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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겨울배낭 특집-part5. 내 배낭 속에 담긴 준비물 Must Have Item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8.11.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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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5 Must Have Item
내 배낭 속에 담긴 준비물

에디터  박나리 기자   상품협찬 텐바이텐 1577-2052, www.10x10.co.kr



1 여행용 벨트세트

최단 118cm, 최장 180cm로 25인치 트렁크도 문제없이 봉할 수 있다. 가방 하나는 기본이요, 넉넉한 길이로 2~3개의 가방까지 한데 묶을 수 있다. 이름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네임태크는 물론, 미니 자물쇠까지 함께 판매. 7,000원 by 유아이티
 
2 몰스킨 시티 다이어리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고 했다. 여행을 잘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래도록 정갈하게 보존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일. 헤밍웨이, 고흐 등의 유명인사들이 사용한 것으로 유명한 몰스킨다이어리의 여행시리즈 ‘시티 다이어리’에 주목하자. 시애틀, 뉴욕, 홍콩, 프라하, 파리, 런던 등 세계 16개 도시를 한 권의 수첩에 담았다. 정밀한 지도 위에 이제 나만의 스폿들을 정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이드북을 완성한다. 2만2,000원 by 트랜스포머 www.tfstyle.com

3 휴대용 와이어락
여행시 가방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와이어락 자물쇠. 원하는 길이만큼 케이블선 연장이 가능하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케이블선이 정리된다. 숙소와 기차역,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화장실 사용 등의 경우 유용. 6,000원 by 레드포인트

4 트래블 백
여행용 가방이라는 것이 굳이 필요할까 싶지만, 여행시 가방을 뒤적이며 물건을 찾다 보면 어느새 전문 배낭 가방이 절실해진다. 트래블백은 여권, 디지털 카메라, MP3, 필기도구, 지갑, 유레일패스 등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간편하게 크로스로 멜 수 있어 여행시 유용. 합성피혁을 사용한 민트색 트래블러스 고고백 4만1,000원 by 풀, 가벼운 코튼소재로 이루어진 핑크 파우치백 3만3,000원 by 아이코닉

5 스위트 저니 태그
파리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에펠탑 모양의 여행가방 태그. 손바닥만한 큼지막한 네임 태그가 물품의 분실은 물론 여행 중 자칫 울적해지는 마음을 달래 준다. 9,800원 by 모노폴리

6 멀티 트래블 어댑터
여행자의 배낭 안에는 작은 세상이 담긴다. 노트북과 카메라, MP3와 로밍핸드폰 등 매일 밤 꼬박꼬박 충전해야 할 아이템들로 넘쳐난다. 트래블 어댑터 하나만 있으면 더 이상 플러그가 현지 국가와 맞지 않아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110V~250V/ 10A의 전압 사용  가능. 7,000원 by 레드포인트

7 카메라 스트랩
캐논과 니콘 등 브랜드 로고가 적힌 카메라 스트랩 대신 나만의 스트랩을 달아 보자. 어깨와 목에 밝고 산뜻하게 감기는 스트랩이 여행지에서의 촬영을 더욱 달뜨게 한다.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마지막 소품. 삼색의 알록달록한 스트랩은 전체 길이 132.5cm. 레젤르 1만6,000원 by 안테나숍, 콤팩트한 디카용 스트랩은 6,800원 by 안테나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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