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안탈랴, 블루플래그 인증 ‘최고의 친환경 휴양지’ 선정
터키 안탈랴, 블루플래그 인증 ‘최고의 친환경 휴양지’ 선정
  • 고서령
  • 승인 2015.03.3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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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수질·자발적 환경 교육…총 197개 해변 6개 선착장

터키 안탈랴(Antalya) 지역이 ‘글로벌 비영리단체 환경교육재단(Foundation for Environmental Education)’이 부여하는 ‘블루플래그(Blue Flag)’ 최다 인증 지역으로 선정됐다. 블루플래그는 1985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인증으로, 하수관리 등 물 청결기준과 환경교육 등을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지난 25일 터키문화관광부에 따르면, 안탈랴 지역은 청정한 수질, 자발적인 환경교육 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총 197개 해변과 6개 선착장이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탈랴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은 지역이 됐다.

그중 알란야(Alanya)는 총 43개 해변이 블루플래그 지역으로 선정돼 안탈랴주 내 도시 중 최다 인증을 받았다. 알란야는 지중해의 온화한 기후와 함께 중세시대의 성과 요새 등 역사 유적지가 살아 숨 쉬는 휴양지다. 현대적 리조트와 모래사장 등 관광객을 위한 시설이 잘 마련되어 있어 허니문 여행지로도 인기 있다.

지난해 안탈랴 지방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150만명으로 1,180만명을 기록한 이스탄불에 버금가는 터키 제2의 관광지로 꼽혔다. 특히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 잉글랜드 등 유럽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작년 터키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은 총 3,684만명을 기록했다.
 
고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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