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관광청 추천 1730 유스트래블 - 젊은 그대 캐나다로 오라!
캐나다관광청 추천 1730 유스트래블 - 젊은 그대 캐나다로 오라!
  • 트래비
  • 승인 2006.01.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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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만큼 큰 스승은 없다.’ 많이 보고 많이 체험하고 많이 느껴 보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나라 캐나다는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자 그 자체로 배움의 터전이다. 최근에는 캐나다가 어학연수 장소로 인기를 끌면서 사전답사 또는 연수 후 포스트 투어를 찾는 젊은 층의 여행이 늘어나고 있다. 캐나다관광청은 젊은 여행객들(Youth Travel-통상 17~30세 사이를 가리킴)의 기호에 맞는 상품과 이들 코스들을 자유로이 오갈 수 있는 교통 숙박편을 추천한다.

 


 

록키˙세계문화유산지 방문
비자 필요 없는 어학 여행

 

‘트윈컬처’라고도 불리우는 온타리오와 퀘벡은 캐나다 동부의 대표적인 지역이다. 캐나다 제1의 도시 토론토와 수도 오타와가 자리한 온타리오주는 캐나다에서도 더욱 영국 색채가 강하다. 반면 이웃한 퀘벡주는 총 인구의 93%가 불어를 쓰는 프랑스 문화권으로 두 개의 상이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록키+유네스코 트레일투어’는 캐나다 록키의 핵심지역 알버타주를 여행한다. 알버타주에는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Waterton Lakes National Park), 헤드 스매쉬드 인 버팔로 점프(Head-Smashe-In Buffalo Jump), 공룡 주립공원(Dinosaur Provincial Park), 밴프 & 재스퍼 국립공원(Banff & Jasper National Park), 우드 버팔로 국립공원 (Wood Buffalo National Park)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유산지가 5개나 있다.


‘아틀란틱 캐나다’는 지리적인 여건으로 국내에선 여전히 생소한 지역인 프린스 에드워드 섬, 노바 스코샤, 뉴브런스윅, 뉴펀들랜드 & 래브라도의 네 개 주를 일컫는다. 캐나다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록키산맥과 나이아가라로 만들어진 장대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아기자기한 대자연과 이색적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ESL+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한 편인 캐나다는 공부하기에도 여행하기에도 좋다. 정규 학위 이수 과정이 아닌 어학연수의 경우 6개월까지 비자 없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어학연수를 통해 닦은 어학실력을 여행에서 확인하고 견문도 넓히자. 밴쿠버, 토론토, 캘거리, 몬트리올 등에 대규모 어학원들이 몰려 있다.


‘스키’는 타면 탈수록 눈이 높아진다. 특히 휘슬러는 스키깨나 즐긴다는 이들에게는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동경의 장소’가 됐다. 캐나다에는 북미 최대, 최고의 휘슬러 외에도 썬픽, 실버스타, 알버타 빅 3, 퀘벡의 트랑블랑 등 세계적인 스키리조트 외에 최고의 설질을 경험할 수 있는 스키리조트가 여럿 있다. 특히 5월까지의 봄 스키 외에 부분적으로 8월까지 스키를 탈 수 있어 스키매니아들에게는 더 없는 천국이다.


개별여행객 맞춤 투어버스 ‘캐나다 무스’

실속있는 코스, 내 맘대로 타고 내린다


-운전사가 가이드 역할

 

기차나 버스 안에서 수면을 취하고 휴식하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운전사가 들려주는 맛깔스러운 여행정보도 얻고,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캐나다 무스 코치(투어버스)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캐나다 무스 패스(Canada Moose Pass)는 12인승 또는 22인승 미니코치가 주요 여행지를 따라 운행되는 일종의 체험여행 프로그램이다.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관광객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에서 서로 어우러지며 친구가 될 수 있다. 여러 대의 버스가 일정하게 있어 중간 기착 도시에서는 머물고 싶은 만큼 머물다가 다음 버스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각 경유지에서는 자유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운전사가 가이드를 겸하며 이동 중에 지역별 인기 있는 관광지와 래프팅, 승마, 하이킹, 캠핑, 와이너리 등 각종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숙소 역시 운전사로부터 안내받고 미리 예약 가능하다.


여행코스는 크게 네 가지로 운영되고 있다. 밴쿠버에서 시작해 휘슬러, 오카나간, 밴프, 재스퍼 등을 돌아보는 서부패스(Big West Pass)와 토론토를 기점으로 킹스턴, 몬트리올, 퀘백, 몽트랑블랑 등을 방문하는 동부패스(Big East Pass)가 널리 이용된다. 이 밖에 동부와 서부를 합친 캐나다 횡단패스(Mega Pass)와 밴쿠버와 밴쿠버섬을 연결하는 밴쿠버/ 빅토리아패스(Island Explorer)도 운영되고 있다.


이들의 가격은 횡단패스가 949달러이고 나머지는 500달러 선으로 국제학생증을 제시하면 20~50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는다.


한편 서부패스의 경우 필요한 일정은 최소 10일, 동부는 최소 7일이며 양쪽 모두 2주 정도면 넉넉하다. 보다 자세한 여행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할 수 있다. www.moosenetwork.com


*교통 정보


쉬지 않고 달리는 종횡무진 캐나다


-그레이 하운드 패스

캐나다 전역을 갈 수 있는 장거리 버스 서비스인 그레이하운드 버스는 미국의 알래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북미 전체 3700곳 이상을 누빈다. 기차보다 저렴하며 북미 배낭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교통편. 특히 그레이하운드 패스는 제휴 회사들의 버스를 유효기간 내에 마음껏 이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고 매우 경제적이다. 패스는 7일짜리부터 최장 60일까지 있으며 가격은 성인 기준 $289~ $639이고 국제학생증 소지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레이하운드 패스가 있을 경우, 토론토-몬트리올, 오타와-몬트리올 구간은 국영 철도인 비아레일(VIA Rail)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비아레일과는 달리 유효기간 동안 횟수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캐나다뿐만 아니라 미국도 함께 여행하고자 한다면 북미대륙패스가 좋다. 15일짜리부터 60일짜리까지 있으며 가격은 성인 기준 $379~$599이고 학생은 $337~$531. 한국에서 판매대리점 등을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www.greyhound.co.kr


-비아레일

비아레일(VIA Rail)은 캐나다의 국립 철도회사로 460대의 열차가 밴쿠버, 에드먼튼, 토론토, 몬트리올 등지를 이어 총 1만4000km에 이르는 노선 위를 달린다. 이 열차로 쉬지 않고 5일을 달리면 캐나다 국토 횡단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객실은 두 개의 등급으로 나뉘는데 일반석인 콤포트(Comfort) 석과 럭셔리 우등석인 실버&블루(Silver&Blue)석이 그것. 특히 실버&블루 등급은 개인 화장실이 딸려 있는 침실시설, 전방위 유리의 전망칸을 원하는 대로 이용해 흡사 호텔에서 지내는 듯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다. www.viarail.ca
★장기간에 걸쳐 여러 지역을 기차로 여행할 경우 캔레일 패스(Canrail Pass)가 좋다. 이 패스는 30일 내에서 원하는 12일 동안 이용 가능하며 12세~17세거나 18세 이상 학생으로 국제학생증(ISIC)을 소지하고 있으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RV차량

RV(Recreational Vehicle)차량은 숙박과 취사시설이 갖춰진 레저용 차량을 말한다. 별도로 숙박비가 들지 않고 또 취사 시설이 구비돼 있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해먹는 바비큐 등은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스로 찾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여행에 대한 성취감도 높고 캠핑장소 등에서 현지인들과 자연스럽게 만나고 그 문화에 젖어들 수 있다.


★캐나다에는 전역에 걸쳐 RV파크가 있어 일정 금액을 내고 (평균 $20~$30/ 하수, 전기, 식수제공 서비스 포함) 원하는 기간 동안 머물 수 있으며 특히 여름에는 RV를 이용한 관광객들로 RV파크가 하나의 거대한 커뮤니티로 형성되기도 한다.


* 숙박 정보


배낭객을 위한 아늑한 휴식처

 

-비앤비

일반 캐나다 가정에서 묶는 B&B(Bed & Breakfast)는 가장 가까이에서 캐나다인들의 생활을 접할 수 있어 좋다. 친지를 방문한 듯 다정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www.canadianbandbguide.ca

 

-호스텔링 인터내셔널

캐나다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호스텔링인터내셔널(Hostelling International)은 매우 저렴한 가격임에도 시설이 깨끗하고 안전해 배낭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숙박형태다. 특히 농장, 트레일러, 시골저택 등을 개조한 특색 있는 숙소 등은 인기가 높다. 가격은 하룻밤 평균 22달러선이며, 그레이하운드 패스가 있으면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www.hihostels.ca

* ctcseoul@travelcanada.co.kr로 이메일을 보내면 더 많은 관광정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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