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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필수 앱 ‘저스트 터치 잇’

  • Editor. 트래비
  • 입력 2015.03.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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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모바일 앱 ‘저스트 터치 잇’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앱은 6개 언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사용 가능한 통합 앱 형태로 해외여행시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300개의 픽토그램에 한글과 외국어를 함께 제공한다. 또 외국어 음성지원 기능을 통해 외국어를 모르더라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다운로드 받으면 해외에서 데이터 요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응급상황시 본인의 위치를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다. 또 영사콜센터나 주요 재외공관으로 바로 통화도 가능하다. www.facebook.com/kto.out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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