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챌린저로 활동하고 있는 관광학도들이 말합니다.
여행과 청춘 사이의 여백에서 발견한 한 줄의 고백.
자체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달콤한 설레임 -강민아(21세)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 교집합 -구본길(23세)
청춘은 여행과 닮았고 여행하는 한 우리는 청춘이기에 필요충분조건 -김수민(23세)
여행하는 청춘은 더 아름답다 -민고은(24세)
마치 어두운 암실의 틈 사이로 비추는 빛과 같은 존재 -박소라(25세)
흔들리며 피는 청춘,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여행 -송연수(22세)
여행은 청춘을 완성하는 흩어져 있던 하나의 조각 -장혁진(25세)
여행을 통해 청춘을 만나고 청춘과 청춘이 만나 또 다른 여행을 잇는 이음새 -정재훈(25세)
여행과 청춘은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이 있고, 그러기에 충실할 수 있는 오늘이 있다 -지정현(23세)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간극을 서서히 좁혀 가는 과정 -허이나(24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