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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해 다합

  • Editor. tktt
  • 입력 2005.06.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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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 블루홀로 가기위해 묵었던 다합 바닷가마을 맑고 한산하고 사람들도 고요하고 말이 해변을 오가고 이른 아침 - 밤새 바닷가에 장사진쳤던 음식점들 의자에 아무렇게나 쓰러져 잠든 남자들이 몇몇 있었다 그래도 좋을만큼 시원하고 아름답다 <글, 사진 = ´마야´님 http://blog.naver.com/realmaya/4000385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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