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쇼핑 여행-완소 커플의 홍콩 여행 미션, 홍콩에 가면그들처럼 쇼핑하세요①"
"홍콩 쇼핑 여행-완소 커플의 홍콩 여행 미션, 홍콩에 가면그들처럼 쇼핑하세요①"
  • 트래비
  • 승인 2009.02.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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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못지않게 ‘홍콩’이라는 여행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로맨틱’이다. 은은한 달과 별, 휘황찬란한 마천루의 조명, 모든 빛과 실루엣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홍콩의 바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우리 둘’이 홍콩에 함께 있다는 것. 이곳은 로맨틱의 모든 재료를 다 갖추고 전세계의 연인들을 유혹한다. 톱스타들이 결혼을 위해, 프러포즈를 위해 홍콩으로 괜히 몰려드는 것이 아니다. 여기 한 쇼퍼홀릭 커플도 홍콩에 떴다. 로맨틱과 실용주의 어느 것 하나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들의 리얼 버라이어티 홍콩 여행기.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신중숙  
사진  Travie photographer 오진민  
취재협조  홍콩관광진흥청 www.discoverhongkong.com/kor


김지은 ♡ 노경남
실제 직업이 모델인 이 커플은 잡지, 광고, 홈쇼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베스트 파트너이자 가장 냉철한 카운슬러이기도 하다. 바쁜 일정 때문에 허니문을 포기해야 했던 그들에게, 홍콩은 베스트 초이스였다. 

Mission 01
커플 아이템을 획득하라! 

커플끼리 하는 쇼핑의 재미는 서로에게 어울릴 만한 아이템들을 함께 고르며 서로의 취향을 배려해 주고 그동안은 몰랐던 매력적인 모습까지도 새롭게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수한 커플 아이템들을 구하는 그 알퐁달퐁한 홍콩 쇼핑의 여정을 즐긴 다음에는 획득한 아이템으로 ‘베컴 부부 부럽지 않은’ 자신만만함에 흠뻑 도취되어 보자.

베이식한 커플룩 연출하기 

너무 티 나는 커플룩은 촌스럽지만 기본 스타일이나 기본 색을 잘 배합해 완성한 커플룩 스타일링은 센스 있는 커플만의 특권이다. 멋쟁이 커플인 지은과 경남이 인정한 커플룩으로 연출하기 좋은 브랜드는 바로 클럽 모나코(Club Monaco)와 지오다노 콘셉트(Giordano Concepts). 

클럽 모나코의 의류들은 단순한 모노톤의 감성과 몸매의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모던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해 주기 때문에 부부가 한국에서도 선호하는 브랜드였다. 홍콩 센트럴 지역에는 클럽 모나코의 2층짜리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어 여성의류에서부터 남성의류, 거기에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들을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히 입고 벗기를 반복한 뒤에 마음에 꼭 드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 심플한 디자인으로 홍콩의 국민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힌 지오다노는 한국의 지오다노와는 디자인에서부터 가격에 이르기까지 다르다. 경남은 베이식한 디자인과 컬러로 실용성을 강조한 와이셔츠와 면바지, 지은은 지오다노 레이디에서 아방가르드한 라인이 잘 살아난 스커트와 니트 카디건을 선택했다. 지오다노 키즈에서 한국에서 엄마 아빠만을 기다리는 귀여운 아들의 컬러풀한 티셔츠와 앙증맞은 속옷까지도 빠짐없이 챙겼다. 거기에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VIP 카드까지 만드니 생각보다 저렴하게 온 가족의 아이템을 구했다고 즐거워하는 그들. 지오다노는 현재 홍콩에만 88개의 매장이 있다. 

클럽 모나코 추천 매장 · 하버시티 게이트웨이 아케이드 ▶852-2118-5647 · ifc 몰 ▶852-3586-3045 · 타임스 스퀘어 K852-2118-3515 · 퀸스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s16-18 Queen’s Road Central ▶852-2118-2989
지오다노 콘셉트 추천 매장 ·코즈웨이베이 매장 ▶G/F Capitol Centre, Jardine’s Crescent, Causeway Bay ▶852-2923-7486 ·센트럴 매장 ▶Lansing House, 43-45 Queen’s Rd. Central ▶852-2921-2483 ·침사추이 매장 ▶G/F., Manson House, 74-78 Nathan Road, Tsim Sha Tsui, Kowloon ▶852-2926-1681

박물관보다 ‘플래그십 스토어’로!  

플래그십 스토어란 시장에서 잘 알려진 브랜드의 이미지를 극대화해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히스토리와 이미지까지도 고객에게 전달하는 매장을 일컫는다. 따라서 브랜드에 심미안이 남다른 패션 피플, 쇼퍼홀릭들이 모이는 홍콩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유독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히 값비싼 물건을 판매하는 일반 매장이 아니다. 이곳은 브랜드 자체의 이미지와 어울리는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기도 하며 신상품, 베스트셀러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스테디셀러까지도 볼 수 있는 일종의 브랜드 박물관의 역할을 한다.

특히나 다양한 플래그십 스토어가 밀집한 곳은 침사추이의 캔톤 로드와 센트럴 지역이다. 이곳의 대부분의 단독매장은 훌륭한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쇼퍼들에게 활짝 열려 있기 때문에 커플 쇼핑 스폿으로도 손색이 없다. 최근에 홍콩에 문을 연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눈에 띄는 두 곳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와 코치 플래그십 스토어 두 곳이다.

2008년 3월, 1년간 대규모 확장 공사를 통해 완성된 하버시티의 루이비통 매장은 아태지역에서는 최대 규모이며 전세계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중에서 2번째로 크다. 매장의 아웃테리어에서부터 LED 조명으로 루이비통의 상징인 다미에 격자무늬로 브랜드를 표현하고 있다. 골드를 콘셉트로 하는 넓은 공간의 매장 내부는 단순한 상점이 아닌, 고품격 갤러리를 감상하는 느낌에 젖게 만들 정도로 루이비통의 감성적 디자인과 의류, 액세서리, 루이비통 관련 서적, 여행 용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시해 명품의 화려함과 유서 깊은 브랜드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캔톤 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특별한 이유는 ‘5 Canton Road'라고 찍힌 이곳만의 한정품 열쇠고리를 구할 수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점과 갤러리가 결합된 곳이라는 것. 참고로 오픈 행사 때는 주윤발이 직접 찍은 사진을 전시했던 <Moving Pictures by Chow Yun Fat>이 진행되기도 했다. 

2008년 5월 화려하게 오픈한 코치 플래그십 스토어도 ‘Must Visit’ 장소다. 퀸즈 로드 센트럴(Queen’s Road Central)과 드라길라 거리(D’Aguilar Street)의 교차로에 위치한 4층짜리 코치 매장은 멀리서도 한눈에 확 띈다. 말, 마차 로고의 시그니처 파사드(Signature Facade)로 구성된 외관 유리가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져 마치 쇼핑 거리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뉴욕 스타일로 꾸며진 매장 안에는 우리가 열광하는 코치의 가방, 지갑, 선글라스와 스카프를 비롯해 남녀 의류와 향수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코치’를 상징하는 프린트로 수놓인 갤러리 월(Gallery Wall). 다양한 패션 일러스트와 함께 마련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즐기기에도 그만인 공간이다.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 ▶MTR 침사추이역, 하버시티와 연결됐다 ▶G/F 006-9 Ocean Centre, Harbour City, 5 Canton Road, Tsim Sha Tsui ▶10:00~21:00 ▶852-2736-6100 ▶www.louisvuitton.com
코치 플래그십 스토어 ▶MTR 센트럴역 ▶36 Queen’s Road, Central  ▶10:00~21:00 ▶852-2868-9676 
▶www.coach.com  


1, 5, 6 거대한 규모의 루이비통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구류와 서적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2 코치의 플래그십 스토어 3, 4 캔톤 로드 루이비통 매장에만 구비된 특별 아이템들

Mission 02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편 만들기


철마다, 틈틈이 옷을 사는 지은과는 달리, 경남의 의상은 대부분 지은이 남편의 취향과 본인의 의견을 반영해 한꺼번에 구입하곤 했다.  마침 부부는 남성 의류, 남성 액세서리가 이토록이나 다양한 홍콩에 와 있는 게 아닌가. 우리 남편을 다니엘 헤니 못지않은 젠틀맨으로, 빅뱅보다 더 멋진 ‘간지남’으로 만들어 줄 아이템이 도처에 깔려 있다.

정장 코드

시크한 브리티시 브랜드의 아이콘인 폴 스미스(Paul Smith)는 국내에서도 많은 남자 배우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모던 브리티시 룩의 선두주자로 영국풍의 전통적 수트에 그만의 탁월한 색채 감각과 아이디어와 재치가 넘치는 디테일로 전세계 남성들을 뛰어넘어, 여성들에게도 스타일리시한 남성의 판타지를 제시해 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실용적 명품’이라는 예의 명성답게 디테일한 패턴은 심플하고 튀지 않으면서도 멋스럽고 수트의 착용감 또한 뛰어나다.
 
▶MTR 센트럴역, 랜드마크/ MTR 애드머럴티역 퍼시픽 플레이스 ▶Shop 216B, 2/F., The Landmark, Central/ 2/F Seibu, Pacific Place, Admiralty ▶월~토, 공휴일 10:30~19:30, 일요일 11:00~18:30/ 일~수요일 10:30~20:00, 목~토요일 10:30~21:00 ▶852-2523-5868/ 852-2971-3750

스포츠 웨어

연예인 축구단 모델 팀의 주장으로 활동하며 자나깨나 스포츠광인 그에게는 정장보다 절실히 필요한 아이템들이 바로 스포츠웨어였는지도 모른다. 홍콩 쇼핑의 모든 것을 지은에게 일임했지만 단 하나 알아 온 정보는 홍콩의 마라톤 스포츠(Marathon Sports)가 저렴하다는 정보. 마라톤 스포츠는 홍콩에서 가장 큰 스포츠 용품 도매 체인점으로 홍콩에 30개의 점포가 있다. 나이키와 아디다스를 비롯해 DKNY, 아레나(Arena), 콜롬비아, 스케처스(Sketchers), 락포트(Rockport) 등의 브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스포츠 용품 전문 매장이다. 

▶홍콩에 30개 매장이 있다. 그중 경남이 찾아간 곳은 코즈웨이베이 매장  ▶GF, 543 Lockhart Rd., Causeway Bay ▶10:00~22:00 ▶852-2831-9872 ▶www.imarathon.com 

캐주얼 룩

폴 스미스에서 수트를 해결했다면 1960년대 런던 카나비 스트리트에서 유행한 ‘벤셔먼(Ben Sherman)’에서는 캐주얼 룩을 연출할 의상을 만나 보자. 과거 ‘비틀즈’와 ‘롤링스톤즈’를 비롯한 브리티시 인베이전(British Invasion)을 선도했던 뮤지션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벤 셔먼은  꾸준히 사랑받는 영국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평소 편한 차림을 즐겨 입는 경남이 열광한 아이템은 벤 셔먼의 자켓. 스트라이프 패턴의 약간 타이트한 회색 자켓은 선선해지는 가을에 천편일률적인 버버리 코트보다 경남의 스타일을 살려줄 아이템이 될 것이다.
▶하버시티 게이트 웨이(GW 2224) ▶11:00~21:00 ▶852-2376-2224 ▶ www.bensherman.com 

‘빅뱅’에 도전장 

최근 세계 남성복 패션시장을 주름잡는 트렌드는 단연 일본의 스트리트 패션인 일명 ‘니뽄(Nippon) 스타일’이다. 그중 디자이너인 구로다 유이치가 도쿄에서 선보인 라드 뮤지션(Lad Musician)은 다양한 포토 프린트를 사용하며 남성 의류지만 슬림한 핏을 강조한다. 제품의 수량을 적게 만들어 일본 내에서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고 하니 그 인기가 짐작된다. 단순화된 원숭이 이미지로 잘 알려진 일본의 ‘베이딩 에이프(Bathing Ape, 이하 베이프)’도 인기다. 평범한 일본의 거리 패션으로 시작했지만 리바이스, 나이키, 카시오와의 합작과 ‘한정판’ 전략을 쓰며 몇 년 지나지 않아 고가의 힙합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하버시티 게이트 웨이(GW 2224) ▶11:00~21:00 ▶852-2376-2224 ▶www.bensherman.com  

Mission 03
홍콩 쥬얼리에 빠져 보는 시간
  

광고, 잡지 화보의 촬영 때는 물론, 평상시에도 액세서리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지은이 세계적인 쥬얼리 시장인 홍콩에서 ‘보석’과 ‘액세서리’를 그냥 지나칠 리가 없었다.

중국 전통 문양 패턴을 쥬얼리 디자인에 접목한 라이프 오브 서클(Life of Circle)은 홍콩의 유명한 쥬얼리 회사인 윤(YEWN)의 한 브랜드다. 은제품, 금제품, 도금제품 및 파인 쥬얼리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아이템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 우리가 가장 눈여겨볼 것은 그 디자인 하나하나에 담긴 의미다. 결혼 적령기의 남녀, 결혼 축하 선물을 하고 싶은 주변 사람들이 있다면 가장 관심을 갖고 보게 되는 ‘기쁠 희(喜)’를 디자인 모티브로 한 라인이다. ‘희’자 두 개가 합해지면 결혼을 의미하는 중국 전통이 반영된 것인데 커플링, 목걸이 등 다양한 쥬얼리에 ‘희’자를 하나 혹은 두 개를 사용해 다양한 의미를 만들어 낸다. 그뿐 아니라 행운을 상징하는 구름 문양, 재물을 뜻하는 물고기, 건강을 기원하는 대나무, 나쁜 것은 다 호리병 안에 가둬 두라는 호리병까지 그 뜻을 알게 된 후에 지인들에게 선물하면 더 좋을 홍콩에서만 살 수 있는 쥬얼리. 

 키린(Qeelin)은 사장이자 디자이너인 홍콩 최고의 쥬얼리 디자이너 데니스 챈(Dennis Chan)과 월드스타 장만옥이 광고 모델로 활약한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나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홍콩의 럭셔리 쥬얼리 브랜드다. 특히 호리병박 모양을 모티브로 한 울루 콜렉션(Wulu Collection)은 실제 장만옥이 일상생활을 비롯해 공식석상에서 꾸준히 착용을 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히트상품이다. 곰돌이 보보가 파리 여행을 하며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박물관의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광고 비주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홍콩뿐 아니라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미국 등지에서도 만날 수 있는 세계적 브랜드. 

라이프 오브 서클 ▶MTR 침사추이역, 페닌슐라 아케이드
▶Shop BE12, Basement, The Peninsula Hotel, Tsim Sha Tsui ▶11:00~19:00 ▶ 852-3173-8339 ▶www.yewn.com 
키린 ▶MTR 센트럴역 A 출구 ifc 몰 2층 ▶ifc Mall Shop 2059, 8 Finance st., Central ▶10:00~20:00 ▶ 852-2389-8863 ▶ www.qeelin.com

Mission 04
주변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
  

경남과 지은이 홍콩 전역을 넘나들며 구입한 가족, 친지, 친구들을 위한 선물 아이템을 한눈에 구경해 보자. 

01 하버시티 안에 있는 더바이유(DebaiLLeul). 마카롱을 비롯해 다양한 초콜릿을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HK$220.
02, 07 1959년 문을 연 기념품과 공예품 전문점인 차이니즈 아트 앤 크래프트(Chinese Arts & Crafts). 중국 본토에서 공수된 질 좋은 기념품과 고급 공예품을 구입할 수 있다. 옥으로 만든 장미 반지는 약 HK$200, 찻잔 세트는 HK$600. 센트럴점 | 59 Queen’s Road (852-2901-0338).
03, 06 이케아에서 구입한, 침실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 베개 커버는 HK$99.90, 아이들 장난감으로 구입한 귀여운 루돌프 목마 역시 HK$99.90.
04 루엘라에서 구입한 화려한 색의 다이어리. HK$343.
05 조카를 위해 구입한 크록스(Crocs). 마라톤에서 3개 구입시 10% 추가할인을 받아 구매. 1개 원래 가격은 HK$298.
08 이제 와인 구입은 홍콩에서! 3월1일부터 주류세 면세로 20% 가량 저렴해졌다. 왓슨스 와인 셀러에서 구입한 돔 페리뇽의 빈티지 와인은 HK$1,368. 로제 빈티지는 HK$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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