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五感滿足 Hong Kong
오감만족 五感滿足 Hong Kong
  • 트래비
  • 승인 2008.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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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五感滿足 Hong  Kong

흔히 홍콩은 쇼핑의 천국이라고 불리운다. 물론 홍콩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쇼핑명소이긴 하지만 단지 쇼핑이라는 굴레에 홍콩을 가두기엔 그 매력이 너무나 차고 넘친다. 볼 것, 먹을 것, 놀 것 등 다양한 재미가 살아 숨쉬는 홍콩은 한여름이 무르익는 이 시기에 당신의 혼을 사로잡을 준비로 더욱 뜨겁다. 지금 그 매력을 찾아 홍콩으로 떠나 보자.

글·사진  김명상 기자   취재협조  홍콩관광진흥청 www.discoverhongkong.com/kor


이것만은 꼭 보자!

홍콩은 바다를 접한 마천루의 야경으로 유명하다. 이 백만불짜리로 불리는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배, 거리, 전망대 등 다양하며 각각 서로 다른 맛을 낸다. 홍콩에서는 이런 야경뿐만 아니라 유명 영화배우들의 흔적을 찾아 거리나 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명배우의 발자취를 좇아, 그들에 대한 애틋한 향수를 만끽해 볼 수 있다.


1 지상 위의 별. 홍콩의 야경 2 독특한 교통수단인 피크 트램의 입구 3 중국식 후라이팬 모양의 피크  타워전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  A Symphony of Lights

홍콩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야경. 특히 유명한 것이 바로 ‘심포니 오브 라이트’로 빅토리아항 양안의 빌딩에서 펼쳐지는 빛과 음악과 레이저의 대향연이다.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며 무료 관람인 만큼 홍콩에서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이다. 이곳의 야경을 제대로 보는 방법은 침사추이 연인의 거리에서 보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멋스럽게 즐기려면 아쿠아루나를 타고 바다 위에서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아쿠아루나는 빨간 돛으로 유명한 중국풍 정크선으로 침사추이와 홍콩섬 사이에 흐르는 하버 리버를 하루 8번 운항한다. 2층엔 침대가 있어서 누워서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는데 이곳을 차지하려면 지정석이 아닌 만큼 미리 가서 기다려야 한다. 몽환적인 음악이 귀를 간질이고, 파도에 넘실대는 배는 몸을 이완시켜 가히 환상적인 야경 감상을 가능케 한다. 인기가 많은 만큼 예약이 필수인데, 홈페이지에서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며, 예약 확인 이메일을 출력해 가져가면 된다. 

아쿠아루나 탑승요금 낮 150홍콩달러, 밤 180홍콩달러  탑승시간 침사추이 문화센터쪽 Public Pier 오후 1시30분부터 출발, 홍콩선 센트럴쪽 Pier9 오후 1시45분부터 출발  문의 www.aqua.com.hk

피크 타워  The Peak Tower

홍콩은 날씨가 무덥고 습도가 높아 가만히 서 있어도 저절로 땀이 흐를 정도지만 해발 552m 높이의 타이핑 산 정상에 자리한 빅토리아 피크는 고도가 높아 시원하고 서늘하다. 여기에 세워진 피크 타워는 빅토리아 피크의 정상에 있으며 홍콩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타워로 중국식 후라이 팬인 웍(Wok) 모양이다. 피크 타워 맨 꼭대기에 있는 스카이테라스는 홍콩의 마천루가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져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날씨가 좋다면 사진촬영에 있어 최적의 장소이기도 하다. 갖가지 스타일의 식당과 기념품점, 밀랍인형전시관인 ‘마담 투소‘가 있으며, ‘EA Experience’에서는 무료로 최신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피크 타워 맞은편에는 쇼핑몰 ‘피크 갤러리아’가, 바로 옆에는 홍콩관광진흥청 안내센터가 있어 궁금한 점을 해결하거나 책자나 지도를 얻을 수 있다.
오픈시간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1시, 토·일·공휴일 오전 8시~11시 문의 www.thepeak.com.hk

피크 트램  Peak Tram

피크 트램은 홍콩섬의 빅토리아 피크 타워를 오르는 독특한 교통수단으로, 빅토리아 피크까지 올라가는 가장 빠른 이동 수단이다. 최대 45도 정도 가파르게 올라가기에 놀이기구를 탄 듯한 재미를 느낄 수도 있다. 올라갈 때는 오른쪽 창가에 앉아야 창밖의 풍경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다. 
요금 성인 기준, 편도 22홍콩달러, 왕복 33홍콩달러  피크 트램 왕복+빅토리아 피크 스카이테라스 48홍콩달러  오픈 오전 7시~오후 11시45분 (15분 간격으로 운행)


마담 투소  Madame Tussaud’s Exhibition

마담 투소라는 이름은 프랑스대혁명 때 투소 부인이 희생자들의 얼굴을 밀랍인형으로 만들기 시작한 것이 그 기원이라고 한다. 피크 타워의 마담 투소는 밀랍인형전시관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들의 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베컴, 타이거 우즈 등의 스포츠 스타와 피어스 브로스넌, 안젤리나 졸리 등의 영화배우, 그 외에도 음악가, 정치가, 과학자 등 많은  유명인사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고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재미난 기념사진을 연출하는 이들로 가득하다. 
마담 투소 안의 ‘스크림’은 우리나라로 치면 놀이동산의 ‘귀신의 집’과 같은 곳으로 어둡고 자욱한 실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귀신과 좀비에 혼비백산하게 될 것이다. 마치고 나오면서 자신이 놀라는 모습을 찍은 사진 한 장은 즐거운 보너스이다.
오픈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입장료 성인 140홍콩달러  문의 www.madame-tussauds.com

홍콩영화거리  Avenue of Stars

<천녀유혼>, <영웅본색>, <동방불패> 등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홍콩영화 속 배우들의 자취를 거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400m 정도의 거리에는 영화 관련 상징물인 필름통과 카메라 등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더욱 분위기를 살리고 있다. 또한 이 거리에서는 인기 영화배우와 감독의 손바닥과 이름을 새긴 동판을 볼 수 있기에 홍콩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곳이기도 하다.
임청하, 장만옥, 매염방 등 시대를 풍미했던 미녀배우들과 성룡, 이소룡, 주성치 등의 이름을 찾아 보는 재미와 그들의 모습을 아련히 추억할 수 있다.
문의 www.avenueofstars.com.hk

 



빼놓지 말고 즐기자!

홍콩에서 놀이문화를 체험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여행을 한 것과 다름없다.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과 하나가 되어 춤도 추어 보고 환상적인 디즈니랜드에서 미키마우스 공연도 보며 태극권 수련까지, 가능한 모든 즐거움을 누려 보자.

란콰이펑 Lan Kwai Fong

젊은이들의 해방구 란콰이펑. 신나는 음악과 자극적인 조명, 취기 어린 이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지는 거리를 걷다 보면 어느새 <중경삼림> 속의 주인공이 된 느낌이다. 클럽이나 바가 밀집한 지역이라서 홍콩에서 가장 멋진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펍에서 살사댄스를 즐기는 이, 거리에서 맥주를 손에 들고 몸을 흔드는 사람들, 다정한 연인들이 한데 모여 거리는 어느새 음악소리 가득한 클럽, 그 자체가 된다. 외국인도 많아 유럽의 어느 거리에 있는 듯한 이국적인 시간을 즐기기에 좋고 운이 좋다면 홍콩의 유명 연예인을 볼 수도 있다.  문의 www.lkfe.com

디즈니랜드  Hong Kong Disneyland

전세계에서 제일 작은 디즈니랜드를 자랑(?)하는 홍콩디즈니랜드. 홍콩디즈니랜드는 자연과의 조화를 중요시해 ‘숲속의 디즈니랜드’를 추구하기 때문에 주변의 녹지를 건드리지 않고 작은 규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시내에서 가려면 서니베이역에서 디즈니리조트 선으로 갈아타면 된다. 손잡이부터 창문까지 온통 미키마우스로 도배된 열차를 타고 내리면 바로 디즈니랜드와 연결된다.

홍콩디즈니랜드에서 우리나라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생각하면 실망할 수도 있다. 실내 청룡열차와 같은 ‘스페이스 마운틴’이 그나마 가장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 대신 쇼나 퍼레이드를 통해 디즈니 캐릭터를 만날 수 있으므로 캐릭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가히 천국이라 할 수 있다. ‘골든미키’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총 출동하는 뮤지컬로 예전 영화를 보며 느꼈던 감동을 되새겨 볼 수 있고, ‘필하매직’은 3D애니메이션 극장으로 입체안경을 쓰면 화면에서 주인공이 튀어나올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 아이와 어른을 막론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화 주인공들의 퍼레이드는 오후 3시30분부터 하루 2번 진행되는데, 퍼레이드 카에서 계속 물을 뿌려대므로 관람시 우산을 가져가는 것도 좋다. 또한 야간에 벌어지는 불꽃놀이 ‘디즈니인더스타즈’는 꿈의 세계에 온 듯한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입장료 295홍콩달러, 주말 350홍콩달러 (모든 놀이기구 자유 이용, 음료 등 반입 불가)
문의  park.hongkongdisneyland.com

타이치 클래스 Taichi Class

‘부드러움이 극에 이르면 강한 것을 능히 이겨낸다.’ 타이치(태극권)는 강렬한 움직임이 적어 타무술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상 위험이 적다. 부드러우며 완만한 동작으로 기를 다스리는 운동이기에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타이치를 수련하고 있다. 이러한 타이치 클래스를 홍콩에서 체험할 수 있다. 매주 월, 수, 목, 금, 토요일 오전 8시부터 구룡 반도 홍콩문화센터 앞 광장에서는 1시간 동안 무료로 타이치 강습이 진행된다. 

느릿느릿 천천히 진행되지만 미묘한 동작은 역시 따라하기 힘들기에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 타이치 강습을 같이 받는 기존 수련자, 호기심 어린 외국인 등 많은 이들이 한데 어울려 수련하는 모습은 여러 모로 이국적인 풍경이다.

 



‘홍콩의 맛집’
 못 먹고 오면 서운하지~

홍콩의 음식은 중국 본토 남부의 광동인들이 이주해서 정착했기 때문에 광동요리를 기본으로 발달했다.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식당을 보유했다고 할 정도로 도시는 다양한 식당으로 뒤덮여 있다. 홍콩 하면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딤섬(点心)인데, 예전에는 딤섬 전문 음식점에 가면 종업원이 조그만 손수레에 딤섬을 종류별로 싣고 다녔는데, 지금은 위험하기도 하고 종업원끼리 판매를 위한 경쟁이 벌어지기도 해서 많이 없어졌다고.

오보 로그  OVO

맛, 문화, 미술을 콘셉트로 한 오보로그는 120년 된 2급 유적 건물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유서 깊은 분위기에 더해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내부에 전시된 미술품은 판매도 겸하고 있으며, 옛 청나라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내부 인테리어는 색상, 재질, 미술품, 장식 모두 섬세하게 조화되도록 구성했다. 오래된 건물과는 달리 전통 중국식이 아닌 현대적인 퓨전음식을 갖춰 젊은이들의 미각도 만족시키고 있는데, 전통과 현대가 혼합된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며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위치 66 Johnston road Wanchai HK, 문의 852-2527-6088  www.ovologue.com.hk 

부바 검프  Bubba Gump

피크 타워 3층에 자리한 부바검프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영감을 얻어 1996년에 만들어졌다. 새우잡이가 꿈이었던 포레스트 검프의 친구 부바의 이름을 따서 만든 식당으로, 현재 전세계 30여 곳에 지점을 가지고 있다. 2007년에는 170만 달러를 벌어들일 정도로 규모있는 레스토랑으로 발전했다. 포레스트 검프 기념품 판매점도 있으며 식사와 홍콩의 전경을 볼 수 있어 인기. 양동이 가득 담긴 푸짐한 새우 요리인 ‘피셔맨 콤보 버킷’은 208홍콩달러, 아메리카 시푸드 샘플러는 158홍콩달러 수준이다.
위치 Shop 304 & 305, level 3, The Peak Tower 
문의 www.bubbagump.com 



눈이 휘둥그레지는 쇼핑천국

홍콩의 쇼핑몰은 우리나라의 대형 쇼핑몰을 몇 개 쌓아 놨다는 생각이 들 만큼 방대하고 너무도 많은 브랜드가 입점해 있어 처음에는 다소 정신이 없다. 평소에 눈여겨봐 왔던 아이템이라면 홍콩의 세일기간에 맞춰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모르면 그림의 떡. 노세일인 경우에도 우리나라보다 20% 정도 저렴한 브랜드가 있는 등 많은 기회가 있으니 정보 수집과 발품은 필수이다.

엘리먼츠  Elements

엘리먼츠 쇼핑몰은 도심공항터미널과 연결돼 있어 일정 마지막 날, 남은 쇼핑을 즐기기에 좋다. 엘리먼츠는 동양의 풍수사상을 결합시켜 메탈, 나무, 물, 불, 흙이라는 주제로 공간을 나누어 독특한 연출을 했다. ‘메탈’구역은 세공된 철, 동 재질로 실내장식이 돼 있고 고급 브랜드와 세계적 수준의 레스토랑이, ‘나무’구역에는 웰빙 이미지의 건강, 뷰티숍, 라이프스타일 매장, ‘물’구역에는 물을 주제로 한 전시물과 함께 여러 나라 스타일의 레스토랑, ‘불’구역에는 극장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 ‘흙’에는 최신 트렌드의 패션 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홍콩 현지 예술가들에게 다섯 가지 주제에 맞는 조각 작품을 의뢰, 각 테마에 어울리는 문화공간을 연출하는 데 힘썼다. 홍콩에서 사람들이 이처럼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한 쇼핑몰은  엘리먼츠 외에는 찾아보기 힘들다.
주소 Austin Road West, Tsim Sha Tsui, Kowloon  오픈시간 오전 11시~밤 10시 
문의 www.elementshk.com

시티게이트아울렛   Citygate Outlets

시티게이트아울렛은 다양한 인터내셔널 브랜드를 1년 내내 30~70%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으로 홍콩 최초의 아울렛 매장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MTR 텅충(Tung Chung)역에 자리한 시티게이트 아울렛은 공항과 접근성도 좋으며, 숙소가 노보텔 시티게이트 홍콩이라면 바로 호텔과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바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입점한 브랜드는 캘빈클라인진, DKNY, Esprit, 아디다스, 퓨마, 나이키, 랄프로렌, 발리, 버버리, 베네통 등으로 한국인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수 포함돼 있다.
주소 20 Tat Tung Road, Tung Chung, Lantau  오픈시간 오전 10시~밤 10시 문의  www.citygateoutlets.com.hk

퍼시픽 플레이스  Pacific Place

퍼시픽플레이스는 애드머릴티역이나 홍콩공원과 연결돼 있어 편리하며 홍콩에서도 프리미어급의 쇼핑 스폿으로 이름이 높다. 패션뿐만 아니라 AV기기, 컴퓨터, 꽃, 음식, 극장, 은행, 서점 등 모든 것을 이 안에 구비했다. 5층 구조로 맨 아래층에는 자라(Zara), 망고(Mango), 프렌치커넥션 등의 매장이, 2층엔 엠포리오 아르마니. D&G, 마크 제이콥스, 아르마니 등의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다. 3층에는 비비안 탐, 상하이 탕, 미우미우 등이, 4층에는 베르사체, 프라다, 구찌, 루이비통, 페라가모 등 최고급 브랜드가  있다.
주소 88 Queensway, Admiralty  문의 www.pacificplace.com.hk

사사  Sasa

우리나라로 치면 더페이스숍이나 미샤와 같은 화장품 종합 쇼핑몰로 크리니크, 에스티로더, SK II, 샤넬 등 우리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를 함께 다루고 있다. 기초화장품이 많이 싼 편이며 향수, 색조 화장품,  에센스 같은 경우도 백화점보다 20% 이상 저렴하다.
문의 www.s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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