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춘 즈음 스며들었던 서울의 어느 골목길. 내동댕이쳐진 묵은 생활의 흔적과 쌀쌀맞은 잊혀짐이 너무도 선명해 피식 웃음이난다. 조금씩 봄내음을 담은 바람이 어디선가 불어오는 듯싶다.서울 북촌┃Tp 신성식-주간여행정보매거진 트래비(www.travie.com) 저작권자 ⓒ트래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래비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