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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2005/2006 우수여행상품) 모두투어 - 알버타 유네스코 트레일 8일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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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호수 속에서 자연인으로 회귀하다  

캐나다의 웅장한 록키산맥과 캐나다의 전통 문화까지도 느껴볼수있는 상품이다. 목장지대가 끝없이 펼쳐진 캐나다의 대평원을 경유해 유네스코에서 세계문화 유적지로 지정된 원주민 마을인 헤드 스메쉬드 버팔로 점프 사이트에서는 6천년에 가깝게 지켜온 북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생활상과 의식을 볼 수 있다.

국제 평화공원으로 잘 알려진 워터튼 국립공원, 베어 험프산 등정, 카메론 호수와 워터른 호수, 프랑크 슬라이드 산사태 현장, 국립 유적지로 지정된 서부 개척기 유적지 포트 스틸 관광 등 다양한 캐나다의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신비한 에메랄드 빛으로 반짝이는 밴프 국립공원도 보고 유황온천에서 온천욕도 즐기며 대자연에 안겨 자연인이 된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다.

상품가/출발일 259만~269만원/ 수, 일요일
판매여행사 모두투어 02-7288-000/ www.modetour.co.kr
주요일정 -1일 밴쿠버 도착 후 캘거리 이동, 시내관광
-2일 헤드 스메쉬드 버팔로 점프 사이트, 워터른 국립공원 관광
-3일 핀처크릭, 포트 스틸, 크랜브룩 관광
-4일 쿠티니 국립공원, 밴프 국립공원 관광
-5일 캔모아, 레이크루이스, 록키마운틴 하우스 관광
-6일 리조트에서 자유시간
-7일 밴쿠버 이동
-8일 인천 도착
숙박호텔 포 포인트 쉐라톤 호텔(FOUR POINTS SHERATON)
항공일정 에어캐나다 이용, 오후 6시20분 인천 출발/ 오후 4시 50분 인천 도착
포함사항 곤돌라, 유람선, 설상차 탑승, 야외 바베큐 석식, 밴프 유황 온천욕, 밴쿠버 공항건립기금(10캐나다 달러), 유류 할증료
불포함사항 개인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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