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바다는 우주를 담고 있다.
쉼 없이 출렁이며 해를 띄우고 달을 쪼개고, 별을 지운다.
쉼 없이 출렁이며 해를 띄우고 달을 쪼개고, 별을 지운다.
에디터 천소현 기자
부산 해운대 미포
촬영자 손헌국(손따다닥) 촬영장소 부산 미포 앞 도로
화가의 바다
촬영자 박초월 촬영장소 부산 해운대
도심 속의 쌍둥이
촬영자 최홍준(엔젤똥) 촬영장소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마천루
먼 바다로의 항해
촬영자 배종백(블랙호스) 촬영장소 부산 몰운대(화손대)
*오픈 갤러리 응모는 네이버 카페 ‘여행사진의 모든 것(cafe.naver.com/tourpic)’
사진 릴레이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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