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Korea-12회 보령머드축제,스트레스 제로! 해변에서 펼쳐지는 진흙 난장"
"Festival Korea-12회 보령머드축제,스트레스 제로! 해변에서 펼쳐지는 진흙 난장"
  • 트래비
  • 승인 2009.06.09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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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 Korea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대한민국 대표축제
12회 보령머드축제


스트레스 제로! 해변에서 펼쳐지는 진흙 난장

그저 바라만 보는 축제의 시대는 갔다. 요즘 국내 축제의 관심은 참가자의 오감을 얼마나 자극하느냐에 쏠려 있다. 바야흐로 ‘체험형’ 축제의 시대. 여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체험이 비로소 축제를 완성하는 축제가 있다. 축제를 진정으로 즐기고자 하는 ‘놀 줄 아는’ 여행자들을 매년 여름 충남 보령으로 불러 모으는 보령머드축제다.

김영미 기자 자료제공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3820


자고로 좋은 것은 스스로 입소문을 타기 마련이다. 매년 7월 펼쳐지는 보령머드축제가 그러하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보령머드축제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이요, 국내 외국인 거주자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재미있다고 입소문이 났다. 1,000개가 넘는 국내 축제 중에서 외국인의 참여 비율이 가장 높은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보령머드축제는 이러한 특성을 부각시켜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신나는 머드 체험’을 주제로 2009년 여름 대천해수욕장을 달군다.

‘머드’ 축제답게 축제 참가자들은 온통 진흙 범벅이다. 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신나게 뛰노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제법 재미난 구경거리지만, 이 축제의 백미는 직접 진흙탕 속으로 풍덩 빠져드는 것. 올해 축제의 슬로건도 ‘머드에 흠뻑 빠져라! 뒹굴어라! 그리고 즐겨라!’이다. 머드축제는 참가자들의 신명나는 진흙놀이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올해는 머드어드벤처폭포, 머드슈퍼슬라이딩, 갯벌극기체험 등 체험행사 23개를 비롯해 머드화장품전시판매, 축제사진공모전 등 기획전시를 준비했다. 

특히 ‘셀프마사지 체험’은 빼놓지 말아야 할 코스. 머드는 게르마늄, 미네랄, 벤토나이트 등 천연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효능이 있는 웰빙 소재이기 때문이다. 또한 야간에는 불꽃판타지, 힙합 & 글로벌레이브파티 등의 행사가 펼쳐져 낮보다 신나는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 축제일시: 2009년 7월11일(토)~7월19일(일)
● 개최장소: 대천해수욕장 및 보령 시내 일원
● 홈페이지 www.mudfestival.or.kr
● 주요행사: 머드어드벤처폭포, 머드레인터널, 머드커플슬라이드, 갯벌극기체험, 해변머드셀프마사지, 머드전신마사지탕, 아시아드림콘서트, 세계문화공연한마당, 힙합 & 글로벌레이브파티, 머드B-boy를 사랑한 발레리나 2nd Story, 보령머드대학가요제 등

interview

보령머드축제 추진위원회 사무국
기획·연출감독 김기정


_ 지난해와 달라진 점
축제장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즐길거리를 다양화합니다. 포토존을 구성해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축제장 입구부터 머드를 온몸에 흠뻑 적실 수 있는 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머드축제 체험시설물을 보강하고 야간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또 대한민국, 일본, 중화권 인기 연예인이 머드축제 홍보대사로 참여해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_ 이것만은 꼭 즐겨라!
‘보령 관광지 순환이벤트’ 참여를 적극 추천합니다. 보령시는 축제기간 동안 보령의 주요관광지를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합니다. 셔틀버스는 낭혜화상 백월보광탑이 소재해 있는 성주사지, 전국 제일의 석탄 채굴단지였던 성주의 석탄채굴현장과 석탄박물관, 유명한 시인들의 글귀가 새겨진 돌조각으로 조성된 개화예술공원, 여름철에도 12~14도의 시원한 바람과 찬물이 나와 무더위를 잊게 하는 냉풍욕장, 갯벌마라톤대회, 갯벌극기체험 등 다양한 갯벌체험이 이루어지는 갯벌 체험장을 순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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