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door] 빨간 지붕의 낭만, 프라하 아파트
[next door] 빨간 지붕의 낭만, 프라하 아파트
  • 트래비
  • 승인 2014.07.04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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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도시, 체코 프라하. 유난히 신혼여행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 로맨틱한 도시의 어느 지붕 아래, 체코 현지인의 집에 머물며 유서 깊은 유럽 도시의 주인공이 되어 보자. 

에디터 트래비  자료 제공 및 예약 웨이투스테이 www.waytostay.co.kr 
 
● 산책을 위한 집
레텐스케 헤이츠Letenske Heights 아파트

프라하 레텐스케 지역은 상쾌한 공기 속에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즐기기에 정말 좋다. 뿌연 안개가 낀 블타바 강변 너머 보이는 그림 같은 도시의 전경을 바라보며 걷기만 해도 충분히 힐링이 된다. 원목 기둥이 숲 속 나무처럼 우뚝 서 있는 아파트 내부는 따뜻한 느낌의 산장처럼 여행객을 포근히 맞이하는 느낌이다. 오븐, 전자레인지, 토스터는 물론 식기 세척기까지 부엌용품이 완비되어 있으니 하루 저녁은 간단한 식사를 준비해 부엌과 이어진 작은 테라스에 앉아 보길 추천한다. 식사 후엔 집 앞 건널목 건너에 위치한 작고 훌륭한 레스토랑 프렉탈Fraktal에서 필스너 맥주를 한잔 하고 말이다. 
구조 | 침실 1개, 욕실 1개(6인용 2층 아파트)
  올드타운 스퀘어까지 도보 이동 가능
 2인 기준, 1박 13만원대 / 4인 기준, 1박 17만원대
 
● 가족을 위한 숙소
오브라니 헤이츠Obrany Heights 아파트

대사관들이 밀집해 있는 이 지역은 언제나 여유롭고 즐겁다. 홈시어터가 설치된 높고 넓은 이 집도 프라하에서의 즐거운 가족 여행을 꿈꾸기에 부족함이 없게 꾸며져 있다. 심플한 듯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20분이면 프라하 성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날이 흐려도 걱정 없다. 프라하는 흐린 날이면 또 다른 얼굴을 보여 주며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안개 자욱한 카를교와 짙은 구름 사이로 뾰족하게 첨탑을 내보이는 틴성당의 모습은 평생 잊지 못할 장면이 될 것이다. 
구조 | 침실 2개, 욕실 1개(4인용 아파트)
프라하성 도보 이동 가능
 2인 기준, 1박 10만원대 / 4인 기준, 1박 11만원대
 
● 붉은 지붕 옆 테라스
레텐스케 테라사Letenske Terasa 아파트

빨간 지붕과 이어진 넓은 데크 테라스로 나가 눈앞에 펼쳐지는 프라하의 모습을 바라보며 와인을 한잔 하노라면 천국이 따로 없다. 나무 사다리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 비스듬한 다락 천장 아래 놓인 아늑한 침대에 누워 창밖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집의 큰 장점이다. 레트나 공원Letna Park을 가로질러 강을 건너면 프라하의 구시가지 중심, 구시가 광장Old town square에 금세 다다를 수 있다. 매시 정각이 되면 20초간 진행되는 천문시계탑의 쇼를 보고, 천문시계와 틴성당이 내려다보이는 유 프린스U prince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는 것도 좋겠다. 
구조 | 침실 1개, 욕실 1개(6인용 2층 아파트)
올드타운 스퀘어까지 도보 이동 가능
 4인 기준, 1박 15만원대 / 6인 기준, 1박 18만원대
 
● 허니무너의 드림하우스
프라하 46Praha 46 아파트
패션 잡지 화보 속에 나올 듯한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프라하 46 아파트는 비노흐라디Vinohrady 타운하우스 지역에 위치해 있다. 집 근처의 근사한 카페들을 오가며 수많은 관광객들과 떨어져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도 현지인처럼 여행을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120m2에 이르는 넓은 이 아파트는 높은 천장 아래 샹들리에가 반짝이고, 앤티크한 골동품들이 즐비해 평생 단 한 번, 약간은 화려하게 지내 보고 싶은 신혼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준비해 가 셀프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신혼부부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구조 | 침실 2개, 욕실 1개(4인용 아파트)
프라하 중앙역, 바츨라프 광장 도보 이동 가능
 2인 기준, 1박 24만원대 / 4인 기준, 1박 33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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