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명동이라고 하는 남경로를 거닐다 보면 중국의 현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식 상점이 늘어선 대로변 건물 2층에 걸려 있는 빨래는 옷을 사 입었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중국의 오늘을 닮았습니다. 중국이 어떤 식으로 자기의 스타일을 만들어갈지 궁금합니다. 글 + 사진=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tktt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아산과 천안에서 찾은 데이트하기 좋은 곳 BEST 4 4월 들어 연일 하락세, 맥 못추는 하나투어 전공의 파업 길어지자 의료관광 분야도 불안 '사람 좀 찾아주세요' 관광학과 신입생 10년 새 25% 감소 '슬도' 아세요? 누구나 가는 곳 말고 '강소형 관광지’13곳 4월초 3일 연휴 동안 여행에 10조 넘게 지출한 이 나라
상하이의 명동이라고 하는 남경로를 거닐다 보면 중국의 현실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식 상점이 늘어선 대로변 건물 2층에 걸려 있는 빨래는 옷을 사 입었지만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중국의 오늘을 닮았습니다. 중국이 어떤 식으로 자기의 스타일을 만들어갈지 궁금합니다. 글 + 사진=김기남 기자 gab@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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