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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게시판] 노보텔 앰배서더 외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8.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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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가을을 맞아 10월7일까지 호주산 스테이크와 와인이 포함된 세트메뉴를 5만5천원(10% 부가세 별도)에 선보인다. 식전에는 화이트 와인을 제공하며 이어 발사믹 소스를 곁들인 사과와 거위간 볶음, 바질 레몬 드레싱과 블랙 올리브를 곁들인 연어 타탈 등의 에피타이저와 스프 그리고 메인 요리로는 호주산 양갈비 구이, 호주산 쇠 안심 스테이크 구이, 호주산 꽃등심 스테이크구이, 호주산 송아지 갈비 살 구이 등을 레드와인과 함께 맛 볼 수 있다. 소스는 적포도주와 버섯소스, 그린 페퍼소스 등 총 5가지로 취향에 따라 선택에 가능하며 이 외에도 구운감자, 으깬 감자, 카포나타, 폴렌타, 계절 야채 등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후식으로는 티라미수, 사과 타트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2008년 8월말 부임한 이탈리아 출신 루이지 안토니오 피우 총주방장이 선보이는 이번 ‘호주산 스테이크와 와인 이벤트’는 에피타이저와 스프, 메인요리와 디저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02-531-6604

★W 서울 워커힐 개관 4주년을 맞이해, W스타일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셀러브레이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아차산 전망의 원더풀 룸 1박 숙박과 레스토랑 키친에서의 2인 뷔페 아침식사가 포함돼 있으며, 가슴에 ‘I W Seoul’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티셔츠 두 벌과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인 캐리 브래드쇼(사라 제시카 파커)의 의상을 담당하여 유명해진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가 디자인한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 토트백 속에는 W 호텔이 선정한 서울의 명소들을 소개하는 ‘핫 리스트’도 담겨 증정된다. 패키지 요금은 2인 기준 29만9,000원(세금, 봉사료 별도). 이용 기간은 9월22일부터 11월30일까지. 특히 이번 패키지를 이용객 가운데 판타스틱 스위트 이상의 업그레이드된 객실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2009년형 포르쉐 카이엔 출시 기념과 함께 차량을 5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단 시승 희망 고객의 경우, 사전 예약은 필수. 프로쉐 카이엔의 5시간 시승이 가능한 패키지 요금은 89만9,000원부터다(세금, 봉사료 별도). 02-2022-0000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7층에 위치한 고품격 멤버십 클럽 '클래식 7(Classic 7)'은 대대적인 개보수를 마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설을 새롭게 선보였다. 새 단장된 클래식 7은 한국적인 문양의 고급 소재로 마감되어 차분하고 격조 높은 실내 분위기를 자랑하며, 디자인과 편안함을 고려하여 배치한 최고급 가구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특히 대저택의 거실 콘셉트로 새롭게 마련한 개별 룸은 비즈니스 회의나 가족모임에 적합하며, 도심 속 비밀정원으로 알려진 클래식 7(Classic 7)의 야외정원은 고급 사교파티나 소규모의 결혼식도 가능하다. 또한, LCD 프로젝터와 대형 스크린, 음향시설 및 할로겐 조명 등 비즈니스 회의를 위한 모든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국제적인 수준의 미팅도 가능하게 했다. 클래식 7은 비즈니스 회의는 물론 각종 고급 사교 모임을 위해 마련된 고품격 멤버십 클럽으로써 비즈니스 관련 종사자나 기업인, 사회활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 할 수 있다. 02-6282-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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