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골프와 온천을 동시에

추운 겨울,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일본 남부에서 골프를 즐기고, 온천욕으로 피로까지 풀 수 있는 상품들을 모아 봤다.


검은 모래찜질과 함께 즐기는 골프 라운딩
가고시마-이브스키 골프 3일

천연 검은 모래찜질 온천으로 유명한 이브스키에서 남국의 정취를 만끽하며 라운딩을 즐겨 보자. 매년 ‘카시오 월드 오픈 대회’가 개최되는 최고의 명문 골프 코스인 이브스키 골프 클럽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 바닷가에 위치한 남국풍의 특급 휴양 호텔인 이브스키 이와사키 호텔에서 숙박하면서 모래찜질 온천욕까지 즐길 수 있어 좋다. 일요일 출발 상품은 3박4일 일정이며, 모두 추가 라운딩이 가능하다. 일본식 풀코스 요리인 가이세키 요리가 특식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