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시작하는 크리스마스
천년의 프라하와 크리스마스 마켓을 주제로 여행하는 상품이다. 보통 유럽의 크리스마스 상품은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유럽 주요 도시의 크리스마스 때 벌어지는 마켓을 축제처럼 즐기는 것을 관광 상품화 시킨 것이다. 특히 독일의 뮌헨과 오스트리아 빈의 시청사 앞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전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얼마 전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의 배경지인 체코 프라하에서 크리스마스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로맨틱한 일이다. 이 상품은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헝가리, 오스트리아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상품가/출발일 | 219만원/ 12월24,26,31일 1월7일 출발 |
판매여행사 | 하나투어 02-2127-1000/ www.hanatour.com |
주요일정 | 1일 인천 출발-2일 체코 프라하 도착-3일 폴란드-4일 슬로바키아-5일 헝가리-6~7일 오스트리아-8일 체코-9일 인천도착 |
숙박호텔 | 특급 및 준특급 호텔 |
항공일정 | 대한항공 이용, 아침 8시 인천 출발/ 오후 4시 55분 인천 도착 |
포함사항 | 헝가리 ´중세식´ 체험, 각국 전통식, 동유럽 여행가이드 책자, 유류 할증료 |
불포함사항 | 개인 비용 |
쇼핑 및 선택관광 |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야간 유람선 탑승(40유로), 비엔나 음악회(70~80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