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와 하나투어의 공동캠페인 ‘여행으로 희망을 나눕니다’는 여행을 통해 발견한 꿈과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1 풍덩! 신나는 지구별 여행 속으로 2 여행 사진스토리텔링 3 키워드로 여행 상상하기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정해진 길만 걸어가라고 강요받아 온 아이들에게
여행은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다고 말합니다.
한 번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여행은 자유로이 너만의 색을 입혀 보라고 토닥입니다.
쳇바퀴 속 일상에 꿈조차 메말라 있는 아이들에게
여행은 길 위에서 함께 꿈을 찾아 보자고 손을 내밉니다.
여행은 보이는 길 밖에도 세상은 있다고 말합니다.
한 번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 보지 못한 아이들에게
여행은 자유로이 너만의 색을 입혀 보라고 토닥입니다.
쳇바퀴 속 일상에 꿈조차 메말라 있는 아이들에게
여행은 길 위에서 함께 꿈을 찾아 보자고 손을 내밉니다.
“저도 인생을 바꿀 만한 경험을 느껴 보고 싶어요!”
여행캠프 내내 꾹 다문 입으로 조용히 자리만 지킬 뿐,
어떤 것에도 큰 흥미를 보이지 않던 예슬(가명)이가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내뱉은 순간,
이미 이 아이에게 인생을 바꿀 만한 경험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행이 키우는 이 아이들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여행이란 날개를 달고 지구별로 풍덩,
십대 여행자들의 푸르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여행캠프 내내 꾹 다문 입으로 조용히 자리만 지킬 뿐,
어떤 것에도 큰 흥미를 보이지 않던 예슬(가명)이가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내뱉은 순간,
이미 이 아이에게 인생을 바꿀 만한 경험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낍니다.
여행이 키우는 이 아이들의 미래가 더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여행이란 날개를 달고 지구별로 풍덩,
십대 여행자들의 푸르른 도전을 응원합니다.
에디터 트래비 글 하나투어 김미경 사진 하나투어
지구별 여행학교는 하나투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외 아동청소년들이 국내외 여행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새롭게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처음 신설된 ‘바칼로레아’ 과정은 청소년이 스스로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하여 삶에 연결되는 주체적인 힘을 길러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에 10대 여행기획자 캠프를 마친 청소년들은 9~11월 중 아시아 지역으로 해외 탐방을 떠나고 12월 여행발표회에서 여행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