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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항공권도 타고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6.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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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항공은 2월19일까지 프리머스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프리머스 영화관을 이용하는 고객 2명을 추첨해 1인당 비엔나왕복항공권 2매씩 총 4장을 증정한다. 프리머스는 영화제작,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와 CJ엔터테인먼트의 계열사로 전국에 28개 멀티플렉스 체인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02-3788-0153

세부퍼시픽항공은 최근 개봉한 영화 ‘파랑주의보’와 함께 이달 중순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작성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세부행 항공권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홈페이지(www.paranglove.co.kr) 등을 통해 공지되고 있다. 이 영화는 송혜교, 차태현이 주연을 맡았으며 필리핀 세부에서 촬영한 수중 장면이 영화의 가장 아름답고 상징적인 장면 중 하나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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