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남태평양으로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골프여행을 떠나보자. 아름다운 경관과 따뜻한 날씨 속에서 마음껏 라운딩을 즐길 수 있어 좋고, 가족들은 해변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어 좋다. 골퍼들도 가족들도 즐
거워지는 괌, 하와이, 뉴질랜드 골프여행 상품들을 모아봤다. 

따뜻한 괌에서 골프와 휴양을 동시에


아놀드 파머와 잭 니콜라우스가 설계한 레오팔레스 골프 코스는 태평양에서 가장 난이한 코스로 정평이 나있다. 그 중 파머 C코스는 고지대에 위치해 변화 있고 교묘한 샷을 요구하며, 아름다운 전경과 함께 난해한 코스로 알려져 있다. 그와는 반대로 니콜라우스 E코스는 넓고 순조로운 코스로 높이 들어 올릴 스윙이 거의 필요 없다. 괌은 골프는 물론, 가족들과 휴양을 즐기기에도 최고의 장소다. 이 겨울, 아름다운 해변을 자랑하는 괌에서 골프도 즐기고 휴양도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