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ity with a little twist 시드니 트위스트
a city with a little twist 시드니 트위스트
  • 트래비
  • 승인 2013.12.05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여 개의 해변이 존재하는 도시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바다의 도시’에서 해변,
항구의 낭만과 즐거움을 누려 보지 못했다면 이제 만족할 만한 시드니 도시탐방을 시작하다.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본다이 해변 조각전에 출품된 Moon Buddha. 호주작가인 빈스보조Vince Vozzo 가 사암으로 만든 출품작이다

 

시드니가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이라는 사실은 책에서 배웠다. 시드니 관광 삼종세트인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릿지, 본다이 비치 앞에서 기념사진만 착착 남기고 떠난 관광객들도 ‘도시를 봤노라, 정복했노라’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꽤 잘 아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만약 시드니에 대해 몇 가지의 고정된 이미지가 있다면, 시드니에 대한 선입견이나 어떤 종류의 편견이 있었다면 이제 오랫동안 먼지 쌓인 박제된 메모리를 다시 포맷할 때다. 시드니도 바다를 즐기며 느릿느릿 휴양하기에 적절한 곳이라고.

 

바다를 흠모하다
그 바다와의 스킨십

 

쿠지 비치, 셸리 비치, 브론테 비치, 아발론 비치, 타마라마 비치, 맨리 비치 등등 도시에 흩어져 있는 흔하디흔한 100여 개 해변 중 최고로 유명한 해변은 아마도 본다이Bondi일 것이다. 본다이의 아파트식 호텔 아디나Adina Apartment Hotel Bondi Beach에 짐을 풀었다. 커튼 사이로 스며든 햇볕이 바스락거리며 바닥에 어른거리고 사진액자에 담긴 본다이 비치의 파도는 액자 밖으로 곧 흘러 넘칠 것만 같았다. 얼른 거리로 나왔다. 아침 공기를 마시며 달리는 이들, 견공들과 함께 유모차로 아가들을 데리고 나온 바지런한 대가족, 반라의 탄탄한 몸으로 서핑보드를 들고 해변으로 향하는 이들, 활기가 느껴지는 오전 8시의 풍경. ‘스키니딥’이라는 카페는 아디나 호텔에서 지정한 조식 식당이다. 호쾌해 보이는 주인남자가 호주식 악센트로 활발한 인사를 건넨다. 신선한 과일 스무디와 넉넉한 양의 달걀 메뉴로 요기를 하고 거리를 살폈다. 해변의 기분 좋은 공기와 필터를 끼운 듯 따뜻하게 내리쪼이는 노란 햇살에 심장이 요동쳤다. 오늘 일정은 본다이 해변에서의 서핑 체험. 1997년 애플사의 직원들이 이곳에 머무르다 본다이 비치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낸 컬러가 ‘본다이 블루’라 하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과연 본다이 비치는 누구에게나 영감을 주는 바다임이 분명했다.

 

해변에서 가까운 서핑숍을 찾아 서핑 강습을 의뢰했다. 물론 한번도 서핑을 체험한 적이 없고 바다 수영에 자신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한국어 강사가 있어 편안한 마음으로 도전해 볼 수 있었다. 먼저 해변에 앉아 바람의 방향, 파도의 방향, 조류 등등, 바다의 마음을 읽는 법을 배웠다. 서핑은 육체적으로 쉽지 않은 스포츠임이 분명하지만 바다를 가까이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부기보드를 끼고 해변을 달리며 미래의 서퍼가 될 준비를 한다. 이들에게 바다는 위험하고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포근하고 자애로운 상대였다. 나를 포함한 초보자 그룹들은 강사의 지도하에 몇 번의 입수에 도전해 보았다. 어떤 이는 보드 위에 올라섰고 어떤 이는 파도를 즐겼다. 한국어가 들리자 해변을 거닐던 단체 관광객들의 시선이 한동안 고정되었다. 환갑이 넘어 뵈는 한국 아저씨의 마음도 본다이의 진한 햇살에 녹아들었다. 소년 같은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서핑강습에 관심을 표현했다. ‘진작 알았으면 나도 한번 해봤을 텐데…’라며. 어떤 이에겐 아쉬움이었던 그 바다와의 스킨십은 그렇게 황홀하고 편안하게 시작되었다.

 

바다에 안기다
사람, 예술 그리고 자연

 

시작은 이랬다. ‘누구나 야외에서 무료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데이비드 핸들리David Handley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100불의 쌈짓돈을 털었다.
친구들과 자원봉사자들, 선견지명이 있는 기업의
작은 후원금으로 첫 번째 해변 조각전을 조촐하게 꾸렸다.

본다이 비치에서 매년 열리는 조각전 Sculpture by the Sea의 창시자 데이비드 핸들리가 포르투갈 작가의 작품 Plastic World 앞에서 설명 중이다


본다이 비치부터 타마라마 비치까지 2km 정도의 해변길을 걸으며 아주 특별한 트레킹을 해 보기로 했다. 조각전이 오픈하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을 축하하듯 바람도 오고 고래도 왔다. 흥분한 고래들은 떼를 지어 점프를 하며 사람들을 놀래켰다. 해변 조각전Sculpture by the Sea은 올해로 열일곱 번째로 열리는 거대한 규모의 야외 조각 전시회다. 전 세계에서 온 106점의 조각들이 하늘, 바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끝도 안 보이게 펼쳐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인 아트 이벤트를 좋아했어요. 예를 들자면 ‘Opera in the Park’ ‘Symphony Under the Stars’ 같은 그런 행사들이요.” 데이비드는 미소를 지으며 회상했다.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문턱이 낮은 그러나 결코 수준 낮지 않은 예술 이벤트, 게다가 모두에게 무료로 개방되는 그런 이벤트를 고민하던 중 체코 작은 마을에서 만난 한 야외조각공원이 그에게 힌트가 되었다. 1997년 본다이 비치에서 그의 아이디어는 구체화되었다. 단 하루 동안 2만5,000명이 방문하는 성공을 이루었고 그 이후 해마다 행사는 점점 규모를 갖추어 갔다. 현재 연간 14만명의 내국인, 5,000여 명의 외국인들이 찾아오면서 명실공이 국제적인 아트 이벤트로 성장했다. 2005년부터는 서호주 퍼스의 커트솔Cottesole에서, 2009년부터는 덴마크에서도 같은 행사가 열렸다.


2013년의 본다이 조각전에서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온 106인의 작가를 만날 수 있었다. 사전 공모를 통해 참여 작가를 뽑는데 올해 지원한 아티스트만 520여 명, 그중 최종 106명이 선발된 것이다. 작가들은 2,000달러의 제작비와 함께 조각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카우보이 모자를 눌러쓴 데이비드 핸들리는 작품 하나하나를 지나며 그 앞에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경치만으로도 완벽한 작품인데 자연이 예술을 품으니 더 경이로웠다. 앞장서던 데이비드 핸들리가 거대한 절벽 앞에 섰다.


“아, 이 작품은 정말로 위대합니다. 아름답죠? 작가가 누구인지 아십니까?” 사람들은 카탈로그를 뒤적였다. “작가는 바로 신GOD입니다. 놀랍지요?”
본다이 비치의 모래사장 위에 조각들 몇 개를 듬성듬성 배치해 두었을 것이라는 단순한 상상력을 보기 좋게 뛰어넘은 이 행사는 일생에 한 번은 꼭 경험해 보아야 할 만한 아름답고 건강한 축제였다. 시드니는 이 조각전으로 인해 막대한 경제적 효과도 얻었다. 바다와 자연, 그리고 인간이 어우러진 감동적인 하모니. 본다이 비치에서 열리는 해변 조각전은 매년 10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올해 한국에서는 안병철, 문병두, 김승환 작가가 참가했다.

 

창의적 디자인의 조각전 안내 부스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다

본다이 비치는 초보부터 고급자들까지 서핑을 사랑하는 이들의 천국이다

 

바다를 발아래 느끼다
세일링과 클라이밍

바람이 살랑거리는 어느 한가로운 오후, 세계적 미항인 시드니 하버를 제대로 즐기고자 한다면 배를 타는 것이 제격이다. 시드니 하버를 오가는 많은 배들 중 얼마 전부터 출현한 범선은 현지인들에게도 생소한 녀석이었다. 오후를 보내는 가장 멋진 방법으로 현지인들조차도 이 클래식한 범선에서의 데이트를 꼽는다고 하니 기대감이 상승한다. 클래식한 위용을 자랑하는 1850년대 스타일의 범선 네 대를 운영하는 톨십컴퍼니Tall Ship Company는 가족이 경영하는 작은 회사다. 이 회사가 보유한 범선들은 1920년대부터 40년대에 만들어진 배로 하나같이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졌다. 카리스마 넘치는 선장님과 눈인사를 하고 배에 오르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환상에 빠지게 된다. 우선 오감을 동원해야 한다. 공기 속의 촉촉한 소금기, 발바닥으로 느껴지는 탄탄한 몸체. 역동적인 에너지를 자극하는 밧줄의 위용, 하늘 끝까지 솟아오른 돛, 오래된 선체의 목재와 타르가 만들어내는 기분 좋은 냄새들, 배가 나아가면서 내지르는 끽끽거리는 소리, 밧줄이 감기고 풀리는 소리, 미끄러지듯 물결 위를 날아오르는 느낌, 그리고 미각을 자극하는 호주산 맥주와 와인. 크루즈 내내 스태프들이 나르는 맛있는 핑거 푸드…, 빈티지 범선 크루즈는 시드니 하버의 클라이맥스를 가장 낭만적인 방법으로 경험하게 해주었다. 담력이 있는 편이라면 돛에 기어오르는 ‘마스터 클라이밍’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장비를 장착하고 움직이므로 자칫 손을 놓치더라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 돛 위에 끝까지 기어올라 발밑으로 넘실대는 바다를 보고 있자니 온몸의 아드레날린이 솟아오르고 식은땀이 줄줄 흐른다.

시드니의 아이콘인 오페라 하우스 앞을 지나는 빈티지 범선이 낭만적이다
 
암벽타기만큼 짜릿한 마스트 클라이밍(범선의 돛대에 오르는 체험)은 범선크루즈의 즐거움 중의 하나다
 

바다를 음미하다
바라문디와 포트스티븐스의 기억들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멜팅팟Melting Pot, 시드니.
말끔하게 잘생기기만 하고 별 재미없는 엄친아의
이미지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 매력으로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게 만드는 사람 같다.


호주의 식탁에는 해산물이 많이 오른다. 시내 곳곳의 힙한 오이스터바, 스몰바small bar 투어에서 안내받은 골목 끝의 작은 바에서도 타파스로 시푸드가 자주 등장한다. 달링 하버, 오페라 하우스 앞의 줄지어 있는 레스토랑들에서도, 본다이 근처의 캐주얼한 카페에서도 시푸드 플래터, 해산물 튀김, 사시미, 생선요리는 언제나 인기다. 그중에 ‘피시앤칩스’는 생선의 상태가 그 맛을 좌우한다. 피시앤칩스의 단골 재료인 바라문디는 호주 북부지역에서 잡히는 즙이 많고 향미가 좋은 생선이다. 바라문디는 다 자라면 60kg에 육박하기도 해 낚시꾼들이 가장 사랑하는 물고기다. 바라문디 요리를 시식하기 위해 찾은 쿠라바라Cookabarra레스토랑은 바라문디를 직접 양식하고 있어 언제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꽤 넓은 부지에 요리에 쓰이는 채소와 허브도 직접 재배하고 있었다. 이곳은 미식가들도 많이 찾지만 결혼식, 파티 등의 이벤트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포트스티븐스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반드시 이 레스토랑을 들러야 할 것이다.


시드니에 머무는 동안 근교의 도시들을 돌아보고 싶다면,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은 남쪽의 헌터밸리로, 해양스포츠와 휴양을 즐기고 싶은 이라면 포트스티븐스로 향하면 된다. 포트스티븐스는 ‘호주 고래의 수도’라고 불릴 만큼 일년 내내 돌고래를 볼 수 있다. 도시인들은 주말마다 이 지역의 빌라를 렌트해, 온 가족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낸다. 그중 해양스포츠의 메카인 넬슨 베이는 돌고래 크루즈, 패러세일링, 카약, 낚시 등의 수상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포트스티븐스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또한 모래사막도 하이라이트 중의 하나다. 질주하는 4륜구동, 사막 한가운데서의 샌드보딩, 낙타 사막투어 등 포트스티븐스의 액티비티는 육해공을 아우른다. 근교 여행지로 포트스티븐스를 기억하면 좋을 것이다.


시드니는 연평균 17.6℃의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가장 더운 달이 22℃, 그런 날의 밤에도 12℃까지 온도가 내려가니 도시 사람들의 복장은 가지각색 개성이 넘쳤다. 소매 없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클럽 주변을 서성이는 예쁜 아가씨 옆으로 바람막이 점퍼를 입고 옷깃을 여미는 남자가 지나간다.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을 활보하는 현지인과 겨울 나라에서 온 여행자도 어깨를 부딪치며 교차한다. 그 도시의 쫄깃한 반전 매력을 만나러 조만간 다시 짐을 꾸리련다.

시드니에서 한창 유행 중인 스몰바들은 골목 구석에 숨어 있어 관광객이 알기 어렵다. 타파스가 일품인 스몰바 요크레인

신선한 바라문디로 만든 피시앤칩스는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일년 내내 돌고래와 고래가 출몰하는 청정지역인 포트스티븐스는 해양 스포츠의 천국이다

 

글·사진  Travie writer 조은영   취재협조  호주관광청 www.australia.com,
뉴사우스웨일스 주관광청 www.destinationnsw.com

 

▶travel info  Sydney      

[accommodation]
최근 각광받는 부티크 호텔, 아디나는 호주 전역에 23개가 있는 아파트형 숙소다. 시드니 전역 11곳에 위치해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객실에 키친설비가 되어 있어 취사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아모라 제미슨 호텔은 5성급의 현대적인 컨템퍼러리 스타일 숙소로 415개의 객실과 클럽라운지, 피트니스, 스파 시설을 완벽히 갖추었다. 태국인 소유의 호텔이라 아시아인들에겐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아디나 아파트먼트 호텔Adina Apartment Hotel Bondi | 주소 69-73 Hall Street Bondi Beach NSW 2026 Australia  문의 +61 2 9300 4800 www.adinahotels.com
아모라 재미슨 호텔Amora Hotel Jamison Sydney | 주소 11 Jamison Street, Sydney 2000  문의 +61 2 9696 2500 www.amorahotels.com

 

[event]
해변 조각전Sculpture by the sea 멋진 이벤트가 열리는 달에 맞추어 여행을 하는 것은 고수의 세련된 여행 방법이다. 본문에 소개된 아트이벤트인 해변조각전은 매년 퍼스와 시드니 두 곳에서 열린다. 시드니는 본다이 비치에서 매년 10월 중순부터 11월 초에 걸쳐 개최되며 2014년 퍼스 해변 조각전은 코트슬로 비치에서 3월7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www.sculpturebythesea.com

 

[activity]
범선 크루즈
시드니의 항구와 바다를 즐기는 좋은 방법으로 빈티지한 범선 크루즈와 하버브릿지 클라이밍을 추천한다. 범선 크루즈는 다양한 시간대와 구성으로 선택이 다양하다. 홈페이지를 미리 둘러보고 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다.
시드니톨십Sydney Tall Ships | 주소 39 George Street, The Rocks NSW 2000 
문의 +61 2 8243 7914 www.sydneytallships.com.au

브릿지 클라이밍 ‘브릿지 클라이밍’은 현재까지 3백만명 넘는 이들이 경험한 검증받은 액티비티. 일출, 일몰, 밤, 새벽, 오후 다양한 시간대의 하버의 모습을 마음에 담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4,000쌍의 약혼식과 20여 건의 웨딩도 다리 위에서 치뤄졌다. 브릿지클라이밍을 할 때는 안전이 제일. 동행하는 스태프의 가이드를 잘 따르면 노약자도 문제없다. 안전상의 문제로 카메라나 소지품을 가지고 오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브릿지 클라임BridgeClimb | 주소 3 Cumberland Street The Rocks NSW 2000  문의 +61 2 8274 7777 www.bridgeclimb.com

 

[eat & drink]
투비트 앤 어 하트비트 워킹투어Two Feet & a Heartbeat Walking Tours
시드니에 현재 유행중인 작은 바들을 가이드와 함께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생겼다. 멜번에서 온 워킹투어 전문 여행사인 투피트 앤 어 하트비트 워킹투어스가 운영하는 스몰바투어를 신청하면 하루 저녁에 서너 곳의 바를 돌아볼 수 있다. 스몰바의 원조격인 스몰바, 독특한 콘셉트의 스티치, 모조 레코드바, 신스아이레프트유, 바버숍 등 추천. 오페라 하우스의 오페라 키친, 달링하버의 닉스바 앤 그릴레스토랑 등은 시드니의 명소를 돌아보며 선택하기 좋은 다이닝 핫스폿이다. www.twofeet.com.au
오페라 키친Opera Kitchen | 주소 Lower Concourse Level, Sydney Opera House,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문의 +61 (0)450 099 888
닉스바 앤 그릴Nick’s Bar & Grill | 주소 The Promenade, King Street Wharf, Sydney NSW 2000  문의 +61 2 9279 0122 www.nicks-seafood.com.au

 

[go suburb]
시드니 외곽투어 중 가장 인기 있는 블루마운틴과 포트스티븐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은 시드니 서쪽으로 한 시간 거리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산 전체가 유칼립투스로 덮여 있는 사암고원이다. 나무에서 분비된 수액이 강한 태양빛과 만나 푸르게 반사되어 블루마운틴이라 불린다. 포트스티븐스는 시드니에서 세 시간 거리, 다소 멀지만 사막, 해변, 해양스포츠를 골고루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지역이다. 두 지역 모두 일일 투어를 통해 다녀올 수 있다. 쿠카바라 레스토랑은 포트스티븐스 지역에서 유명한 바라문디 전문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해산물과 바라문디 요리가 특징. 태국식으로 조리한 바라문디 튀김은 우리 입맛에 잘 맞는다.
포트스티븐스 정보 www.pswatersports.com.au 
쿠카바라 레스토랑Cookabara Restaurant┃문의 +61 2 4982 674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