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후쿠오카의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gallery] 후쿠오카의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
  • 트래비
  • 승인 2009.01.1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신의 운세가 적혀 있는 종이‘오미쿠지’. 일본인들은 신년을 맞으면 신사를 방문해 오미쿠지를 뽑아들곤 한다. 혹시라도 좋지 않은 운세가 나왔을 때는 잘 사용하지 않는 손으로 오미쿠지를 나무에 묶는데, 그렇게 하면 흉이 길로 바뀐다고 믿기 때문이다. 학문의 신을 기리고 있는 후쿠오카의 다자이후 텐만구 신사에서도 많은 이들이 한 해 운세를 점치고 있었다. 어둠이 다하면 빛이 있고, 끝나지 않을 듯한 빗줄기도 언젠가 그치기 마련한것. 나뭇가지에 오미쿠지를 묶는 두 사람의 표정에서 이미 액운은 온데간데 없었다. 

일본 후쿠오카 ┃글·사진 김명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