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아주 특별한 토론토
내겐 아주 특별한 토론토
  • 고서령
  • 승인 2014.04.08 14: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꼭 한 번 다시 찾고 싶었다. 나의 22살 풋풋한 젊음을 살아냈던 그 도시를. 이십대 후반의 여행자가 되어 다시 만난 토론토는 기억 속 모습보다 몇 곱절 아름답고 유쾌했다.
 
켄싱턴마켓의 아이스크림가게 앞에 앉아 있던 연인. 그 자리에서 오래도록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니까 벌써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이다. 22살 어학연수생이었던 내가 몸집만한 이민가방을 끌고 홀로 토론토 공항에 내렸던 때 말이다. 시간이 쏜살같음을 새삼 느끼며 이번엔 빨간색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토론토 공항에 내렸다. 어디 보자, 얼마나 변했지? 잠시 우두커니 서서 주변의 공기와 냄새를 더듬었다. 토론토는 7년의 세월이 무색할 만큼 익숙한 모습으로 나를 반기고 있었다. 그래, 내가 아는 너구나. 너 여전하구나! 오랫동안 마음속으로 그리워한 옛 친구를 만난 것처럼, 토론토와의 재회는 뭉클했다.

다시 시계를 되돌리면, 1년에 가까운 토론토 어학연수가 끝난 뒤 나는 조금 후회했었다. 왜 그렇게 철저히 ‘유학생 모드’로 지냈었을까. 때때로 ‘여행자 모드’로 변신해 형광색 배낭 하나 메고 도시 곳곳을 누볐더라면 유학생활이 훨씬 더 즐겁고 다채로웠을 텐데. ‘여행은 나중에 해도 된다, 지금은 공부를 위해 머무는 것이다’라는 생각이 나를 지배했었던 것 같다. 공부하지 않고 놀 때엔 죄책감마저 느꼈으니 일종의 강박이었다. 토론토의 유명한 관광스폿들을 한두 번씩 가보긴 했지만 마음먹고 즐기지는 못했다. 마치 맛있는 케이크가 눈앞에 있는데도 먹지 않고 바라보기만 한 격이랄까? 그러니 토론토와 정이 들긴 했어도 즐거운 기억보다 칙칙한 기억이 더 많은 게 당연했다.

한국에 돌아온 후 문득문득 토론토를 그리워 한 날들이 있었다. 햇살은 따스하고 바람은 선선한 날, 눈꺼풀이 기분 좋게 감기고 머리카락을 스치는 바람 냄새가 향기로울 때면 어김없이 토론토가 떠올랐다. 그곳의 여름 날씨가 딱 그러했기 때문이었다. 그때마다 ‘지금 다시 간다면 훨씬 더 잘 지낼 수 있을 텐데’라고 중얼거렸다. 이런 여러 가지 이유들을 빌어 꼭 한 번 다시 찾으리라 다짐했던 토론토였으니, 이번 여행은 다른 어떤 여행보다도 특별했다.
 
토론토의 대형 쇼핑몰인 이튼센터 외관
토론토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는 하키다. 남자는 토론토 메이플리프Toronto Maple Leafs 하키팀이 점수를 낼 때마다 CN타워에 빨간 조명을 밝히자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었다
 
유학생과 여행자, 토론토를 생각하다

다시 찾은 토론토에서 가장 반가웠던 건 팀호튼Tim Hortons이다. 유학생 시절 매일 나의 일상은 팀호튼 커피 한잔으로 시작했다. 팀호튼은 캐나다의 체인 커피숍 중 하나인데, 커피 맛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캐나다인들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다. 종이컵 두 개를 겹쳐 뜨거운 음료를 담아 주는 것이 특징이어서 커피를 다 마시면 종이컵 하나는 새 것으로 남겨진다. 그래서인지 캐나다의 노숙자들은 거의가 팀호튼 종이컵을 하나씩 들고 있다는 것도 유학생활 중 알게 된 흥미로운 점이었다. 여름엔 꼭 팀호튼 ‘아이스캡’을 먹어 줘야 한다. 카푸치노 셰이크 같은 건데 부드러운 얼음가루와 섞인 진하고 달콤한 커피 맛이 독보적이다. 그 맛에 반해 여름 내내 아이스캡을 마셨다가 살이 무지 쪘던 기억이 있다.

유학생으로 토론토에 머물 땐 급할 것이 없었다. 가고 싶은 곳이 생기면 꼭 오늘이 아니라도 언제든 가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그런 생각으로 매번 언젠가, 나중에 하고 미뤘더니 정작 제대로 가 본 곳이 드물었고, 마음에 드는 장소가 있어도 다음에 또 오면 된다는 생각에 대충 보고 오는 일이 많았다. CN타워도, 켄싱턴 마켓Kensington Market도, 돔야구장인 로저스센터Rogers Centre에서의 MLB 경기도 ‘다음에 제대로…’라는 생각에 건성으로 봤었으니. 문제는 두 번째, 세 번째에도 같은 생각이었다는 거다. 결국 나는 그것들을 한 번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셈이 되었다.

여행자로 다시 찾은 토론토에선 일분일초가 소중했다. 시간은 며칠뿐인데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았다. 이번에 제대로 보지 않으면 또 언제 볼 수 있을지 기약이 없었다. 고민 끝에 한정된 시간 동안 둘러보기로 한 곳은 3곳. 두어 번 가 보았지만 제대로 즐긴 적은 없었던 켄싱턴마켓, ‘나중에…, 다음에…’ 하며 미루다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카사로마Casa Loma 그리고 디스틸러리 역사지구Distillery Historic District를 여행자의 두 다리로 구석구석 누볐다.
 
카사로마는 중세시대 성의 모습을 닮았다
카사로마의 안주인이었던 마리 부인의 거실과 침실. 파스텔톤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졌다
 
카사로마, 100년 전 로맨티스트의 대저택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카사로마’다. 토론토 한가운데 위치한 카사로마는 100년 전에 지어진 유럽풍의 대저택으로, 주말마다 토론토 사람들의 결혼식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1911년 당대 캐나다 최고의 부자였던 헨리 펠랫Henry Pellatt이 무려 300명의 인부를 동원해 3년에 걸쳐 지은 집이다. 당시 돈으로 350만 달러를 들였다는데, 현재 기준으로도 우리나라 돈 37억원에 달하는 거액이다. 100년 전 37억을 들여 지은 집이라고 생각하면 그가 어느 정도로 거부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카사로마를 보고 가장 놀란 것은 인테리어와 가구, 벽의 색깔과 무늬, 장식품이 100년 전에 꾸몄다고 믿기 어려울 만큼 세련미가 있다는 점이다. 연노란 빛 벽과 잔잔한 꽃무늬 커튼, 크리스털 샹들리에와 원목 가구가 조화를 이룬 응접실, 파스텔톤 하늘색과 흰색으로만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침실, 불사조와 사자개(고대 아시아에서 불교사원을 지키던 신성한 개) 무늬를 찍은 살구색 벽에 붉은색 옷장과 도자기, 동양화로 꾸민 중국 스타일의 스위트룸까지 오늘날 미의 기준으로 보아도 엄지를 치켜들 만큼 예쁜 인테리어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사로마는 스페인어로 ‘언덕 위의 집’이란 뜻이다. 헨리 펠랫은 어린 시절부터 언덕 위에 중세풍의 성을 짓고 사는 꿈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어릴 적 꿈을 이루기 위해 전 재산을 털어 넣다니, 상당한 로맨티스트였던 듯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카사로마에 산 지 10년 만에 재정파산을 맞아 집을 빼앗기고 말았다고. 한 대부호의 행복과 불행을 동시에 엿본 느낌이었다.
 
Travie info
카사로마 | 주소 1 Austin Terrace, Toronto, Ontario 
찾아가기 지하철 듀퐁Dupont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입장료 성인(만 18세~59세) 기준 20.55캐나다달러 
개관시간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 www.casaloma.org 
Tip 지하의 기념품숍 옆에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를 들을 수 있는 작은 기기를 무료로 빌려 준다.
 
 
디스틸러리 역사지구 내 톰슨갤러리
디스틸러리 역사지구의 발자크커피숍 야외 테라스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
켄싱턴마켓 거리의 알록달록한 생과일주스 가게
 
토론토의 이태원과 가로수길

쉽게 비유하자면 켄싱턴 마켓은 ‘토론토의 이태원’,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는 ‘토론토의 가로수길’이라고 할 수 있다. 켄싱턴 마켓은 서울의 이태원처럼 온갖 종류의 특이한 상점과 세계 각국의 별미, 개성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어학연수생이었을 때에도 이곳에 와 본 적이 있었지만, 한 빈티지숍에서 긴 털실로 이어진 벙어리장갑을 샀던 것 외에 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없었다. 여행자의 눈으로 다시 본 켄싱턴 마켓은 참 알록달록한 매력을 가진 곳이었다. 독특한 벽화가 거리 곳곳을 장식하고 있었고, 중고 패션잡화점, 꽃집, 치즈 전문점, 빈티지 의류매장, 과일가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켄싱턴 마켓만의 독특한 개성을 만들어냈다. 멕시코·태국·인도·이탈리아·베트남 등 각국의 개성이 돋보이는 음식점들이 한데 뒤섞여 있었고, 수십 가지 종류의 빵·케이크·쿠키를 파는 베이커리와 길가의 생과일주스 테이크아웃 가게, 아이스크림 전문점이 발길을 붙잡았다. 

그중 골라 들어간 곳은 ‘Big Fat Burrito’라는 부리토 전문점. 배가 몹시 고팠기 때문에 ‘아주 크고 뚱뚱한’ 부리토가 나올 것만 같은 이름이 마음에 들었다. 정말 양손으로 움켜쥐고 먹어야 할 만큼 큰 부리토는 고소한 토르티야 안에 콩과 고기, 밥알과 야채가 빵빵하게 차 있어 몇 입만 먹어도 배가 부를 정도였다. 그걸 다 먹고도 모자라 동네빵집 느낌을 물씬 풍기는 베이커리에서 딸기맛 파이를 사 들고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로 향했다. 

인공적으로 조성된 가로수길이나 삼청동 거리 같은 느낌을 풍기는 디스틸러리 역사지구는 원래 1832년부터 운영됐던 대규모 양조장이었다. 1990년 생산을 멈춘 뒤 영화 촬영장 등으로 사용되다가 2003년부터 창의적인 공간으로 변모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렀다고. 양조장의 옛스런 외관을 그대로 간직한 건물들 내부에 개성 있는 공방, 부티크, 갤러리, 레스토랑, 카페 등이 깨알같이 자리했다.
 
그곳에서 무언가에 이끌리듯 들어간 곳은 발자크 커피숍Balzac’s Coffee shop이었다. 알고 보니 이미 토론토 여행자들에게 제대로 입소문이 난 명소란다. 두 개 층으로 이뤄진 분위기 있는 커피숍 안은 멋 좀 부릴 줄 아는 토론토인들이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었다. 이곳의 카푸치노 한 잔에 켄싱턴 마켓에서 산 딸기파이를 곁들였다. 다시 유학생으로 돌아간다면 매일같이 이곳에 놀러 왔을 텐데, 생각하면서.
 
Travie info
켄싱턴 마켓 | 찾아가기 지하철 세인트패트릭St.Patrick역 하차 후 도보 10분 
홈페이지 www.kensington-market.ca 
디스틸러리 역사지구│주소 9 Trinity Street, Suite 200, Toronto, Ontrario 
찾아가기 지하철 킹King역 하차 후 스트릿카 504번 탑승 
홈페이지 www.thedistillerydistrict.com   
 
켄싱턴마켓 생선가게 건물에 그려진 벽화. 골목골목의 개성 있는 벽화를 찾아보는 것도 켄싱턴마켓 여행의 재미다
 

나이아가라폭포에 추억 더하기

토론토까지 가서 나이아가라폭포Niagara Falls를 보지 않는다는 건 강릉까지 가서 동해바다를 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히는 장관을 자동차로 1시간 30분이면 볼 수 있으니,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 

사실 7년 전 나이아가라폭포와 나의 첫 만남은 그리 좋지 않았다. 하필이면 캐나다에서 가장 중요한 국경일 중 하나인 ‘캐나다데이Canada Day(캐나다의 건국 기념일, 7월1일)’에 나이아가라폭포를 찾았던 것이다. 평소보다 화려한 불꽃놀이도 펼쳐졌고, 폭포수에 아름다운 조명을 비추는 이벤트도 열렸지만 엄청난 인파에 치여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돌아가는 길엔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 평소 1~2시간 걸리는 거리를 5시간이나 가야 했으니, 나들이라기보단 고행에 가까웠다. 캐나다인들의 문화와 나이아가라폭포의 특별 이벤트를 즐기고 싶다면 캐나다데이에 찾아가도 좋지만, 폭포의 장관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여행자라면 그날만큼은 피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나이아가라폭포의 진가를 알게 된 것은 그 다음 방문 때였다. 캐나다 친구가 겨울 나이아가라폭포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며 나를 데려갔었다. 온통 하얗게 꽁꽁 얼어붙은 겨울 풍경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쏟아지는 거대한 옥색 물줄기는 놀라운 장관이었다. 그 모습에 반한 나는 몇 번이나 즉흥적으로 겨울 나이아가라폭포를 찾아 갔었다. 다만 따뜻한 계절에 시원하게 떨어지는 나이아가라폭포의 모습을 한 번도 감상하지 못했다는 건 토론토를 떠나올 때까지 아쉬움으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 다시 찾은 나이아가라폭포는 그런 내 마음 속 아쉬움을 알고 있다는 듯, 어느 때보다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폭포 위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푸르렀고, 포근한 햇살에 비친 폭포의 물안개는 일곱 빛깔 무지개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폭포의 물안개를 양분 삼아 화려하게 피어난 꽃들, 폭포 위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새들까지 모두 나를 반겨주는 듯했다. 

나이아가라는 원주민 말로 ‘천둥소리를 내는 물’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높이는 53m로 다른 세계적인 폭포들보다 짧은 편이지만, 무려 790m에 이르는 너비는 다른 폭포와 비교 불가다. 캐나다와 미국의 국경에 걸쳐 위치했는데, 나이아가라폭포를 이루는 몇 개 폭포 중 가장 큰 ‘말발굽폭포Horseshoe Falls’가 캐나다 쪽에 있기 때문에 캐나다 쪽에서 감상하는 것이 그 웅장함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이다.
 
헬기를 타고 내려다 본 나이아가라폭포
 
평화로운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의 풍경
 
나이아가라를 100% 즐기는 방법

여행자로 다시 찾은 만큼 나이아가라를 제대로 즐겨 보고 싶었다. 그래서 시도한 건 헬리콥터 투어. 헬기를 타고 하늘에서 나이아가라폭포의 물안개 기둥이 어디까지 올라가는지, 폭포수는 어디에서 흘러와 어디로 떨어지는지를 내려다봤다. 매일같이 나이아가라폭포 위를 날아다니는 새들은 어떤 기분일지를 잠시 상상해 보기도 했다. 월풀젯보트Whirlpool Jet Boat를 타고 나이아가라강의 급류를 즐긴 것도 색다른 경험. 폭포수의 힘이 그대로 전해지는 물살 위로 보트가 급커브를 반복하자 사람들은 일제히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폭포수의 힘을 몸으로 직접 체험한 시간이었다. 

보트를 한껏 즐긴 뒤엔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Niagara-on-the-Lake 마을로 향했다. 월풀젯보트 선착장에서 10분쯤 걸으니 색색의 꽃과 아기자기한 상점들로 꾸며진 유럽풍 거리가 나타났다. 따뜻한 햇살이 내려앉은 나이아가라온더레이크를 걸으며, 나는 어느새 토론토와의 세 번째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다. 

글·사진 고서령 기자
취재협조 캐나다관광청 www.canada.travel, 델타항공 www.delta.com 
 
Travie info
나이아가라폭포 헬기 투어 | 주소 3731 Victoria Avenue, Niagara Falls, Ontario 요금 1인당 약 150캐나다달러 탑승시간 약 12분 운영시간 날씨가 좋을 경우 매일 오전 9시부터 해질녘까지 홈페이지 www.niagarahelicopters.com Tip 날씨가 흐린 날엔 운행하지 않을 수 있으니 전화로 문의한 뒤 찾아가는 게 좋다. 헤드셋을 통해 한국어 오디오 설명이 제공된다. 
나이아가라 월풀젯보트 | 주소 3850 Niagara Parkway, Niagara Falls, Ontario 홈페이지 whirlpooljet.com 운영기간 4월부터 10월까지 매일 
Tip 젯Wetjet과 젯돔Jetdom,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젯 보트는 우비를 갖춰 입고 타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기 때문에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야 한다. 지붕이 있는 젯돔 보트는 물에 젖을 걱정이 없어 카메라를 들고 탈 수도 있다. 최소 45분 전에 보트 탑승장에 도착해 안전 수칙 설명을 듣고 구명조끼 등을 착용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중구 무교로 16,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트래비 매거진
  • 등록번호 : 서울 라 00311(2009-10-13)
  • 발행일 : 2005-05-3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트래비 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트래비 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