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주에서 봄을 만나다
제주-제주에서 봄을 만나다
  • 트래비
  • 승인 2009.03.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의 새로운 명소‘선녀와 나무꾼’


★ 추천상품
세계투어(구 호도투어 www.segyetour.com)는 제주를 대표하는 7대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2박3일 일정의 이 상품은 성인 23만5,000원부터, 만 13세 미만 어린이는 19만5,000원부터. 문의 세계투어 6900-9010

제주에서 봄을 만나다

새 봄의 제주는 노란 유채꽃 속에 묻혀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65개의 크고 작은 섬들과 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푹포 그리고 구석구석 자리한 아름다운 길들이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제주도는 익숙한 여행지이면서도 새로운 여행지들도 속속 생겨나면서 가봐야 할 장소가 더욱 많아졌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찾아갈 수 있는 제주도. 2009년의 봄 여행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제주도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자. 

에디터  트래비   자료제공  세계투어 www.segyetour.com

제주의 섬 에 가다

제주도에는 무인도를 포함에 65개의 딸린 섬들이 있다. 그중 누워 있는 소의 모습을 닮은‘우도’는 제주도에 왔다면 꼭 둘러봐야 하는 명소다. 하루를 다 투자해도 보지 못할 관광 명소가 널려 있는 이곳은 수직으로 솟은 해안 절벽과 검은 모래 해변이 인상적이다. 자동차 도로를 따라가는 여행도 좋고, 자전거를 탈 줄 안다면 여유 있게 페달을 밟는 하이킹 여행도 좋다.
제주도의 가장 큰 섬을 봤다면, 제주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섬 ‘마라도’도 들러 보자. 우리나라 제일 끝에 자리한 마라도는 걸어서 40~50분 정도면 볼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섬에 걸맞는 작은 교회와 성당, 절에서 작고 아기자기한 제주의 맛을 느껴 볼 수 있다.


지축을 뒤흔드는 소리를 듣다 정방폭포

정방폭포는 웅장한 폭포음과 쏟아지는 물줄기에 햇빛이 반사되면 일곱 색깔의 무지개가 푸른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신비의 황홀경을 연출한다.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이며 해변을 끼고 높이 치솟은 절벽에는 노송이 바다로 나뭇가지를 드리워 넘어질 듯 서 있으며 각종 수목이 울창하다. 중국 진나라 시황제가 ‘서불’에게 동양의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에 가서 불로초를 캐어 오도록 하였으나 불로초를 찾지 못하고 정방폭포의 절벽에 ‘서불과지(徐市過之)’라는 글을 새기고 서쪽으로 돌아갔다는 이야기가 있다. 서귀포라는 말도 여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1, 5, 6 추억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제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선녀와 나무꾼’2,3 우리나라 최남단의 섬, 마라도를 즐길수 있는 또다른 방법‘마라도 잠수함 투어’4 더마파크에서는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그린 공연 관람은 물론 다양한 문화 체험도 가능하다 7 유리의 성




새로워진 제주도의 관광지를 만나다 

작년 제주도에는 새로운 관광지들이 속속 선을 보였다. 말의 고장 ‘더馬파크’,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조형예술 체험 테마공원인 제주 ‘유리의 성’ 그리고 옛날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선녀와 나무꾼’까지. 친숙한 제주와 더불어 새로운 테마로 다가오는 제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들도 알차게 즐겨 보자.


● 대영웅 서사시와의 만남 더馬파크
영웅 칭기즈칸의 탄생과 성장, 사랑과 우정, 전쟁과 평화를 한 편의 대서사시로 꾸민 곳으로 상설 기마공연과 승마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특히 몽골 현지에서 선발된 세계 최고 기량의 기마 실력을 갖춘 칭기즈칸의 후예들이 출연하는 <칭기즈칸의 검은 깃발>은 이중 최고의 볼거리이다. 기마공연장 외에도 몽골촌, 희귀마 관람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편의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유리 예술 유리의 성
청정 제주에 걸맞는 맑고 투명한 유리 소재와 첨단 건축기법이 조화를 이룬 제주 유리의 성은 조형 체험관, 유리 전시관, 유리 카페 등 총 6동과 복합유리 테마단지로 조성됐다. 이탈리아, 체코, 일본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세계 최고 수준의 유리 예술가들의 작품이 실내외 곳곳에 전시되어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유리 조형 체험이 가능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나만의 유리 풍선, 유리 돌고래들을 만드는 색다른 경험도 즐길 수 있다.

● 그 옛날의 향수 선녀와 나무꾼
추억 속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어린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살아왔던 흔적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옛 서울역의 모습을 만나 볼 수 있는 ‘서울역과 추억의 사진관’에서는 그 당시의 삶을 담은 다양한 흑백사진들이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1950~1980년대 극장의 모습을 재현한 ‘추억의 영화마을’에서는 그 시대 인기를 누렸던 영화들이 온종일 상영되며 정든 학교생활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추억의 학교관’은 성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 밖에도 달동네 마을, 도심 상가거리, 옛 장터거리 등 시간을 거스르는 타임머신 여행이 가능한 곳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