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합 블루홀로 가기위해 묵었던 다합 바닷가마을 맑고 한산하고 사람들도 고요하고 말이 해변을 오가고 이른 아침 - 밤새 바닷가에 장사진쳤던 음식점들 의자에 아무렇게나 쓰러져 잠든 남자들이 몇몇 있었다 그래도 좋을만큼 시원하고 아름답다 <글, 사진 = ´마야´님 http://blog.naver.com/realmaya/40003852953>" tktt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오타루 감성이 듬뿍 ‘OMO5 오타루 by 호시노 리조트’ 싱가포르에 가장 편안하게 가는 방법 후쿠오카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모츠나베 맛집 4 싱가포르가 이뤄 낸 것들 Frozen Fire 따스한 봄, 가족과 떠나기 좋은 리조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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