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사진으로 보는 2015 내나라여행박람회] 구석구석 행복한 ‘내나라 여행’

  • Editor. 트래비
  • 입력 2015.02.24 1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 내나라 여행박람회’가 지난 15일 막을 내렸다. 서울 코엑스에서 나흘간 진행된 12번째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500여개 부스에 전국 300여 업체가 참여했다. 올해의 슬로건은 ‘구석구석 행복여행’으로 우리나라의 특별한 여행지를 선보였다. ▲내나라 여행 갤러리관 ▲해양 여행관 ▲지자체 홍보관 ▲추천 내나라 여행상품관 ▲창조관광기업관 ▲여행 강연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설 연휴를 목전에 두고 개막해 전국 지방자체단체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 내나라 여행 갤러리관에서는 생애 주기별로 세대별 여행지 소개와 체험요소를 소개했으며 여행 웹툰,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여행용품 콜라보레이션 등 관광과 예술분야가 융·복합된 새로운 전시 요소들로 눈길을 끌었다. 또 각 지자체 부스에서는 내나라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편집자 주>
 
지난 12일 진행된 ‘2015 내나라 여행박람회’ 개막식에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남상만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회장, 전국 지자체 장, 각국의 대사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남상만 회장이 박람회장에서 ‘여행’에 대한 생각을 쓰고 있다
 
지자체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세트가 준비됐다. 사진은 원주 레일파크의 기차위에서 사진을 찍는 관람객의 모습
강원도 부스에서는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를 시식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하기도 했다
충남 서천군의 관광지를 알아맞히는 게임을 진행 중인 모습. 정답을 맞추는 사람에게는 상품을 제공했다
 
- Copyrights ⓒ (주)여행신문 www.traveltimes.co.kr & 트래비 www.travi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트래비 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최신기사
트래비 레터 요즘 여행을 알아서 쏙쏙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