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야경에 이끌려 도착한 프라하. 프라하를 여행객의 대다수가 야경을 보기위해서 온다고 한다. 수많은 광고와 영화의 배경이 되는 곳. 해가 지고 어두워지기시작하면 관광객들의 기대속에 프라하 성의 조명이 켜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까를교 위 곳곳에서 거리의 악사들의 공연이 시작되면 황홀한 중세의 낭만속으로 빠져든다. 글/사진 유혜진 serida77@nate.com http://ziyoo.cafe24.com tktt help@traveltime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신기사 144년 만에 완공, 사그라다 파밀리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신상 호텔, 아바니 뮤지엄 쿼터 암스테르담 자연의 품에서도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호텔 3 에어서울, 24개월 이하 유아 운임 무료 이벤트 외국인 여행객 숫자는 늘었지만 씀씀이는 줄어든 제주도 대한항공‧웨스트젯, 인천-캘거리 공동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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