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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호텔] JW메리어트호텔서울, 추석 특선 선물세트"

  • Editor. 트래비
  • 입력 2009.09.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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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메리어트호텔서울의 ‘델리 숍’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엄선된 최상급의 명품한우세트는 한우등심과 갈비, 한우등심과 찜갈비 등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정에서 손질 없이 조리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다. 특히 청정한우로만 구성된 명품한우세트는 최상의 마블링과 숙성으로 차별화된 미각을 선사한다. 가격은 58만원부터 63만원까지이며 최소 하루 전에 주문해야 한다. 한우 외에 최상급 호주산 와규와 갈비로 구성된 명품갈비세트(4~6kg)도 판매하며 가격은 33만원부터 56만원까지 다양하다.

이 밖에도 세계 각국의 소스, 치즈 등 유기농 제품을 와인과 함께 세트로 마련한 명품 선물바구니(20~50만원), 제주해역에서 어획한 은갈치와 옥돔세트(25~35만원), 맛과 향이 탁월한 완도산 최상급 전복세트(30~45만원), 산해진미의 모든 영양소가 담겨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불도장(19만원) 등 최상급 품목들이 다양한 가격대의 추석 선물세트로 마련되어 있다. 판매는 10월3일까지 로비에 위치한 ‘델리숍’에서 진행된다(세금 별도). 02-6282-6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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