 강을 끼고 너른 녹지 위에 자리한 레인보우 아로카야는 리조트 위치에서 벌써 웰빙 리조트라는 명성이 느껴진다. 고요히 흐르는 강과 맑은 공기로 가득한 푸르른 숲은 지친 몸과 마음에 이내 생기를 불어 넣어 준다.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빼놓지 말아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푸르름 속에서 즐기는 산책의 여유.

자연 속에서 잠이 들다 레인보우 아로카야의 다양한 객실 유형 중 돋보이는 곳은 단연 ‘이그제큐티브 빌라(Executive Villa)’. 답답한 벽 대신 전면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테라스 쪽으로는 강이 흐르고 있어 숲과 강의 운치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마음 맞는 싱글녀 친구들끼리 분위기 있게 깊은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이다.

 Choice 3.
방콕 속 최고급 호텔을 찾는 싱글녀를 위해
 수코타이


ⓒ트래비

방콕 최고의 호텔 중 하나로 손꼽히는 ‘수코타이(The Sukhothai)’는 역사와 기품이 느껴지는 럭셔리 호텔. 수코타이에 하루만이라도 묵어 본다면 고급 호텔이 많은 방콕에서도 유독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www.sukhothaihotel.com

욕실마저도 감동 수코타이의 스위트룸은 수코타이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보여 준다. 시원한 정원 전망과 함께 펼쳐지는 침실과 거실. 화려함보다는 단아한 고급스러움으로 치장한 객실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싱글녀들을 감동케 하는 부분은 바로 욕실. 웬만한 객실의 침실 크기만한 욕실은 수코타이만의 절대 매력. 

도심 속 바다 내음 번잡한 방콕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수코타이 호텔 내 수영장. 화려한 장식은 없지만 쇼핑과 관광으로 지친 싱글녀들이 휴식을 취하기엔 안성맞춤.

 Choice 4.
아늑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싱글녀를 위해
 스프링필드 빌리지


ⓒ트래비

후아힌에 자리한 ‘스프링필드 빌리지(Springfield Village)’는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스프링필드 빌리지는 드라마의 배경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가 촬영되는 동안 배우 이준기 등이 머물렀던 곳이기도 하다. 골프 코스로도 유명한 스프링필드 빌리지는 후아힌 해변에서는 한참 떨어진 녹지에 자리하고 있어 색다른 묘미를 느껴 볼 수 있다.
www.springfieldresort.com/village

스프링필드가 자랑하는 특별한 스파 스프링필드 빌리지가 자랑하는 스파는 리조트 내에서도 산꼭대기에 위치하는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다. 별들이 반짝이는 밤하늘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천장 등 아기자기한 스파룸 분위기는 싱글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스파 건물 이층에 올라가면 360도로 시야가 뚫려 있어 전망을 즐기기에 최고 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저녁노을이 질 무렵 이곳에서 바라보는 리조트 전망이 압권이니 절대 놓치지 말 것. 


-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